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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uranda ~~~
★ 32부 ::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밤 9시55분 ★
태왕이 된 무휼은 배극을 죽이는 대신 노예로 삼는다. 그리고 선왕의 유지를 받들어 정복전쟁에 나선다. 그 틈을 타 태황후 이지는 반란 사건으로 몰락한 비류부를 재건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다. 부여에서는 연이 무휼의 아들을 낳고, 도진은 그 아이를 자신의 친자식처럼 지극정성으로 키운다.
登位的無恤並沒有把裴極殺死,反而把他貶為奴隸.繼承先王遺志,進行了征服戰爭.
太皇后李智卻乘時把叛亂事件後,沒落的沸流部重建起來.
在扶餘的燕,把無恤的孩兒生下來後,都陳把小孩像親生孩兒般盡心的養育起來.
2년의 세월이 흘러, 정복전쟁을 통해 영토를 두 배로 늘린 대무신왕이 국내성으로 개선한다. 도진은 대소왕의 절대적인 신임을 토대로 사구와 조감을 제거하며 부여의 실세로 자리 잡는다. 그리고 그 동안 차근차근 진행시켜 왔던 고구려와의 전쟁에 박차를 가한다. 첩보를 접한 무휼은 세작을 보낸다.
二年後,征服戰爭中把疆土擴大了兩倍的無恤,凱旋歸來.
在除去財帛皂衣後,都陳得掌握了扶餘,加快了一直在準備的戰爭.
而無恤也派了奸細前去收集情報.
부여에 잠입한 마황과 마로, 추발소는 연이가 살아있으며 무휼의 핏줄인 어린 왕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란다. 그 보고를 받은 혜압은 무휼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며 은밀히 부여로 향한다. 때맞춰 도진이 고구려를 침공하고, 급히 우보를 찾는 무휼에게 마로가 어쩔 수 없이 연이와 어린 왕자 얘기를 꺼내는데...
潛入扶餘的麻黃和麻盧,得知燕和小王子的存在後,十分震驚.
慧婭得悉,為了無恤,秘密前去扶餘,正好都陳在侵略高句麗.
麻盧找右輔時,被無恤聽到有關燕和小王子的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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