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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强敌们"李真旭蔡琳终结暗示全剧完结
韩翻中：熙望人间善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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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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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强敌们"李真旭蔡琳终结暗示全剧完结
"强敌们"暗示了青瓦台新进警护官车英真(蔡琳)和总统的儿子姜秀皓(李真旭)快乐的大结局场面,结束了最后一幕.
4月14日首次播出的KBS 2TV星期一星期二迷你剧"强敌们"(姜恩庆编剧,韩俊书导演)在6月3日播出了副标题为"幸福的小法则"的16集完结.
最后一集中,尽管姜秀皓受到人身安全的威胁还是参加了舞蹈大会,车英真在守护的过程中中枪流血倒地.秀皓平安的结束了舞蹈大会,车英真则在进行手术接受生死的考验.
1年过去之后,车英真以良好的精神状态重新回归到总统警护队伍中,秀皓和花儿度过了快乐的时光,露出了幸福的微笑.秀皓对车英真暗示了"如果爸爸的任期结束后,是我想求婚的人".
韩高恩和柳镇最后一集的特别演出引人注目.韩高恩以一个想成为车英真那样强有力的警护官吸引前辈警护官柳冠弼(李钟赫)注意的富有魅力的人物形象登场.柳镇则扮演了蔡琳的前辈.
另一方面,"强敌们"后续作品是9日开始播出的由文政赫和具惠善主演的"最强七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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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이진욱 채림 해피엔딩 암시하며 막 내려
OSEN 기사전송 2008-06-03 23:24
[OSEN=조경이 기자] ‘강적들’이 청와대 신입 경호관 차영진(채림 분)과 대통령의 아들 강수호(이진욱 분)의 해피엔딩을 암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4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강적들’(강은경 극본, 한준서 연출)이 6월 3일 ‘작은 행복의 법칙’의 소제목으로 16부의 끝을 맺었다.
마지막 회에서 강수호는 신변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댄스파티에 참가했으며 차영진은 수호의 경호 도중 총에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수호는 무사히 댄스 대회를 마쳤고 차영진은 수술대위에서 생사를 오가며 수술을 받았다.
1년이 지난 후, 차영진은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대통령 경호팀에 합류했고 수호는 꽃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수호는 “아버지의 임기가 끝나면 청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3년 뒤에 가보면 안다”고 말해 차영진에게 프러포즈 할 것을 암시했다.
한고은과 류진이 마지막 회에 특별출연 해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은 차영진 못지 않게 당찬 경호관으로 분해 선배 경호관 유관필(이종혁 분)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등장했다. 류진은 채림의 남자선배로 등장해 까칠하고 강단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강적들’ 후속으로 9일부터 문정혁(에릭) 구혜선 주연의 ‘최강칠우’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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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3 23:32
真是好消息，我也觉得是这样暗示的，虽然结局开放式，但姜编剧到底还是偏向性的倾斜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