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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文 劇名】:《單身爸爸戀愛中》暫譯~等播出有劇組翻譯配合更改
【韓 文 劇名】:싱글파파는 열애중
【接 檔】:《壞愛情》
【電 視 台】 :韓國KBS(2TV) 月火劇
【首 播】 :2008年2月18日每週一、二,晚上9時55分
【集 數】 :未知
【導 演】 :문보현 文寶賢(百萬朵玫瑰/悲傷,再見/比天高比地厚)
【編 劇】 :오상희 金相熙
【主 演】 :吳智昊、姜成妍、許怡才
【官 網】 :http://www.kbs.co.kr/drama/singlepapa/
【簡 介】 :根據韓國著名拳擊手최요삼生平改編的電視劇。一名單親獨力撫養 孩子的拳擊手在死前把器官移植給孩子的故事。
由吳智昊演出故事的主角拳擊手,是被妻子離棄的單親父親,在遇到一名富有的女大學生,展開一場刻骨的戀愛。
最後卻因為在拳擊場上因為重傷而腦死,把器官移植給患病孩子。
【其他介紹】:
姜風皓(Kang Pong Ho)(男,30歲)/吳智昊
해충 방제요원 겸 아마추어 이종격투기 선수.
천애고아지만 타고난 낙천가에 소나무처럼 정직하고 단단한 남자.
첫사랑에 버림받고 산전수전공중전에 우주전까지 치르며
애지중지 키운 아들 산이가 유일한 혈육.
산이를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할 만큼 진한 부성애의 소유자.
하나님의 선물인 산이와 해피하게 살고 있지만 가슴 깊은 곳에 산이 엄마에 대한 상처가 화인처럼 남아있다.
除害蟲人員兼職業餘格鬥選手.
雖然是一個無父無母在孤獨中長大的孤兒,
卻長成了一個正直、誠實、堅強的男人
初戀卻被拋棄,獨自培育著唯一的兒子'山'
就是為'山'死也在所不辭的這樣有父性愛的男人
山就是神留給風皓的禮物,但是他的初戀——“山”的媽媽的離開給他的傷痛仍然留在他內心深處。
첫사랑 이후 여자도 사랑도 믿지 않고,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던 그였는데..
무차별 애정공세를 퍼붓는 하리에게 마음의 한 곁을 내준다.
그러다 6년 만에 재회한 산이엄마 첫사랑 윤소이가
하리의 새엄마가 될거란 사실에 또다시 마음을 접기로 하는데.
自從初戀後對女人與愛情都不相信,對女人總是表現像石頭般
直到遇到夏麗想交付真心
相隔6年在次遇見了山的媽媽也就是初戀素怡
所下的決定又在當下開始...
산이의 소아뇌종양 발병으로 하리와 풍호, 소이와 기석 네 사람은 걷잡을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린다.
오직 산이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물불 가리지 않고 돈을 벌지만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수차례 사기 당하고 몸마저 망가지면서도, 그의 부성애는 신조차 제어할 수 없을 만큼 지독하다.
由於"山"的小兒腦瘤發病,使風皓等(這邊有提到一些人=.=)被捲入命運的漩渦中
為了救活"山" 的信念讓他不顧身體拼命賺錢
他的父性愛連神都無法眷顧.....
全夏麗(Jeong Ha Li)(女,24歲)/許怡才
외과의사 아빠, 피아니스트 엄마.
다복한 가정에서 티없이 밝고 씩씩하게 자란 엉뚱발랄 그녀.
엄마가 죽고, 그 빈자리를 채워준 속 깊고 다정다감한 딸.
그런 아빠가 6년 전 그녀의 피아노 레슨 선생님과 외국 유학을 떠나자,
배신감이 반항심으로 발산된다.
外科醫生爸爸, 鋼琴家媽媽.
本來在幸福的家庭沒有挫折環境的爽朗成長的她
媽媽死後,一直擔任媽媽的角色,一心想要與像爸爸一樣的男人結婚,建立溫暖的家
但她的爸爸卻抛棄她,與她的鋼琴老師去外國留學,
讓她覺得被騙漸演變成了叛逆心理。
장소, 시간, 상황불문 엉덩이만 댔다하면 3초내 자동 취침하는 초특급 똥배짱,
우울하고 칙칙한 건 NO~!
這句是指夏麗很喜歡跟風皓開玩笑~至於什麼玩笑....好像是跟屁股有關說=.=Orz 大家看看劇在說吧~也可能我誤解了~
연애경험, 연애감각 제로인 그녀가 열병처럼 싱글파파 풍호에게 필이 꽂힌다.
한번 연적은 영원한 연적인가!
아빠를 사이에 둔 라이벌이었던 윤소이와 다시 연적이 된다.
이번엔 절대 지지 않을테다!
作為戀愛經驗,像熱病一樣跌入愛情的她面對像閱兵一樣無趣的風皓
把他當作永恆的戀人是對的嗎?
(這段簡介比較不懂=.=)
소이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절망에 빠질 법도 한데,실의 좌절모드는 그녀 사전엔 없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쓰러져가는 풍호 곁을 지키며끝까지 순수한 사랑의 절정을 보여준다.
一邊意識到素怡的存在一邊想脫掉絕望,因為在她的辭典中找不到失意挫折這個詞!
............
尹素怡(Yoom So Ii )(女,30歲)/姜成妍
이지적, 세련, 우아한 외모의 도도한 피아니스트.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친척집에서 눈칫밥을 먹고 자랐다.
누구보다 성공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었지만,재능을 뒷받침해줄 돈도 백도 그녀의 몫이 아니었다.
그렇게 슬럼프에 빠져있을 때 스폰서인 기석을 만나 사랑하는 두 남자, 풍호와 아들 산이를 버리고 유학길에 올랐다.
理智,洗歛,優雅,外貌傲慢的鋼琴家.
由於意外失去父母,過去寄住親戚家成長覺得處處受限,
非常想要成功,被認可,想要證實她有才能,
雖然在那樣平實的日子身旁已經有兩個很重要的人-風皓和兒子"山"
但為了留學,還是拋棄了他們
천성이 차가운 여자는 아니지만, 지금의 안녕과 행복을 희생하고 싶지 않아애써 풍호와 아들 산이를 외면했다.
스폰서인 기석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한다.
그와의 결혼으로 장밋빛 인생을 꿈꿨으나 산이의 발병으로 모든 관계가 폭로되면서 스스로 파혼을 결심한다.
아픈 아들을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현실에 가슴만 쥐어뜯으며 뒤늦은 모성애로 괴로워한다
不是天生冷血的女人,卻也不想犧牲掉現在的安寧與幸福,而對風皓及兒子"山"表現冷淡.
(中間有一段沒翻)
由於"山"的發病漸漸暴露出自覺,覺得什麼都不能為兒子做的痛.在現實中慢慢拔掉傲慢表露出母性愛
翻譯 by chautsu
人物介紹
吳智昊 飾 姜風浩
姜成妍 飾 尹素怡
許怡才 飾 全夏麗
【劇情介紹】
姜風浩的妻子尹素怡是他的初戀情人,但素怡為了到外國學習鋼琴
而扔下了他和兒子,風浩因此變成了一位單親爸爸,白天做防蟲工
作,夜晚當拳手。全夏麗從小失去母親,由父親養大,因自己的努
力而成為醫生,遇到風浩後,漸漸對他有好感……
無字幕CB載點~~~
[B]
第01集
http://down.clubbox.co.kr/hesung59/chhlf
第02集
http://down.clubbox.co.kr/hesung59/cp0mf
第03集
http://down.clubbox.co.kr/creidesca3/40x5g
第04集
http://down.clubbox.co.kr/creidesca3/qox5g
第05集
http://down.clubbox.co.kr/creidesca3/qg28g
因為偶很喜歡『 許怡彩 』.......所以開帖來支持她嚕^^
資料我會陸續補充滴^^
[ 本帖最后由 cathiecobain 于 2008-4-17 08:4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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