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MBC】【聚光灯】【孙艺珍池珍熙】【已播毕】做任何挫折和失败都不会畏惧的记者

唯健

偶发誓以后再有这三个BJ写的剧偶一律拒绝看
除非是聚2         
ps.签名图是在池家偷来的 现在真的一丁点心情都没了
   连13 14集都没有看下去的欲望了

anycall520

怎麼又說到收視~~
心痛心痛~
算了~~我看開了~~
我看開啦~~

anthea.li

我早已对收视免疫了。。。
居然排到某太阳剧之后。。难以想像。。
不过明显这部剧的调调不是韩国大妈们喜欢啊，
他们可能爱看轻松些的无厘头搞笑剧吧。。
不过，看到现在，不得不说<聚光灯>真是“将职业进行到底”的非常彻底啊！

jhf19782008

感觉聚2基本没戏 且不说收视低M家不会拍
池GG和艺珍也不一定会再接了
辛苦成这样却没得到好的回报 偶都替他们心疼
再来 就算拍 不是他们演偶也不看了

feifly

原帖由 jhf19782008 于 2008-6-27 12:17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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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觉聚2基本没戏 且不说收视低M家不会拍
池GG和艺珍也不一定会再接了
辛苦成这样却没得到好的回报 偶都替他们心疼
再来 就算拍 不是他们演偶也不看了

还是免了吧，如要拍找其它人拍去

俺不想这两只还遭受这个罪啊，俺心疼啊

anycall520

原帖由 jhf19782008 于 2008-6-27 12:17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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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觉聚2基本没戏 且不说收视低M家不会拍
池GG和艺珍也不一定会再接了
辛苦成这样却没得到好的回报 偶都替他们心疼
再来 就算拍 不是他们演偶也不看了

不過我還是希望兩位在接說~如果真有2的話~~呵呵
因為我本身對職業劇真的很喜歡~~呵呵~
如果再加上我喜歡的演員的話~
肯定愛不釋手~呵呵

忍者心动

原帖由 jhf19782008 于 2008-6-27 12:17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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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觉聚2基本没戏 且不说收视低M家不会拍
池GG和艺珍也不一定会再接了
辛苦成这样却没得到好的回报 偶都替他们心疼
再来 就算拍 不是他们演偶也不看了

说到M家最近好像是在“挨打”的状态！TOP20里面只拿4个排行不说也罢！凄凉凄凉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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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个是有珍咩？不像列？？

feifly

肯定不像了把艺珍整个人都PS的变形了

jed

怎麼好些亲都沮喪...事到如今我倒是樂观看待,最坏的狀況大概就这样了吧~~

看點輕鬆的~~~
貌似cap在看友珍的履歷...
韓飯捷了圖,看到了友珍的漢字姓名：徐玗真
身高：165, 視力：左右都1.0, 血型：B
還有,竟然還出現她的TOEIC (多益) 成績：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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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C

anycall520

原帖由 jed 于 2008-6-27 13:24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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怎麼好些亲都沮喪...事到如今我倒是樂观看待,最坏的狀況大概就这样了吧~~

看點輕鬆的~~~
貌似cap在看友珍的履歷...
韓飯捷了圖,看到了友珍的漢字姓名：徐玗真
身高：165, 視力：左右都1.0, 血型：B
還有,竟 ...

我真的絕得韓飯觀察力很好呀~
呵呵~連什麼托益成績也出來了
第2張下面有出現
孫藝珍~這3個字的韓文耶~

anthea.li

CAP是不是在看友珍的生辰八字和自己合不合啊，呵呵

littlegirlkat

原帖由 jhf19782008 于 2008-6-27 11:5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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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女与野兽最后有kiss啦
今天一来吓一跳 收视怎么这么低啊
昨天虽然虐了点 可是很好看啊
真不知道韩国大妈们品位怎么这样

我也不明白呀～　
好像韓國觀眾們不太喜歡這種職業劇
但我們則看得津津樂道～　
應該不會KISS 啦，我覺得
有個HUG 就很好啦 ( 希望BJ 還我這個願吧~ )

忍者心动

奇怪了！韩国那边好像还蛮热衷这新闻咧！？不是那么负面。。看来这新闻有点敏感，黄海事件，政府贪污。。。。


MBC 수목드라마 '스포트라이트'가 사회 현안을 담아낸 흥미로운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사고 있다.

26일 방송된 '스포트라이트' 14회분에서는 지난 13회분에서 제기된 서해도 경제특구 사업과 관련된 정부와 대기업의 비리와 이를 밝혀내고자 고군분투하는 사회부 기자 태석(지진희 분)-우진(손예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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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은 자신에게 모든 정보를 넘겨줬던 조변호사가 결국 자살을 시도해 사망에 이르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번 사건을 밝혀내겠다며 눈물로 의지를 불태웠다. 우진과 태석, 순철(<U>진구</U> 분)은 날을 새며 경제특구와 영환건설에 대한 자료들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사건의 실마리들은 풀려갔다. 하지만 보도국장(이기열 분)의 허락이 떨어지지 않는 한 진실은 이대로 묻힐 수밖에 없었다.

태석은 기자회를 열어 GBS 방송국 기자들의 뜻을 모았고 확보한 동의서와 자신의 기자직까지 내걸고 국장을 설득했다. "이 보도를 내보내지 않는 일은 기자의 양심을 꺾고 대한민국 언론의 입을 막고 <U>국민의 알권리</U>를 부정하는 범죄행위"라는 태석의 주장과 "정권을 상대로 일개 방송사가 맞설 수 없다. 이번 일에는 GBS 방송국의 수많은 직원들과 그 가족들의 목까지 걸려있다"는 국장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선 상황.

갈등하던 국장은 "우리 GBS는 혼자가 아니다. 보도가 나가는 순간부터 우리는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는 태석의 말에 결심을 굳혔고 자신의 직책까지 걸며 "언제까지 이 자리에서 지켜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보도국의 사활을 걸고 움직여보라"고 말하는 국장의 모습이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부패한 권력의 힘에 눌려 알면서도 잠시 외면할 수밖에 없었던 국민의 알권리를 찾아줄 '스포트라이트' 기자들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와 우리 사회 현실을 투영한 듯한 소재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서해도 경제특구 문제가 현 우리 사회의 큰 이슈거리인 대운하사업 문제를 반영한 것 같다며 극의 리얼리티성을 높이 평가했다. 또 태석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서 언급되는 언론의 바른 역할과 기자정신을 통해 사회정의실현을 위한 언론의 기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된다며 작품의 교훈성과 전문성을 호평했다.

막판 뒷심을 있는 힘껏 발휘하며 벌써부터 다음 주 종영에 대한 시청자들의 진한 아쉬움을 사고 있는 '스포트라이트'가 다음 주 방송분에서 어떤 결말을 선보이며 작품이 의도한 궁긍적인 메시지를 던질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끝까지 방송전문직 드라마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시청률 이상의 그 무엇을 느끼게 해주는 명품 드라마로 남게 될지 종영을 눈앞에 둔 '스포트라이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anycall520

原帖由 忍者心动 于 2008-6-27 13:45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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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怪了！韩国那边好像还蛮热衷这新闻咧！？不是那么负面。。看来这新闻有点敏感，黄海事件，政府贪污。。。。


MBC 수목드라마 '스포트라이&#5394 ...

這是什麼新聞~~~又是負面新聞嗎???

忍者心动

原帖由 anycall520 于 2008-6-27 13:49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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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是什麼新聞~~~又是負面新聞嗎???

不是啦！哎哟，anycall， cool down please....

具体要等高手出招我只是用“翻译器”大概的看一下，基本上是说了昨晚14集扮演的内容牵涉的敏感话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