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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网某些说明+剧照,剧照等有大了再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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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온 첫날] - 이곳, 이사람들은...도대체 무엇인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저를 원망하지 마십시오. 저도 원망 같은 건 하지 않을 테니까!
그런데… 아버지가 살던 이 낯선 마을,
사람이 죽었는데 사인조차 제대로 확인 하지 않는다 ?!
무언가 자꾸 숨기려는 것 같은 느낌…
이곳, 이 사람들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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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정착 7일째] - 개새끼 한 마리가 늘어도.. 티가 난다?!
내가 서울로 올라가지 않는다고 하니 이 사람들… 당황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게다가, 개새끼 한 마리가 늘어도 티가 난다는 덕천의 한마디...
그럼 내가 개라도 된다는 건가…?
분명 이들은 무언가 감추고 있다...
일단은 이끼처럼 조용히… 자연스럽게 이 마을에 정착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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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정착 15일째] - 이장 천용덕… 그는 누구인가?
마을의 모든 사람들, 심지어 읍내의 높은 사람들조차 이장을 우러러본다.
이장 천용덕… 그는 누구인가?
이 마을의 시작과 끝을 있게 한 사람??
이 마을에서의 모든 것은 자기를 통하면 된다 라니…
이장은 무엇이고, 도대체 아버지는 어떤 존재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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