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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吞阳》19日 西归浦热闹起来了
'태양을 삼켜라' 19일 서귀포 달군다 2009-03-13 17: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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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가 7월 방송하는 24부작 수목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극본 최완규·연출 유철용)가 19일 본격 녹화를 시작한다. 드라마의 주 무대인 제주도 서귀포시가 촬영 현장이다.
남·녀 주인공들인 지성(32), 성유리(28), 이완(25) 등의 어린 시절을 담는다.
‘태양을 삼켜라’는 이 곳을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려는 젊은이들의 도전과 야망, 사랑을 그린다. 고아원에서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낸 지성은 이후 재벌 아버지를 만나 경영의 귀재로 발돋움 한다. 성유리는 유학파 공연 기획자다.
한편, ‘태양을 삼켜라’는 아프리카에서도 찍는다. 지성이 온갖 모험을 하며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로 2주간 떠난다. 이후 미국 라스베이거스 로케이션도예정돼 있다.
이민정기자 benoit0511@newsis.com 【서울=뉴시스】
《吞阳》19日 西归浦热闹起来了.
SBSTV 7月要放送的24集 星期三四连续剧 "吞阳"(剧本 崔皖奎.编导 刘哲永)19号正式开拍.连续剧的主拍摄场在济州岛的西归浦市.
内容里包括男女主人公 池城(32)成宥利(28)李莞(25) 的儿时生活.
"吞阳"展现的是,想把这地方发展成为世界性大都市的年轻人们的挑战心和野心,还有爱情.儿时在孤儿院度过不幸同年的池城,遇到大财团父亲,成长成为经营能手.成宥利是留学派展会组织者.
一方面"吞阳"也会在非洲拍摄.为了表现池城客服重重困难险境的样子,26号飞往南非约翰内斯堡拍摄两周.以后去美国拉斯维加斯的行程也已计划中
[ 本帖最后由 成宝拉 于 2009-3-16 14:02 编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