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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第2季 主角-主题变更
现阶段的另一个方案,前提是李秉宪不愿客串的情况下
“拯救祖国的要员们”这一点和第1季相同
即便泰熙-郑G出演,也将会是不同的角色;)
'아이리스' 시즌2, 주인공·제목 "다 바꿔"
뉴시스 | 송윤세 | 입력 2009.11.30 14:30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시즌2가 제작된다.
'아이리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45) 대표는 "내년 5월께 아이리스 시즌2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즌2는 위기에 빠진 조국을 구하는 요원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시즌 1과 비슷하다"며 "미국드라마 CSI처럼 과학수사대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도시마다 다른 주인공을 내세우는 형식"이라고 설명했다.
현재의 배우들을 그대로 투입할 계획은 "없다." "시즌1의 주인공이 출연해도 배역은 전혀 다를 것"이라며 "어떤 배우를 캐스팅할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제목을 바꾸는 것도 생각중이다. 해외로케장소로는 중국과 일본을 비롯해 이탈리아, 스페인, 뉴질랜드를 점찍었다. "해외촬영 장소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독특한 느낌의 장소를 섭외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시청률 30%를 육박하는 '아이리스'는 일본과 홍콩,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몽고 등에 판권이 팔렸다.
knat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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