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08-8-31 09:54
|
显示全部楼层
'내 인생의 황금기' 첫 방송 4.8%…불안한 출발
'我的人生的黄金期'首次广播4.8%…心中没底的出发
아시아경제 기사전송 2008-08-31 09:34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MBC 주말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의 후속작인 '내 인생의 황금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반응으로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30일 방영된 '내 인생의 황금기' 첫회는 전국 평균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내 인생의 황금기'는 최근 MBC '태왕사신기'에 출연하며 브라운관 데뷔를 마친 영화배우 문소리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드라마라는 사실로 화제를 모았으나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KBS2 '엄마가 뿔났다'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방송된 '엄마는 뿔났다'는 전국 평균 32.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문소리, 이소연, 신성록, 진이한, 이종원 등이 출연하는 '내 인생의 황금기'는 서로 부모가 다른 삼남매의 일과 사랑을 통해 바라본 한 가족의 희로애락을 그린 가족드라마.
30일 첫 방송에서 문소리는 북디자이너 이황 역으로 출연해 대담한 키스 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문소리의 연기에 대해서 시청자들은 대체로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내 인생의 황금기'는 인물 소개 위주의 단조로운 전개와 불륜을 암시하는 장면 등으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nomy.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
'내 인생의 황금기', 첫방 5.3% 시청률로 불안한 출발
조이뉴스24 기사전송 2008-08-31 10:00
<조이뉴스24>
배우 문소리가 주연을 맡아 방영전부터 화제가 된 MBC 새 주말극 '내 인생의 황금기'가 저조한 시청률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30일 첫 방영된 '내 인생의 황금기'는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태왕사신기'에 이어 두번째로 안방극장에 도전하는 문소리가 열연을 펼쳤지만 KBS2 주말극 '엄마가 뿔났다'의 위세에 눌려 한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렀다.
'엄마가 뿔났다'는 32%의 시청률로 주말극 최강자 자리를 고수했고, SBS 주말극 '조강지처클럽'도 30.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cathiecobain 于 2008-8-31 09:58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