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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바이러스, 용재 오닐 카메오 출연 화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차드 용재 오닐이 '베토벤 바이러스'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리처드 용재 오닐(30)은 지난 2일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연출 이재규, 극본 홍진아 홍자람) 8회에 출연해 강마에(김명민 분)가 섭외한 특별게스트로 연기했다.
용재 오닐은 미국 태생으로 지난 2000년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닉 협연을 통해 데뷔, 2006년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상을 수상했으며, 줄리어드스쿨 음악대학원 석사이다.
한편, '베토벤 바이러스'는 지난 2회분에서도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낳았다.
9년 연속 영화예매 1위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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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天戏里被姜mae骂的这位,可是有名的小提琴手喔~
和之前扮演郑明焕学生时代的那位相同,做了友情出演^^
所以说对于这个戏,电视台,剧组还是花了不少心思的,
我记得上一次郑明焕友情出演的那位出场以后,
很多讨论版都在提起这个事,看来的确是名人,
那感觉,是不是和我们这里看见郎朗差不多~
p.s 看小道说15日好像又有球赛了,贝多芬大概还是要停播一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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