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KBS】【最强七友】【已播毕】【文晸赫(Eric) 具慧善】高清珍藏版本已发布

璎珞-岚 · 发表于 2008-8-4 19:49

黑山还真穿上了义禁府官服呀，这衣服穿他身上真奇怪

璎珞-岚 · 发表于 2008-8-4 21:09

开始了，终于是该见着的人都看着了，不该见的依然没见

黑山被大胡子找到了，七宇和黑山父见到了

不过好像看到大胡子望了两眼七宇和黑山父，难道没看到？？？

书生和两位大人的行踪被金大胡子发现，看来要采取行动

七宇和书生与大人齐聚无伦堂，各位大人终于见到元孙了

七宇当初埋在树下的史草也被小豆子发现，郑罗将也告诉七宇养父了史草真相

到现在为止基本要揭开的都差不多了，接下来看编剧要他们怎样采取行动了

黑山回去后一举一动都被他义父监视，金大胡子还派人监视无伦堂

怎么感觉一切又回到了金的掌握中了，他们都处于危险之中了

果然，大胡子安排黑山到义禁府就是为了让他亲自带队歼灭无伦堂

不会吧，以前是黑山爹带队，现在变黑山了，不能让这父子一错到底呀

这集书生和小七从头吵到尾，书生要反正，小七只想和阿西过宁静的生活

不过最后黑山父告诉了七宇真相，看来老人家是真的忏悔了，想要七宇拿起刀报仇

但是好像七宇一直都知道黑山父也是仇人之一，总之又是在一片悬念中结束了

PS：黑山下集要见着他爹了，但是居然是在举刀要杀他爹的时候，有时候就是这样的巧合

下集我们小七又要泣不成声了，不过还好这次有阿西的怀抱，咱当这个英雄容易嘛

[ 本帖最后由璎珞-岚于 2008-8-4 22:20 编辑 ]

money · 发表于 2008-8-4 22:25

明天预告阿西抱着泣不成声的小七

这么多年,终于可以在你怀里哭泣了

em10
再也不把阿西安排给小黑了,我蹲墙角检讨切,请守护乌里小七吧em10 em10
PS:小七心里有多大委曲,哭成这样,真的一直知道黑爹是亲手杀死父亲的人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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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money 于 2008-8-4 22:35 编辑 ]

玳玳花 · 发表于 2008-8-4 23:18

今晚没看直播，四个人的碰面看来和我预期的差不多呀

小七和闵兄的身份不同，想法不同，很难达成共识的;)
反正不是那么好反的，不知道闵大人和另外两位大人会怎么样

PS:我要看阿西抱着哭泣的小七

　期待明晚

money · 发表于 2008-8-4 23:22

乌里小七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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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弘基美人 · 发表于 2008-8-4 23:26

果然是黑手父子~~

俗话说父债子偿~~

黑爹和小黑都注定没好果吃~~~

一个为了保护小七还杀父债挂掉,一个为了啊西光荣~~

最后只成就了一对鸳鸯浪迹天涯去鸟...哦耶~~!!

璎珞-岚 · 发表于 2008-8-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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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C

money · 发表于 2008-8-4 23:54

15集最后一幕

不愿提起的过去。。。。“真相”我不要知道，因为我早已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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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 本帖最后由 money 于 2008-8-5 00:01 编辑 ]

忍者心动 · 发表于 2008-8-5 06:13

昨晚第15集的收视率

8

KBS1

KBS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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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8

KBS2

월화미니시리즈(최강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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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希望今晚再攀升！

=============================================================

DC的饭送给他们的“笑谈辑”的“乾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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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者心动 · 发表于 2008-8-5 06:28

截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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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qxzl4204448 · 发表于 2008-8-5 06:33

15集为小豆子捏把汗，这丫头什么不找偏偏去找那史草！！

编剧要是敢把咱们豆豆写挂了，我肯定会哭的！

以后的剧情也看出来了，小七是决定要报仇了吧，

之后又变成罗将弟弟关注起金大人了！

问自己为啥这么喜欢这个男人呢？

15集完的时候就知道，原来我还是喜欢孩子气的男人

忍者心动 · 发表于 2008-8-5 06:38

原帖由 弘基美人 于 2008-8-4 23:26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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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然是黑手父子~~

俗话说父债子偿~~

黑爹和小黑都注定没好果吃~~~

一个为了保护小七还杀父债挂掉,一个为了啊西光荣~~

最后只成就了一对鸳鸯浪迹天涯去鸟...哦耶~~!!

抱抱美人！闵大人要”反正“你在”反黑“？！难得你也弃“黑”投“七”支持小七和苏允。

撒花！

希望小七最终抱得美人归！

忍者心动 · 发表于 2008-8-5 06:49

因为演出“豆豆”一角的金星受到观众的主意！

앗! 얼떨결에… 김별 잇단 '캐스팅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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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별이 영화와 드라마의 별난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김별은 최근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최강칠우>(극본 백운철ㆍ연출 박만영)와 영화 <아기와 나>(감독 김진영ㆍ제작 프라임 엔터테인먼트)에 연이어 출연하며 주목받는 중이다. 김별은 두 작품에 캐스팅되는 과정에서 또 한 번 '4차원'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별은 최근 경북 문경에서 진행된 <최강칠우> 촬영 현장의 기자간담회에서 "<아기와 나>에도 출연해서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아기와 나>는 밥 먹다가 캐스팅 됐다. 감독님과 밥을 먹다가 '같이 일해보자'고 하셔서 응했다"고 말했다.

김별은 <아기와 나>에서 별이라는 이름으로 천재 소녀를 연기했다. 극중 캐릭터 이름과 실제 이름이 같아 매력을 느꼈다. 김별은 <아기와 나>에 대해 물으면 가장 첫 마디가 "밥 먹다 캐스팅 됐다"고 말할 정도로 엉뚱한 면을 지닌 배우다. 김별은 <아기와 나>에서도 이 같은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점을 무기로 내세웠다.

김별은 <최강칠우>도 '얼떨결'에 캐스팅 됐다. 김별은 원래 <최강칠우> 출연진 명단에 없었다. 사실 김별이 맡고 있는 연두 역은 역시 신예 서우의 몫이었다. 그러나 서우가 <최강칠우>에 합류하기 전 집 앞에서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하는 바람의 김별의 차지가 된 셈이다.

서우는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최강칠우>에 출연을 포기했고, 그 자리는 김별에게 돌아갔다. 김별은 <최강칠우>에 가장 늦게 승차했지만 자객단 중 유일한 홍일점으로 맹활약중이다.

忍者心动 · 发表于 2008-8-5 07:08

第15集无字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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爱珂琴心 · 发表于 2008-8-5 10:10

偶还是希望编剧大大手下留情，不要把人都搞死了，不然会有冤魂找上门的哟，哈，快七月半了，中国的鬼节到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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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清晰的大虾照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