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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진, 아버지 남일우 이어 ‘최강칠우’ 출연
南成镇,在父亲南日宇后出演“最强柒宇”
닮은 꼴 연예인인 오만석과 문정혁이 부자(父子)관계로 등장해 화제가 됐던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에 진짜 부자지간인 남일우, 남성진이 함께 캐스팅된 것.
극 중 칠우(문정혁 분) 여동생인 우영(박보영 분)의 양아버지인 김홍조 역으로 이미 초반에 등장한 바 있는 남일우에 이어 13회에 소윤(구혜선 분) 회상부터 등장하는 소현세자를 보필해 온 조성두 역으로 남성진이 캐스팅됐다.
제작사인 올리브나인 관계자는 "남성진의 경우 부인인 김지영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 방송 스케줄 때문에 이번 출연이 쉽지는 않았다. 그러나 남성진 본인이 역활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고 아버지(남일우)도 출연한 드라마이기에 캐스팅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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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概说明:
这是下周新人物,出现在苏伊的回忆里,是辅佐昭显世子的人。
这个演员的爸爸就是小7的妹妹的养父“金兴祖”(演员:南日宇)的儿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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