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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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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个男人的书198页》- 已完成 70% 的拍摄
原文:
이동욱·유진 “고감도 멜로 모드중”
[일간스포츠] 2007년 11월 13일(화) 오전 10:01 가 가| 이메일| 프린트
[JES 김범석] 이동욱·유진이 멜로 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DSP)의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 남자의 책 198쪽'은 '동감' '화성으로 간 사나이'를 연출한 김정권 감독의 신작으로 헤어진 여자친구의 흔적을 찾으려는 남자와 그를 돕게 된 도서관 사서의 얘기다.
준오(이동욱)는 헤어진 여자친구로부터 '도서관에서 읽은 책 중 198페이지에 결별 이유가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그녀가 대여 읽은 책이 900여권이 넘는다는 사실. 결국 도서관 사서 은수(유진)의 도움을 받게 되고 이 과정에서 서로 조금씩 스며들게 된다.
유진은 "사랑 때문에 아파하는 남자를 보며 헤어진 애인을 그리워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캐릭터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코미디 '못 말리는 결혼'에 이은 두 번째 영화다.
윤성희의 소설 '거기, 당신?'에 수록된 단편 '그 남자의 책 198쪽'을 원작으로 했고, 현재 70% 가까이 촬영을 마쳤다. 감독의 전작 '바보'의 개봉 일정이 불투명한 가운데 이 영화는 다음달 크랭크 업 한 뒤 내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翻译:
李东旭.柳真"高感度mellow方式中"
李东旭.柳真主演的mellow电影'那个男人的书198页'(DSP)正赶制拍摄.
'那个男人的书198页'是'同感''火星的男人'的金·约翰圈监督的新作,为了找分了手的女朋友的痕迹的男人及帮助他的图书馆馆理员的故事.
zun'o(李东旭在戏内的角色名字)从分别了的女朋友,在 '图书馆读了的书中分别 198页变得听有理由的'这个言词.得到图书馆馆理员(柳真)的帮助, 在找寻的过程中互相一点点的渗入了感情.
柳真在戏内的角色是"一边看著因为爱的回忆而感觉疼痛的男人,另一边为了分别了的恋人在治愈伤痛的人物. 是为喜剧'吃惊的结婚'承继的第二号电影.
yun·sonhi的小说'那儿, 你?把被'收录了的片断'那个男人的书198页'做为原作,现在结束了70%的摄影.
百度李东旭贴吧 作者:哈东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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