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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차예련과 키스신서 10번 이상 NG 냈죠"
예련이랑 키스신 찍을 때 NG가 10번 이상 났어요."
배우 장근석이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촬영 후기를 밝혔다.
장근석은 OBS '쇼영'의 최근 녹화에서 "차예련씨와 키스신을 찍을 때 둘 다 너무 긴장해서 NG가 많이 났다. 10여 차례 넘게 NG가 나니 나중에는 키스에 대해 무감각해지는 걸 느꼈다"며 웃었다.
장근석은 최근 성형 논란에 대해서 "햇수로 3년째 영화에 출연해 오고 있다. 예전 영화속 모습이 지금과 너무 달라 성형 이는 것 같다. 하지만 성형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촬영 소감에 대해 “이 작품은 내가 20살이 되었을 때 처음 찍었던 작품으로 마치 내 동생을 보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오래 촬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애정이 간다”고 말했다.
또한 '즐거운 인생'에서 가수로 출연한데 이어 '도레미파솔라시도'에서도 노래 실력을 보인 그는 "연기 속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좋지만 본격적으로 가수로 데뷔할 생각은 없다. 내 최종 목표는 배우”라고 말했다
'도레미파솔라시도'는 귀여니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장근석은 사려 깊고 다정한 고교생 은규 역을 맡았다.
장근석이 출연한 ‘쇼영’은 오는 2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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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致说一下:
张根锡“和车艺莲的吻戏10次以上NG
当时拍的时候两个人都太紧张了,出了很多次NG。大约10多次吧,到最后对kiss已经没感觉了。
还提到最近的整形传闻,说绝对没有这回事。以前电影中的样貌跟现在很不一样,所以引起整形的争议,但是那不是事实。
这个电影是他步入20岁时候拍的第一部作品,现在再看到就好像是看到自己的弟弟一样。
[ 本帖最后由 原味的夏天 于 2008-3-28 11:3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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