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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文字预告出来了,有懂韩文的亲没,帮忙翻译下啊?有没有说2后预告中的KISS啊!?
우리집에 왜왔니(5회)
카페 안에서 마주 앉은 미수와 강재. 강재는 "늘 니 곁에 있겠다는 약속 못 지킨 거 미안하다"며 "그 땐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눈가가 그렁그렁해져 말한다. 그러나 미수는 "오빠가 그렇게 야망 있는 남자인 줄 몰랐다."며 "난 오래 전에 다 잊었다."고 차갑게 말하고 밖으로 나온다. 그러나 자동차 열쇠는 기동이 가지고 가 버렸으니... 미수는 기동에게 전화를 걸어 "열쇠를 빨리 가져오라"고 버럭 화를 낸다. 한편 강재는 "너한테 다시 돌아오기가 진짜 힘들었다."며 미수를 붙잡고 애원하는데...
우리집에 왜왔니(6회)
스포츠센터로 득수를 데려다주던 기동은 복희를 멀리서 보고 당황하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수까지 나타나자 신문지로 얼굴을 가린채 한 손으로 수십미터를 후진하는 위험을 감행한다. '걸음아 나 살려라~.' 미수를 스포츠센터 휴게실에서 만난 복희는 강재의 오피스텔에 자신이 있었던 이유를 설명, 오해를 풀고, 강재가 많이 아프다는 사실과 아픈 와중에도 미수만을 찾는다는 사실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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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miracleomg 于 2008-4-11 02:5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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