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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集文字預告
수목 미니시리즈「스포트라이트」7회
태석의 충고에 생각에 잠겨 있던 우진은 차례가 되어 스튜디오로 향하고, 심사위원 중 한 명이 태석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긴급 상황시 뉴스 속보 전달 능력을 평가하는 2차 테스트에서 우진은 태석이 제시하는 정보를 토대로 속보를 전하기 시작한다. 우진은 오디션 합격했으니 최종면접에 나오라는 전화를 받고 기뻐한다.
사회부 기자들은 태석이 우진에게 최고점을 줬다는 사실에 놀라고, 우진은 태석의 호출에 급히 편집실로 향한다. 최종면접날, 면접 보던 우진은 할머니가 임종하려한다는 순철의 메시지를 보고 사장과 임원들에게 가봐야 할 거 같다는 말을 남기고 서둘러 나간다. 우진이 취재한 탐사저널은 할머니의 유언이 담기며 따뜻하게 마무리되고, 태석은 우진의 사건팀 컴백을 축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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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光灯第7集预告
轮到了沉浸在对泰錫的忠告的思考中的友珍,进了播音室。审查委员中的一个人对有一个叫泰錫的事实感到很吃惊。在紧急状态新闻苏宝船大能力评价第二轮测试上,友珍在以泰錫提供的信息为基础开始速报。友珍通过了面试,接到了参加最后面试的电话,心里很高兴。
社会部的记者对泰錫给友珍打了最高分的事吃惊不已,友珍被泰錫叫到编辑室。最后面试那天,参加了面试的友珍看了顺哲的短信,得知顺哲的奶奶去世的消息。友珍给社长和负责人留下了一定要去看看的话就走了。友珍采访的《tamsa杂志》刊有奶奶的遗言,温暖地结束,泰錫恭贺友珍事件组恢复。
BY,翻译 韩剧热线 小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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