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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爱在熙元前;http://www.leehyunkyun.com/bbs/viewthread.php?tid=10507
재희 "정자기증? 전 그렇게는 못하죠!"
“정자 기증요? 전 그렇게는 못해요!”
2일 첫방송한 KBS2 새 수목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의 남자주인공 재희(28)가 정자 기증 이야기에 펄쩍 뛰며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아빠 셋 엄마 하나’는 불임 친구 부부를 위해 절친한 친구들이 정자를 기증해 임신에 성공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법적 아빠가 숨지고 정자를 기증했던 친구들이 아기를 돌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 재희를 비롯해 조현재(28). 신성록(26) 등이 정자를 기증한 친구들로 등장하게 되는데. 이에 대해 재희는 “실제 상황이라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손사래를 쳤다.
그는 “아무리 친구래도 불가능한 일이에요. 전 그렇게는 못해요”라면서 “시청자들도 드라마를 보시면서도 잘 납득이 되지 않거나 불편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지 몰라요”라고 했다. 그러나 곧이어 “하지만 드라마라 극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니 넘어가야지 어떻게 하겠어요”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자신이 하는 드라마이기는 하지만 설정 자체에 대해서는 현실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아빠 셋 엄마 하나’가 즐겁고 유쾌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만큼은 높았다. 재희는 “영화에서와는 달리 드라마에서는 항상 코믹멜로 같이 즐겁고 행복한 걸 하려고 해요. 시청자들이 힘들게 하루 보내고 쉬는 시간인데. 이왕이면 즐겁게 웃을 수 있는 걸 하고 싶거든요”라고 이번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大意:在熙“捐献精子?我不会做那样的事情!”
2日首次播放的KBS2新水木剧“三个爸爸一个妈妈”的男主人公在熙(28)关于捐献精子话题忽然清楚地表明立场。《三个爸爸一个妈妈》是为了不孕的朋友夫妇,至交的朋友捐献了精子而成功怀孕。意外的事故法律上的爸爸死了,而捐献精子的朋友们照顾孩子而左冲右突的故事。以在熙为首,赵显宰,申成录等以捐献精子的朋友们登场。在熙表示:“在现实生活当中这是不可能的事情”
“不管是什么样的朋友,这种事情是不可能的。我不会做那样的事情。”“观众们也把它当电视剧看,不知能不能很好的理解,也不知道有没有不便的想法”但立刻又说:“但是作为电视剧这样戏剧性的故事好象是成立的。只有那样做故事才得以继续”耸耸肩膀.自信的做了这样的电视剧,但是设想自己完全没有现实的可能性.
当然<三个爸爸一个妈妈>是充满快乐的电视剧,人们的期待感不断地增长.在熙说:”与电影不同,电视剧要经常以喜剧,表现快乐地幸福的事情.观众辛苦了一整天,回来是休息的时间.就是想给大家带来快乐.”明确了接拍这部剧的理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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