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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라 메르시에 아이 베이직스, 3만2천원“환한 눈가는 한결 밝고 깨끗한 인상을 주죠. 아이 메이크업 전, 눈가 전용 컨실러를 가볍게 터치해주면 얼굴에 화사함을 한층 살리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답니다.”2 라네즈 스노우 크리스탈 립스틱 LR04 피치 핑크, 2만2천원“본래 입술에 투명 립 밤을 바른 듯, 자연스러운 혈색 느낌을 주는 립 컬러에요. 브러시를 사용해 입술색을 살려주 듯 톡톡 두드려주죠.”3 라네즈 쉬머링 멀티크림, 3만원대“매끈하고 촉촉하게 빛날 것. 제 피부 표현의 포인트죠. 펄감이 있는 쉬머링 크림은 메이크업이 잘 받도록 베이스를 만들어주고, 윤기를 주어 최상의 피부 상태로 만들어 줘요.”4 헤라 알케미 립 밤, 2만5천원“야외 촬영 시, 건조해지기 쉬운 입술에 늘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투명처럼 보이지만 바르는 순간, 붉게 착색되어 보습과 컬러감을 동시에 주거든요.”5 아베다 브릴리언트 애몰리언트 피니싱 글로스, 3만1천원“잦은 드라이와 염색 등에 거칠어지기 쉬운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제품이에요. 다른 스타일링 제품과 섞어서 사용하면 윤기와 고정력 모두를 갖출 수 있답니다.”6 라네즈 하이드라 솔루션 액티베이터, 2만5천원“세안 직후, 물기 있는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부스터 제품이에요. 세안 후 손바닥에 두 방울 정도 떨어뜨려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몰라보게 유연해져요.”7 코스메 데코르테 에이큐 페이셜 퓨어 오일, 18만원“ 겨울에는 피부 건조증이 가장 큰 고민이죠. 일주일에 두어번, 스팀 타월로 얼굴을 편안한 상태로 만든 뒤, 이 마사지 오일을 듬뿍 발라 마사지하고 냉타월로 마무리하면 한결 촉촉해져요.”8 슈에무라 하드 포뮬러 아이브로우 펜슬 02 씰 브라운, 2만4천원“본래 눈썹숱이 풍성한 편이라 평소에는 아이 브로우를 잘 사용하지 않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보다 깔끔한 느낌을 주기 위해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염색한 헤어 컬러와 딱 맞는 컬러로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죠.”9 미니 클러치 백은 미우미우, 수면 안대는 소니아 리키엘 제품. 모두 10corso como에서 판매.*자세한 사항은 엘르 본지 1월호를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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