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09-5-4 18:20
|
显示全部楼层
그바보’ 박하선 ‘흔한 이미지의 외모 속상해’
드라마 '그바보'에 출연중인 신인 탤런트 박하선의 외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KBS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 (이하 그바보)'에서 신문사 사주의 딸 수연 역을 맡고 있는 박하선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티파니와 이연희, 박은혜 등과 닮은 것 같다”는 의견에 “티파니와는 아주 조금 분위기만 비슷한 것 같지만, 박은혜와는 잘 모르겠지만”고 답했다.
하지만 박하선은 “다양한 사람들과 닮은 만큼 다양한 모습이 좋지만, 흔한 이미지라서 속상할 때가 있다”고 닮은꼴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편, 박하선이 출연하고 있는 ‘그바보’는 평범하지만 진실성 안에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해피바이러스' 분자를 지닌 우체국 말단 공무원의 훈남 '구동백'과 그야말로 완벽한 여배우지만 남모르는 슬픔과 아픈 사랑을 가지고 있는 '한지수'의 동화같은 로맨스를 통해 유쾌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 줄 KBS2 수목드라마 <그바보>는 5월 6일 3회가 방송 된다.
这位美女也会参演傻瓜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5-4 18:28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