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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醬》將在釜山國際電影節首次公開放映
FROM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90718121963849
取新聞中的一小段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등을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상영작 프로그램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한국영화 신작들이다.
임순례 감독의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과 김태용 감독의 '만추', 이서군 감독의 '된장'은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을 통해 첫 공개되고, 뉴커런츠 부문에서는 김수현 감독의 '창피해',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가 처음으로 관객과 만난다.
'된장'과 '창피해'에는 스타 배우들의 출연으로 시선을 끈다. '된장'에는 류승룡, 이동욱, 이요원 등이 출연했으며, '창피해'에는 김효진 김꽃비 서현진 등이 얼굴을 비친다.
上面那則新聞的大意就是,李瑞君導演的作品,大醬,將在釜山國際電影節做初次放映,是參加了Gala Presentation 這個項目,此項目共有九部影片,其有韓國電影有三部
提到這三部電影,都是將上映,而在影展中做初次公開的影片
[ 本帖最后由 candychen41 于 2010-9-11 20:0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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