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SBS】【明星的恋人】剧中是小红和小明的团圆生活！剧外是各自精彩！

我为玛丽狂

不过大叔还不是不解风情嘛
还知道脱衣服给MARI哈哈
最后一段好玩死了
MARI什么时候能对CEO这样啊期待中
现在摆明是CEO和大叔都对MARI有好感中
MARI整个还搞不清状况调戏大叔迷惑CEO
就像楼上说的祸害啊

mmfayelovemm

최지우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뽐내다 “여신이 따로 없네”

뉴스엔  기사전송 2008-12-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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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

''지우히메'' 최지우가 화사하고 고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최지우는 2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연출 부성철) 5회에서 톱스타 이마리의 토크쇼에 활용될 자료화면를 위해 무려 4벌의 웨딩드레스를 갈아입으며 여신의 포스를 과시했다.

극중 이마리(최지우 분)는 철수(유지태 분)가 그녀의 이름으로 대필을 해 출간된 여행기 ''아스카의 연인''이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자 우진(이기우 분)이 근무하는 ANC 방송국 내 프로그램 ''아트 앤 북스''에 출연하게 됐기 때문.

프로그램의 주제가 로맨스와 결혼인 만큼 이마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콘셉트 촬영을 진행했다. 극중 제작진이 내놓은 웨딩드레스 콘셉트는 ''마이 페어 레이디'' ''반지의 제왕의 엘프'' ''스칼렛 오하라'' ''오드리 헵번'' ''섹스 앤 더 시티'' 등의 분위기.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웨딩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는 한편 변치않은 화사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최지우는 쇄골미인답게 목선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8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웨딩 촬영분에서 최지우는 고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드레스를 바꿔 입을 때마다 화장을 고치고 장신구를 바꿔 달며 헤어스타일을 손질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렸음에도 최지우는 "카메라 플래시에 머리가 띵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남들은 평생에 한번 입는 웨딩드레스를 하루에 4벌이나 입으니 행복한 것 아니냐?"고 즐거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스카의 연인''의 히트로 각종 토크쇼 프로그램 출연 섭외요청을 받게 된 마리가 철수에게 한달만 같이 살면서 자신의 입주과외 선생님이 돼줄 것을 부탁하는 모습과 이를 극구 거부하는 까칠남 철수가 위기에 빠진 마리를 기지를 발휘해 구해주는 장면이 연출돼 극의 재미를 더했다.


박세연 psyon@newsen.com

瑪麗女神

原帖由 我为玛丽狂 于 2008-12-25 13:04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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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过大叔还不是不解风情嘛
还知道脱衣服给MARI哈哈
最后一段好玩死了
MARI什么时候能对CEO这样啊期待中
现在摆明是CEO和大叔都对MARI有好感中
MARI整个还搞不清状况调戏大叔迷惑CEO
就像楼上说的祸害啊

大叔就算那時要裝不知道也很難吧，MARI絕對會堅持到他脫下外套
第二集的撿眼鏡就是一個血淋淋的例子啊!!
看大叔脫掉外套要幫MARI穿時她笑的多開心，一副詭計得逞

我为玛丽狂

原帖由 mmfayelovemm 于 2008-12-25 13:06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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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뽐내다 “여신이 따로 없네”

...

汗图截得挺有水平滴哈

我为玛丽狂

原帖由 瑪麗女神 于 2008-12-25 13:08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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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叔就算那時要裝不知道也很難吧，MARI絕對會堅持到他脫下外套
第二集的撿眼鏡就是一個血淋淋的例子啊!!
看大叔脫掉外套要幫MARI穿時她笑的多開心，一副詭計得逞

说到底祸害就是欺负老实人

瑪麗女神

那個婚紗沒出現在之前新聞照的那套
感覺髮型很安德烈金的風格.....

har919

原帖由 瑪麗女神 于 2008-12-25 13:13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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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個婚紗沒出現在之前新聞照的那套
感覺髮型很安德烈金的風格.....

安德烈金。。。。。瀑布汗中

那个发型是把人雷到了。。。。。

wls1117

哈哈,开始大学那段最后大叔从教室里出来下楼梯时,还无可奈何的伸展双手大吼了一声,他真的快被MARI折腾的神经错乱了,呵呵

瑪麗女神

原帖由 wls1117 于 2008-12-25 13:25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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哈哈,开始大学那段最后大叔从教室里出来下楼梯时,还无可奈何的伸展双手大吼了一声,他真的快被MARI折腾的神经错乱了,呵呵

但我還是想看他快瘋掉的部份，也不想再看他跟女二來來回回個沒完的揪纏~~~~~
光是在學校就那樣了，可以想見今晚MARI跑到他家住他會多吐血的表情了
而且哈哈
我好奇倒底是誰睡床上誰睡床下
怎都覺得以書生的性格來說會給MARI睡床上，MARI的女王性格也會搶走他的床
但是難保書生已經氣瘋了只給MARI打地鋪

我为玛丽狂

怎么可能打地铺啊哈哈
MARI太女王了抢床抢衣服抢牙刷

六楼甜心

上半集昏昏欲睡中
下半集才渐渐有了高潮啊
MARI和大叔的对手戏总是那么强眼
不知道是好还是不好
看别的地方就平淡了些呵呵
期待MARI和CEO的对手戏啊昨天才刚刚一幕呢
看预告CEO和表弟在说什么呢
今天的应该很精彩吧

愛友一生

MARI是非常放心大叔的老实啊,所以在大叔家张牙舞爪肆无忌惮的玩啊,哈哈
估计大叔晚上会在门口站在发呆或坐在书桌旁望着MARI呼呼发呆
MARI素越来越得寸进尺,大叔就快完全没讨价还价的份儿了
MARI真的很聪明,两三下就看清了书生的本性懂的对症下药去制人
感觉大叔比MARI更怕他们俩的事被报道,啊哈哈哈

ice.1212

大叔的潜能在MARI的开发下愈发显现啊，越来越有魅力的样子。
个人不太喜欢条件优越的CEO，眼神空洞没什么气质。相比之下，更喜欢那个小保镖，很有味道的样子，这位新人在他们生活的世界里演乔妹的医生男友时，好没感觉，可能当时是角色所限，这部片子里很不错。

ice.1212

每周四是最开心的一天，一边回味周三的无字幕版，一边等待字幕版的出现，再晚一点，又可以期待新的一集。
幸福的周四啊，今天就格外幸福了，借着圣诞的气氛

papagei

看了第六集预告,感觉预告最后一幕MARI的表情和西社长的背影用QQ表情来比喻的话很像下面这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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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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