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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8-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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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素怡、李真旭、金承宇,SBS《玻璃之城》三角爱情线
[스포츠동아]
体育东亚
탤런트 윤소이, 이진욱, 김승수가 SBS 새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세 사람은 삼각관계로 호흡하며 극을 이끈다.
电视演员尹素怡、李真旭、金承宇确定成为SBS新周末剧《玻璃之城》的主要演员。该片是通过3人的三角关系发展而引出的戏剧。
‘유리의 성’(연출 조남국·극본 최현경) 은 ‘왕자와 결혼한 신데렐라는 행복했을까?’라는 모티브에서 착안한 기획. 악착같이 살던 여주인공이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난 그 이후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玻璃之城》(导演:曹南国,编剧:崔炫京)是以“王子和灰姑娘结婚幸福吗?”为动机着手计划的,关注着的是曾经悲惨生活着的女主人公碰到白马王子后的生活。
작년 연말 MBC ‘옥션하우스’ 이후 휴식에 들어갔던 윤소이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 치열하게 노력해 방송국 신입 아나운서가 된 정민주 역할을 맡았다. 데뷔 이후 첫 SBS 드라마 출연으로 남다른 각오를 다지며 아나운서 변신에 들어갔다.
自去年年末MBC《拍卖场》以后开始休息的尹素怡,饰演从坎坷的环境中通过激烈竞争努力成为电视台新主播的郑美珠。尹素怡出道后第一次出演SBS的电视剧就变身成为拥有独特想法的播音员。
그녀 앞에 다가온 ‘백마 탄 왕자님’ 준성 역에는 이진욱이 낙점됐다. 형의 죽음으로 가슴 속 상처를 가진 재벌 2세다. 경영 수업을 받다 갑자기 뛰쳐나가 밴드 활동을 하기도 하는 자유주의자다. 최근 KBS2TV ‘강적들‘을 끝낸 이진욱은 SBS '연애시대', '스마일 어게인’ 이후 세 번째 재벌 2세 역할을 맡는다.
走到那个女子面前的白马王子俊成的角色选中由李真旭出演,是一个内心因为哥哥的死亡而造成过很大伤害的财阀二代公子,学习经营课程的过程中突然跑去玩乐队的自由主义者。最近刚结束KBS2台"强敌们"的李真旭是自从SBS《恋爱时代》、《再次微笑》以后第3次出演财团公子的角色。
김승수는 민주의 선배이자 보도국 앵커 석진 역에 도전한다. 행동은 시니컬하고 직설적이지만 내면은 자상하고 부드러운 남자. 2년 전에 암으로 아내를 잃고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파파’로 등장해, 후배 민주를 사랑하지만 자신의 처지 때문에 망설인다.
金承宇挑战的是美珠的前辈、新闻部的主持人硕真,虽然行为玩世不恭、直言不讳,内心却是慈祥温和的男人。2年前因为癌症失去妻子,独自抚养女儿的单身父亲。虽然喜欢后辈美珠,但因为自身条件的关系犹豫不决。
5월 아킬레스건 파열로 다리 부상을 입은 김승수는 드라마 캐스팅이 확정되자 본격적인 몸 관리에 들어갔다.
5月,因为脚部跟腱破裂受伤的金承宇在电视剧演员表确定后开始正式的身体调理。
드라마 관계자는 “뛰어다니지는 못해도 걸어 다닐 수는 있는 상태로 호전됐다”며 “7월 중순 이후 첫 촬영에 무리는 없다”고 말했다.
电视剧有关人员说:“没办法跑步但是朝可以走路的状态慢慢好转了”、“7月中旬以后开始第一次拍摄没有问题”
SBS ‘유리의 성’은 ‘행복합니다’ 후속으로 9월 방영 예정이다.
SBS《玻璃之城》接档《幸福》预计9月开始播映.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体育东亚 李裕娜记者
ⓒ 동아일보 & donga.com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6200354
翻译:Trista
出处:臻臻旭日—李真旭中国影迷站
[ 本帖最后由 tristawu 于 2008-8-12 15:0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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