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溜上来
1天的票房就比某些片的总票房还多= =
2008/07/21
http://media.daum.net/entertain/ ... 11760&cp=newsen
‘놈놈놈’ 4일만에 217만..‘괴물’ 흥행 닮은꼴
뉴스엔 | 기사입력 2008.07.21 10:01
[뉴스엔 홍정원 기자]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이 개봉 4일 만에 217만명을 동원하며 1,000만 신화를 이룬 '괴물' 흥행 속도와 비슷한 기록을 보이고 있어 또 하나의 1,000만 영화가 나올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오전 "20일까지 전국 810여 개 스크린에서 217만명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17일 개봉된 '놈놈놈'은 개봉 2일 만에 80만명, 3일 만에 100만명에 이어 4일 만에 200만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놈놈놈'은 토요일 19일 하루 동안에는 전국 816개 스크린에서 67만6,000명(서울 19만명 포함)을 불러모아 전국 누계 155만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인 17일 서울 173개 스크린에서 12만2,000명, 전국 700개 스크린에서 40만1,600명을 모았다. 18일에는 서울 11만5,000명, 전국 40만명이 '놈놈놈'을 관람했다.
'놈놈놈'의 흥행 속도는 2006년 1,000만 신화 영화 봉준호 감독의 '괴물'과 비슷한 흥행 양상을 보이고 있다. '괴물'은 2006년 7월27일 개봉해 개봉 첫날 45만명, 개봉 2일 만에 100만명, 4일 만에 263만명을 동원했다.
또 '놈놈놈'의 개봉 4일 만에 200만 돌파, 3일 만에 100만 돌파, 2일 만에 80만 동원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뿐만 아니라 외화 스코어까지 넘는 최고 기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1일 오전 7시7분 집계 결과 '놈놈놈'은 지난 주말 18~20일 사흘간 전국 962개 스크린에서 상영되며 1위에 등극했다.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이 2위, '님스 아일랜드'가 3위, '핸콕'이 4위에 올랐다.
순제작비 170억원으로 제작된 한국형 웨스턴무비 '놈놈놈'(감독 김지운)은 1930년대 만주에서 정체 불명의 지도 한 장을 둘러싸고 쫓고 쫓기는 세 놈들의 추격전을 그린다. 좋은 놈은 정우성이, 나쁜 놈은 이병헌이, 이상한 놈은 송강호가 맡았다. '놈놈놈'은 '웰메이드 웨스턴 영화'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大意:
《家伙家伙家伙》4日破217万 势头紧追《怪物》
开封2天破80万,3天破100万,4天达217万。
17日,全国700块屏,40万1600人。18日全国40万人。
《怪物》2006年7月27日开封第一天45万人,2天破100万,4天达263万人。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8-7-21 12:58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