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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創翻譯】鄭俊鎬' 和已故崔真實生前不能適當地喝一杯十分抱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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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09-12-01 17:16
정준호 "故 최진실과 생전 술 한잔 제대로 못해 미안하다"
鄭俊鎬' 和已故崔真實生前不能適當地喝一杯十分抱歉'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KBS 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정준호가 스스로 세상을 등진 故 최진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在KBS TV水木電視劇'IRIS'被關注的演員鄭俊鎬對獨自離開世間的已故崔真實顯出了遺憾的心情。
정준호는 케이블 채널 tvN의 종합연예뉴스 'tvN ENEWS-비하인드스타'를 통해 "생전 고인이 가끔 술을 한잔 하자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것이 너무 가슴에 남는다"고 밝혔다.
鄭俊鎬通過有線頻道tvN的綜合文藝表演新聞'tvN ENEWS-'明星的背後'說了"曾經打算和故人生前喝一杯酒的,但是沒能這樣"。"留下太多的遺憾"他說。
그는 MBC TV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 함께 출연한 故 최진실이 과일 바구니를 들고 직접 집에 찾아왔다는 사연도 공개했다.
在MBC TV電視劇'我人生最後的緋聞'一同演出的已故崔真實帶著水果直接拜訪了他家,他透露了這樣的事情。
정준호는 "최진실 같은 스타가 직접 와서 부탁하는 걸 보고 고마운 마음에 함께 이를 악물고 했다"며 그녀와의 특별했던 인연을 털어놨다. 그는 "결국 드라마가 히트해서 정말 기뻤는데 최진실이 그렇게 떠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鄭俊鎬說"像崔真實這樣的明星直接來拜託,我看到她咬緊著牙與感謝的心"毫不隱瞞地說出了與她特別的緣份。
他說,"結果電視劇受到歡迎真的很高興,不過崔真實卻那樣離開,怎樣也無法想像"眼眶紅了起來。
한편 정준호는 춥고 배고픈 무명 시절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대학로에서 극단 막내생활을 시작으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선 정준호는 부모님께 돈을 안 받고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해야 했다고.
同時,鄭俊鎬也毫不隱瞞的說出他又冷又餓的無名時期.年輕時開始在大學路的劇團作表演工作的生活,鄭俊鎬的父母無法供給他這筆錢,一切得靠自己的拳頭養活.
그는 "새벽 인력시장에 나가서 하수구 처리장 청소, 새벽 세차 등 안 해본 일이 없었다”고 기억을 되살리며 "3달 동안 번 90만원으로 제일 먼저 부모님 용돈을 드렸다"며 속깊은 속내를 밝혔다.
他回憶當時"清晨去人力市場下水道口處理場清掃,清晨去洗車等從沒做過的事",記得"3個月賺到90萬韓元,第一件事情就是給父母零用錢"他表達了直率的內心。
정준호는 그 후 1995년 MBC 공채 탤런트에 도전, 단번에 합격한 후 바로 주연급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는 잘 안 되고, 상대편 드라마가 계속 히트를 치면서 좌절하기도 했다고.
鄭俊鎬經過1995年MBC公開採用為演員的挑戰,合格之後立刻升為主演級。但他主演的電視劇反應不好,對手的電視劇卻持續升溫讓他受到打擊感到很沮喪.
불혹의 나이를 앞두게 된 정준호는 결혼 계획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내년엔 결혼하려고 마음먹고 있다. 결혼하면 가정에 올인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더불어 “아이도 대 여섯 명 정도로 많이 낳고 싶다”고 가족 계획까지 밝히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방송은 1일 밤 9시.
已屆不惑之年的鄭俊鎬對結婚計劃表示了想法。 他說"決心明年結婚。結了婚後想和家庭一起生活。"
此外,大約要有6個小孩的大家庭",他滿足的微笑對生育計畫做出了表示.12月1日晚間播放。
[김지현 기자 win@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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