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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2-3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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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秋天的天空 于 2008-12-31 13:02 发表
SBS家的传统不是像MBC KBS那样让上届大奖来颁发
而是直接让S家的社长叫啥啥的来颁大奖
看了那么多年早就摸出规律了~
哦是哦~都忘记了
SBS 연기대상....이준기-오현경 유력 후보로 떠올라!
下面那个真的不是山寨了吧。。很早前那个估计就是SB台自己放出来的消息。。。。到今天依然是那几个名字。。
现在看SBS居然看到中国电视剧。。。中文原音。。古装滴
김영일 기자, bignews@bignews.co.kr 등록일: 2008-12-31 오후 1:53:21
올해 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조강지처클럽’, ‘일지매’, ‘온에어’ 등이 피 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됐다. 2008 SBS 연기대상이 바로 그것.
오는 31일 오후 9시55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리는 2008 SBS 연기대상에서 ‘일지매’의 이준기와 ‘조강지처클럽’의 오현경이 유력한 대상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대상 후보로 오른 '온에어'의 김하늘 송윤아 역시 강력한 라이벌이긴 하지만 두 사람에 비해 약하다는 입소문이 돌고 있는 것.
이와더불어 올해 10대 스타상 수상자에는 김래원(식객), 박신양(바람의 화원), 박용하(온에어), 이범수(온에어), 이준기(일지매), 김하늘(온에어), 문근영(바람의 화원), 송윤아(온에어), 오현경(조강지처클럽), 한예슬(타짜)이 이미 내정된 상태다.
유력한 대상후보자로 떠오른 이준기와 오현경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 두 사람 다 이른바 큰 슬럼프에서 재기했다는 것이다.
특히 이준기 경우 영화 ‘왕의 남자’로 일약 주목받는 스타로 떠올랐다. 또한 한류열풍이 주역이 되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지만, 이후 작품들에서 뚜렷한 연기변신을 하지 못해 반짝 스타라는 오명을 받기도 했다.
스타일 변신과 다양한 시도로 슬럼프를 극복하려고 했지만 쉽게 되지 않았던 것. 그런 그가 ‘일지매’를 통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투혼과 열정을 보여주며 ‘일지매’를 최고 드라마로 승화시켰다. 더 이상 반짝 스타가 아니라 당당히 톱스타로 거듭났다는 것이다.
최근 소송사와의 불화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그것을 극복하기도 했다. 또 어려운 지역아동센터에 1억을 선뜻 기부하면서 선행스타로써도 면모를 보여주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오현경이 역시 만만치 않다. 한때 미스코리아로 큰 사랑과 주목을 받았던 오현경은 예상치 않은 사생활 폭로로 10여 간의 세월을 고통으로 살았다.
온갖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던 오현경은 ‘조강지처클럽’으로 화려하게 재기했으며, 특히 리얼리티하고 탁월한 연기 감각으로 대한민국 아줌마들을 울게 만들기 했다.
그 밖에 미니시리즈 부문 연기상 후보에는 김래원, 김민준(타짜), 김주혁(떼루아), 박용하, 이선균(달콤한 나의 도시), 장혁(타짜), 남상미(식객), 염정아(워킹맘), 이다해(불한당), 이영아(일지매), 최강희(달콤한 나의 도시), 한혜진(떼루아) 등이 각각 남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迷你奖:金来元( 食客)金民俊(老千)金柱赫(泰勒瓦)朴勇夏(ON AIR)李善均(我的甜蜜都市)张赫(老千)
南相美(食客)廉晶雅(WORKING MOM)李多海(不汗党)李英雅(一枝梅)崔江姬(我的甜蜜都市)韩惠珍(泰勒瓦)
연속극 부문 연기상에는 박시후(일지매), 안내상(조강지처클럽), 이진욱(유리의 성), 이훈(행복합니다), 김해숙, 김혜선, 오현경(이하 조강지처클럽), 김효진(행복합니다), 윤소이(유리의 성), 윤정희(가문의 영광)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인다.
한편 류시원, 한예슬의 사회로 진행되는 2008 SBS 연기대상에서는 연기자들의 이색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일지매'의 히어로 이준기는 이문식, 이원종과 함께 '웃찾사-웅이아버지'를 '일지매' 버전으로 패러디한 '용이아버지' 콩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 本帖最后由 j01343 于 2008-12-31 13:4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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