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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贤内助女王》收视率上升中!24日的收视率是11.2%!!
同时段《花样男子》31.8%,《自鸣鼓》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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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여왕', 시청률 상승세 심싱치 않네
2009.03.25
'내조의여왕'이 자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내조의 여왕'은 11.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내조의 여왕'은 김남주의 8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극중 김남주의 여고생 일진 연기와 주부 연기는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인기 상승 중이다.
특히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내조의 여왕'은 8.0%의 비교적 저조한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2회 10.3%를 기록, 23일 방송된 3회에서는 9.6%로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24일 방송은 11.2%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는 분위기다.
한편, 종영을 앞두고 있는 '꽃보다 남자'는 31.8% 연전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SBS '자명고'는 9.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약간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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