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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过《皇太子的初恋》的演员李惠美(27)经过二年交往,将在今日(21日)与大8岁的商人在首尔举行私人仪式婚礼。
탤런트 이혜미 8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8.09.19 20:32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지현 기자]
탤런트 이혜미(27)가 8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21일 오후 6시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이혜미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A씨와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소속사 관계자는 "차분한 결혼식을 원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결혼 후에도 연기자로서의 활동은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미는 지난 2001년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로 데뷔해, '딱좋아', '렛츠고', '남자가 사랑할 때', '4월의 키스', 영화 '동해물과 백두산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SBS 아침드라마 '미워도 좋아'에서 백재희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활동을 재개했다.
ljh42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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