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宣儿,罗文熙主演<女童子军>愉快的预告篇公开
http://mv.baidu.com/export/flashplayer.swf?vid=dc25cc73592bfb3447bd5b90
wmv格式载点
[최초] 김선아, 나문희 주연 <걸스카우트> 유쾌한 예고편 공개
조회수 762 | 2008.05.02
김선아, 나문희, 이경실, 고준희가 주연을 맡은 <걸스카우트>의 예고편을 맥스무비에서 최초공개한다.
영화 <걸스카우트>는 억울하게 뺏긴 내 돈을 찾기 위해 출동 개시한 봉춘 3동 여걸들의 셀프 추적극을 그린 코믹 범죄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걸스카우트> 본 예고편은 피 같은 돈을 하루 아침에 뺏긴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경찰을 왜 부르나! 우리 돈인데!’라며 용의자를 쫓는 단장 김선아를 필두로, 급박한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정신적 지주 나문희, 까칠한 성격의 행동대장 이경실, 여기에 최강 잔머리를 내세운 젊은 피 고준희까지 가세해 내 돈 탈환의 강도를 높인다.
이어서 펼쳐지는 속도감 넘치는 카액션 씬들과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화끈한 액션 연기, 감칠맛 나는 추격씬은 <걸스카우트>의 시원한 볼거리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암만 봐도 걸은 없는 걸스카우트’라는 딴지에 이어지는 나문희의 ‘내가 걸인데!’ 발언은 예고편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영화 <걸스카우트>는 2006년 경기영상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시나리오의 완성도에 대한 검증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시나리오를 집필한 주인공이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인기 리에 연재된 만화 ‘와탕카’의 스토리 작가 김석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예고편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걸스카우트>는 현재 후반 작업에 한창이며 오는 6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转maxmovie
[ 本帖最后由 carol_zhou 于 2008-5-2 21:16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