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09-7-20 10:39
|
显示全部楼层
前几天的新闻
`친구` 정유미, 임성한 작가 `손짓` 낙점
饰演MBC周末企划剧《朋友,我们的传说》中的 恩智的扮演着鄭有美确定出演任成漢編劇 9月新剧《 手勢》。
탤런트 정유미가 임성한 작가의 새 작품 `손짓`에 출연을 확정했다.
演員 鄭有美 在 任成漢 編劇 新 作品 "手勢" 中 確定出演女主角.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로 `친구` 후속 편성된 `손짓`은 일일극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의 임성한 작가가 집필하고 아침드라마 `흔들리지마`를 연출한 백호민PD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캐스팅이 한창 진행 중이다.
MBC 周末特別企劃電視劇 《 朋友,我们的传说》的後續接檔作品 确定为《手勢》, 是由曾执笔《人魚小姐》、《花王仙女》、《看了又看》、《乞丐王子》、《天可怜见》《阿岘洞夫人》的任成漢編劇執筆,导演是曾执导晨間劇 《不再犹豫》的白浩民導演執導。
정유미는 2003년 영화 `실미도` `싱글즈` 등을 통해 연기에 입문해, `댄서의 순정` `황진이` `두사람이다`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방송에서도 `애정의 조건` `대왕세종` 등에 출연했다. 2004년에는 임성한 작가의 `왕꽃선녀님`에도 출연한 바 있다.
鄭有美 是通過2003年的電影 《實尾島》、《單身貴族》 等 演出出道,之后也在《舞女的純情》、《黃真伊》、 《二個人》(惡魔在身後)" 等剧有过露臉 ,并且卖力演出。之后又参演了《大王世宗》和著名编剧文英楠的電視劇《愛情的條件》等剧。2004年也曾出演过任编剧的作品《花王仙女》。
PS:值得提的是郑有美曾出演过中国内地著名编剧海岩的新作《五星大饭店》,饰演女一号。之前也曾传闻郑有美出演《大长今2》女一号。
정유미는 2007년 중국 국영방송 CCTV의 ‘파이브 스타 호텔(오성대반점)’에 출연해 국내보다 중국에서 훨씬 인지도가 높다. 극중 정유미는 우맹맹, 장준녕, 조희문 등 남자 주인공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재벌 상속녀로 중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현재 정유미는 ‘친구’에서 동수(현빈 분)를 짝사랑하는 부잣집 딸로 은지 역을 맡고 있어 `친구` 후속작 `손짓`까지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에 2편 연속 출연하게 됐다.
特別是現在 鄭有美 在《朋友,我们的传说》裡是單戀東秀(玄彬)的有錢人家的女兒恩智的角色 《朋友》的後續作品 《宝石拌饭》 在MBC周末特別企劃電視劇裡2次連續演出,引发大家关注。
현재 `손짓`은 남자주인공으로 `하늘이시여`에서 구왕모 역을 맡았던 이태곤 출연이 확정됐으며 한혜숙, 박근형 등 탄탄한 중견 연기자들이 드라마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現在电视剧《手勢》 的男主角已经确定是由曾出演《天可憐見》男一号飾演具王慕的李太坤出演, 韓惠淑,朴根亨等实力中坚演員甘当绿叶,更使这部新连续剧值得期望。
임성한 작가의 `손짓`은 막장 드라마가 아닌 경쾌하고 밝은 홈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다.
任漢成 編劇的 "宝石拌饭" 是一部以輕快明亮的手法描写的温馨的长篇家庭劇,预计9月5日,接档《朋友,我们的传说》之后播出。
据悉也是任成汉编剧的转型之作。
[ 本帖最后由 小灰灰 于 2009-8-27 11:07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