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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恐龙小宝

【2008KBS】【最强七友】【已播毕】【文晸赫(Eric) 具慧善】高清珍藏版本已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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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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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30 19:13 | 显示全部楼层

相认一瞬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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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C

[ 本帖最后由 璎珞-岚 于 2008-7-30 19:15 编辑 ]
ET,你还是赶快去出个SOLO专辑比较好,电视剧真的跟你犯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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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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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30 20:3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恐龙小宝 于 2008-7-30 17:35 发表
[YYeTs&BestShinhwa][最强七友][E14][KO_CN][HDTV-RMVB][合并片头]

http://www.namipan.com/d/60fc913 ... c59898b90a9367f6c14

http://xianexs.mail.qq.com/cgi-bin/downloadfilepart/svri ...

幸好有纳米可以第一时间看了 为表感谢 特奉上本人为七于插图一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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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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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30 21:32 | 显示全部楼层
这个有看过吗?



[ 本帖最后由 忍者心动 于 2008-7-30 22:1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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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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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30 22:1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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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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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30 23:21 | 显示全部楼层

回复 1758# 忍者心动 的帖子

看过
这里是E赫出的7woo的花絮报道中文版集合在优酷的地址
http://www.youku.com/playlist_show/id_21189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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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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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30 23:37 | 显示全部楼层

还没看十四~~是十五的预告灭~~?
要真这样相认,可太有看头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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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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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31 00:30 | 显示全部楼层
;) 闵兄的采访

전노민│“좋은 아빠, 착한 남자의 틀에 박히고 싶지만은 않다”
全鲁民:不想陷入好爸爸,善良男人的框框

[2008-07-30 15:10]   

KBS <최강칠우>의 민승국은 사극 사상 가장 독특한 캐릭터다. 최고위층 양반의 자손으로 태어나 낮에는 사관으로 일하고 밤에는 자객단의 일원이 되어 악의 무리를 처단한다는 설정도 그렇지만 그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그가 서민인 자객단과 함께 일하며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에 대해 고민하고 부딪히는 순간들이다. 고고하고 냉정한 양반의 얼굴 뒤에 소심하고 생색내기 좋아하는 속마음을 언뜻언뜻 드러내 귀엽기조차 한 민승국 ‘나으리’의 캐릭터를 제대로 그려내는 이는 배우 전노민이다. 한동안 ‘좋은 남편’의 이미지로 자리 잡았던 전노민이기에 <최강칠우>에서 그의 연기는 기대치 않았던 선물처럼 반갑기도 하다. 하지만 사실 그는 평범한 항공사 직원에서 광고 모델로, ‘착한 얼굴’의 연기자로, 그리고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로 꾸준히 자신의 삶을 개척해 왔다. 그 남자, 전노민을 <최강칠우>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뙤약볕 아래 무더운 도포 차림으로도 그는 양반의 품격을 잃지 않았다. 아니, 그게 원래 전노민이었다.

T: 날이 더워 고생이 많겠다.
전노민 : 양반이라고 옷도 제일 두껍다.(웃음) 바람도 안 통하고 땀도 흡수가 안 돼 땀 따로, 옷 따로 논다.

T: 날씨도 그렇지만 <최강칠우>는 사극치고 액션신이 많은 편이라 힘들 것 같다. 부상도 입었다던데.
전노민 : 다행히 아직 큰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지만 촬영하다 보면 다들 조금씩 다친다. 나 같은 경우는 활을 쏘고 나면 끈이 튕겨서 피부가 쓸린다. 양궁이나 궁도 하시는 분들은 그래서 팔에 보호대를 대는데 나는 그걸 모르고 쐈더니 물집이 크게 잡혀서 고생을 좀 했다.

“정혁이와는 호흡이 잘 맞는 편이라 재미있다”
“与晸赫的合作舒服而有趣”

<최강칠우>에서 멜로라인 만큼이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칠우-승국 라인.
“最强柒宇”里引起很大关心的柒宇-胜国的感情线。。。


T: 사극에 출연하는 건 처음이다.
전노민 : 그 동안 두 번인가 기회가 있었는데 다른 작품 때문에 하지 못했다. 사극을 해보고 싶기도 했고, <최강칠우>의 경우는 역할이 너무 좋아서 길게 고민하지 않고 출연을 결정했다.

T: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나.
전노민 : 캐릭터다. 민승국은 일반적인 양반도 아니고 서민도 아니다. 집안도 좋고 지금으로 치면 4,5급 정도 고위 공무원 자리에 있는 사람이 권선징악이라는 의지를 가지고 악의 무리와 맞서 싸우는 정의의 사도가 된다는 게 좋았다. 그러면서도 폼 재거나 멋만 내는 게 아니라는 점도 재밌었고.

T: 말한 대로 민승국은 기존 사극에서의 양반 캐릭터와는 상당히 다른 면모를 보인다. 남성적이면서도 여성적이고 냉정한 표정 뒤에 소심한 성격도 드러내는데.
전노민 : 여러 가지 성격이 다 나온다. 아주 냉정하고 이성적인 면도 있는데 섬세하고 감성적인 모습도 있다. 여동생이 청나라에 공녀로 끌려가는 에피소드에서는 ‘저런 게 무슨 오라버니냐’하는 생각이 들 만큼 냉철했다가도 후반에는 감정을 세게 발산한다. 내가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가 대개 부드럽고 착한 편이라 완전히 다른 연기를 하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노민이 저런 역할도 할 수 있구나’라는 걸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 와이프(연기자 김보연)도 첫 회를 보더니 “이 작품 하면 앞으로 사극 제의도 많이 들어올 거고 사람들의 평가도 달라질 거다”라고 좋아했다.

T: <최강칠우>에서는 멜로 라인에서 빠져 있고 여자 상대역이 없는 대신 ‘칠우’ 역 에릭과의 콤비 연기가 눈에 띈다.
전노민 : 방송 전까지 작가님도 멜로를 민승국에 넣을지 흑산(유아인)에 넣을지 많이 고민을 하셨다고 들었다. 하지만 그래도 멜로는 젊은 층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으니까 그렇게 결정하신 것 같다. 멜로도 중요하지만 어차피 멜로보다 더 큰 게 드라마인데 정혁이와는 호흡이 잘 맞는 편이라 재미있다. 촬영할 때가 아니어도 같은 숙소에서 자주 보고, 같이 밥 먹으러 다니다 보니 연기 톤도 맞추기가 좋다. 정혁이가 좀 시비조로 대사를 치면 나는 그만큼 발끈하는 식으로.  
感情戏虽然也重要,但比起感情戏来,跟晸赫的合作很舒服也更有趣。即使不在摄影的时候,也住在一个宿舍,一起吃饭。同吃同住,又一起演戏,这样很好。晸赫的争吵只是台词,我的发怒也是形式。


T: 민승국은 양반이기 때문에 그가 원래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있는데 칠우를 비롯한 자객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인다. 이제 극의 후반에 접어들었는데 앞으로는 어떨까.
전노민 : 그동안은 민승국이 자존심이나 신분 차이 같은 문제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여러 사건을 겪으며 자객들과 서로 애정과 신뢰가 생기면서 행동이나 말투도 조금씩 바꿔가고 있다. 물론 그러면서도 양반이라는 신분을 지키고 싶은 마음도 있어 갈등 아닌 갈등도 느끼지만. (웃음) 앞으로는 드라마의 근본적인 줄기를 이루는 사초 문제나 소현세자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다뤄질 테니 더 재미있어질 거다.

“<사랑과 야망>을 하면서 연기의 기쁨을 배웠다”

T: 앞서 말했듯 SBS <사랑과 야망>이나 MBC <나쁜 여자 착한 여자> 등 대부분의 출연작에서 부드럽고 착한 남자 역을 연기했는데 올해 들어 MBC 드라마넷 <전처가 옆방에 산다>의 코믹한 캐릭터에 이어 <최강칠우>를 선택하는 걸 보며 연기 변신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는 게 느껴졌다.
전노민 : 예전에 어느 방송국 국장님과 얘기하는 자리에서 “저도 좀 못되고 코믹한 연기 잘 할 자신 있는데”라고 말을 꺼냈더니 국장님이 “너는 변호사, 검사, 선생님, 의사야”라고 말씀하시더라. (웃음) 개인적으로 <나쁜 여자 착한 여자>의 후반에는 처음의 우유부단하고 착한 남편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한번쯤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처가 옆방에 산다>에 출연했는데 작가는 “김수현 선생님을 비롯한 작가들이 저 배우를 선택할 때는 이유가 있었을 거다”라고 생각해 나를 믿는다고 했다. 그런데 사실 제작사에서는 코믹 연기 경험이 없는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더라. (웃음)

T:김수현 작가가 “<사랑과 야망> 이후 많은 제작자들이 전노민을 찾게 될 거다”라는 말을 했었다. 작업하면서 어떤 얘기를 나누었나.
전노민 : 앞으로 연기 생활을 계속하는 한 <사랑과 야망>은 잊을 수 없는 작품이다. 사실 김수현 선생님께서 홍조 역할에 나를 선택하신 것에 대해 주위에서는 많은 반대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처음 대본 연습을 딱 끝냈을 때 김수현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 역할에서 연기를 하려고 하지도 말고 대사를 멋지게 하려고 하지도 마라. 평소에 사람들에게 하는 말투, 행동을 살려서 대본을 읽으면 된다”고 하셨다. 속으로 이게 무슨 말씀인가 했는데, 내가 평소 사람들에게 하는 말과 행동을 그대로 파악해서 선생님이 대본을 쓰신 거였다.

T: 어떻게 보면 홍조는 작품 안에서 묻힐 수도 있는 캐릭터인데 꾸준한 존재감을 가지고 갔던 것 같다.
전노민 : 작가님과 곽영범 감독님께 연기의 깊이에 대해 배우면서 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 한 번은 감독님께 “이 신을 정말 많이 연습했는데 감정이 잡히질 않는다”고 하소연을 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몰라 임마, 네 숙제야!”하시더니 나중에는 나와 상대역인 이유리 씨를 불러서 촬영할 신의 앞부분에 들어갈 만한 대화를 준비해서 쭉 이어가 보라고 하셨다. “여기서부터는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까 너희는 말 하면서 그냥 걸어와. 찍는 건 내가 알아서 찍을 테니까”라고. 그렇게 했더니 어느 순간 바로 몰입이 되는 거다. 그 신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바쁜 현장에서 연출가가 연기자를 위해 그런 배려를 해준다는 것도 놀라웠고, 그런 경험을 통해 연기의 기쁨을 배웠다.

T: 직장에 다니다가 우연히 광고 모델 일을 하게 됐고, 결국 직장을 그만 둔 뒤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알고 있다. 마음의 준비도 없는 채 완전히 다른 세계로 오는 건 상당한 모험이었을 것 같다. 두려움은 없었나?
전노민 : 모두들 나더러 미쳤다고 했다. 항공사에 8년 정도 다녔는데 그 쪽에서도 자리를 잘 잡는 중이었으니까. “제대로 일하고 자신 있게 다니자”가 생활신조였다. 그러면서도 고지식하고 내성적이었다. 어떻게 보면 융통성이 없을 정도였는데, 그런 면은 민승국과 많이 닮았다. 연기를 시작하며 나이 서른둘에 처음 술, 담배를 배웠으니까. (웃음) 그런 내가 광고 모델을 하며 TV에 나오니까 사람들이 다 놀랐다. 직장을 그만두고 광고 모델을 전업으로 하겠다고 했을 때는 가족들조차 “갑자기 왜 그러냐, 바람이 든 거냐”라고 했고, 친구들은 “미친 거 아니냐?”라고 했을 정도다.

“<프렌즈>처럼 진짜 재미있는 시트콤도 해보고 싶다”

T: 사실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는 길이지 않나.
전노민 : 직장에 다니고 있을 때는 CF가 굉장히 많이 들어왔다. 광고모델을 전업으로 하기로 결정하는 데 1년이 걸렸다. 그런데 막상 직장을 그만두니까 CF가 딱 끊기는 거다. 머피의 법칙이 정말 있는 것처럼. 그렇게 며칠이 지나니까 불면증이 생겼다. 나도 모르게 아침 7시, 출근 시간에 일어나 소파에 멍하게 앉아 있다가 해 떨어지는 것, 다시 해 뜨는 것도 모르고 지낸 적도 있다. 그렇게 3개월 정도를 보냈는데 그 때는 정말 힘들었다. ‘회사 그만 둔 게 잘못인가. 다른 사람들 말이 맞는 건가’라는 생각도 많이 했다. 그런데 그 전에 광고를 하도 많이 찍어서 15편이 한꺼번에 방송된 적이 있다. 그걸 보고 방송국 쪽에서 전화를 했다. 얼굴 한 번 보자고 해서 나갔다가 특집극에 출연한 게 처음 연기를 시작한 계기였다. 그 뒤로 단역이나 조연을 계속하다가 2002년에 아침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이 됐다. 그걸 하면서 나란 사람이 어느 정도 알려졌고, 약간씩 큰 배역을 맡던 중에 결정적으로 <사랑과 야망>을 만난 거다.

T: 어떻게 보면 회사원에서 광고 모델이 되었다가 연기를 시작한 배우에 대해 남들은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결국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은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뭔가.
전노민 : 어느 분야에서나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본인의 노력이 제일 크다. 나도 그만큼의 노력을 했고. 그 다음에는 어떤 상황을 만들어 주는 계기가 필요하다. 혼자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 도움이 없다면 힘들었을 거다. 회사에서도 나 혼자 열심히 한다고 계속 올라갈 수 있는 게 아니고, 야구에서도 투수가 아무리 잘 던진들 다른 선수들이 점수 못 내면 지는 것처럼. 연기도 마찬가지다. 배우도 중요하지만 좋은 대본이 있어야 하고, 좋은 연출가가 필요하고, 상대와의 호흡도 맞아야 하고. 그런 것들이 지금까지의 나를 만들어 준 것 같다.

T: 나이가 들고 경력이 쌓이면서 오히려 고정된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모습을 점점 더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앞으로 하고 싶은, 할 수 있을 것 같은 캐릭터는 무엇인가.
전노민 : 뭐든 다 해보고 싶다. 그런데 정말 못된 악역을 해 보고 싶다. 단순히 나쁜 놈이 아니라 보기만 해도 소름끼치도록 징그러운 캐릭터. 이를테면 못된 역할도 그냥 칼 들이대고 “돈 내놔”하는 것보다 나 같은 사람이 웃으면서 내놓으라고 하면 더 무섭다고 하더라. 실제 상황에서도 큰 소리 치면서 위협하는 것보다 약올리면서 뺏는 게 더 화가 나는 법이다. 설명이 가능한 악역이나 선의의 악역보다는 그냥 아주 나쁜 악역을 해보고 싶다. 그리고 <프렌즈>처럼 진짜 재미있는 시트콤도 해보고 싶다. 착한 역, 의사, 변호사, 선생님, 좋은 아빠, 착한 남자 전노민으로 틀에 박히는 게 아니라 어느 역할이든 “전노민이면 이것도 할 수 있을 거야”라는 말을 듣고 싶다.

原文:
http://www.magazinet.co.kr/Artic ... mp;article_id=48509
图贴不出。。。
这俩感情真好,闵兄说的好暧昧。。。。

[ 本帖最后由 xuhanlili 于 2008-7-31 01:1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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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31 06:09 | 显示全部楼层
这个夏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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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忍者心动 于 2008-7-31 06:1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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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31 06:2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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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些都是把“心”交给黑山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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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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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31 06:59 | 显示全部楼层
这张有“暧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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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31 08:26 | 显示全部楼层
为啥有张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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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31 11:46 | 显示全部楼层
看完十四,汗,自拍..只看了最后十分钟~~

相认~

那啥,下周我想,应该黑爹和金大见,小七和小黑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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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31 11:53 | 显示全部楼层
[07-30] 最强七友,剧情展开充满紧张感

KBS 2TV 月火剧<最强七友>14集最后一个画面以充满最高紧张感的场景结束,引起观众的热烈反响。
29日播出的<最强七友 14集>在‘無倫堂’时的所有人聚到一起的场面中结束,贼、元首和同志聚在同一场所,展现出谁和谁先碰到不得而知的、一种即将真相大白的紧张感。观众表示“所有人都聚到那里了,真是...... 最后的场景真是紧张。下周好期待”“真的很想知道他们中谁先碰到。”

在<最强七友>有关的各种网上留言板中,出现了‘琪宇将和黑山碰面。’、‘不对,琪宇将和金自善(音译),黑山讲和真舞阳(音译)碰面’等预测和推测的言论。

此外,再次登场的NG场面也获得了一致的好评,“今天黑山出来的不多,好可惜,可是NG场面里黑山笑的样子出现了很多次,不错”“<最强七友>的拍摄现场气氛真活泼。很喜欢看到NG场面里出现的演员们灿烂的笑脸”

制作方olive9的关系人士表示“进入后半部分后,史草的故事会展开,同时也会出现‘正反’的争论,将展开有分量的情节。但是如果要说整部剧的方向的话,就像在NG场面里出现的笑容一样,剧里也不会排除给人笑容的要素,所以请期待”

此外,29日播出的KBS 2TV<最强七友>14集的收视率是11.3%(AGB尼尔森调查),落后sbs<食客>的20.7%位列第二,mbc的<每当夜晚来临>依然没能摆脱个位数的收视率,在竞争中完全落后。

TNS MEDIA KOREA的收视率调查上,<食客>14集为23.5%(,<最强七友>为9.4%,<每当夜晚来临> 6.1%。

附28日收视率
tns:<食客>21.7%,<最强七友>9.4%,,<每当夜晚来临>6.9%
agb:<食客>19.3%,<最强七友>12.0%,<每当夜晚来临> 7.5%


出处:nakorean&oceans
翻译:jojoyu7@shinhwa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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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31 12:17 | 显示全部楼层
那啥,上面为嘛有张RS呀???
一家三口水中嬉戏玩得很开心嘛
下周一开始就很紧张,不知道小黒知道真相会怎么样
还有小七如果知道当年的事情是教他武功的小黑父干的会做什么样的决定呢,好奇呀,下周赶快来吧!!!
ET,你还是赶快去出个SOLO专辑比较好,电视剧真的跟你犯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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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7-31 12:25 | 显示全部楼层
不只是他们四个会碰面啊
那啥,闵兄和ZAZA还有两个大人都会去无伦堂
这下好了,都碰一起了,太有看头鸟
一家三口在一起真好,以后就这么过下去多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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