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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晚让路给奥运今晚播第55集
행복합니다 55회 8월17일 SBS
第55集的剧情
병원으로 실려간 강석은 의료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생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박 회장은 임원들을 불러 은퇴 의사를 밝히고, 경영권 승계에 관한 의견을 듣는데, 상욱과 서윤,준수라는 두 가지 안을 놓고 임원들이 대립하자 "고민해 보겠다"며 이들을 물리친다.
하경은 시어머니 이세영의 의심을 눈치채고 "그만 멈추라."고 조언하는 이 부장에게 "너무 늦었다."며 "끝까지 달려서 살아남든지, 낭떠러지로 떨어져 죽든지 둘 중 하나"라고 비장하게 답한다.
尽管医生的抢救姜硕还是回魂乏术!会长要退位尚旭和书珍被点名。。。。。。。。。
第56集的剧情
하경은 hk 사모님을 만나 자신을 도와달라며 은밀한 제안을 한다
순미는 식도 안올리고 모은 돈으로 준기의 앨범을 내주고, 서윤에게는 형님노릇을 하며 설거지를 시킨다
이름도 없는 회사가 sj 의 식품부 주식을 매입하자 회사가 술렁이고 뭔가를 눈치챈 서윤은 하경의 책상을 뒤지다가 자신의 방에 있던 메모지를 발견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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