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MBC】【宝石拌饭】剧终，感谢各位一路来的支持，期待任编10月首次迷你剧之作

嫣儿开开 · 发表于 2009-9-21 12:03

原帖由 December12 于 2009-9-20 10:12 PM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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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jolla亲太客气了，因为比较关注，所以顺手告知追剧的亲们。
请看《宝石拌饭》05（韩语中字），上传：60影院
http://player.youku.com/player.php/sid/XMTIwMzQyNjg4/v.swf

越来越好看咯！！！期待着！！！！！！！

December12 · 发表于 2009-9-21 12:37

이태곤 - 보석 비빔밥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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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韩朝风

纯爱志燮 · 发表于 2009-9-21 13:53

俺娘也，又秀男主身材了，韩剧绝对是故意的，动不动就让色女喷鼻血，流口水！！！

盼望六的中字，我攒着，一起看！

P.S:K,你还是好好休息吧~

viva1124 · 发表于 2009-9-21 14:21

原帖由 qhwjw 于 2009-9-20 15:57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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亲爱的们~~~~~一起抱抱BOBO哈~~~~~~^^

刚在晴天那里汇报了拌饭，不到这里来恐怕要挨批。。^^

所以。。若是领着俩小SG一起。。大家就不忍下手了吧。。。^^

然后。。想问各位才女~~~~第一集，就是刚刚开头那个 ...

呀呀呀!!!........教主現身啦!!!............^^

謝謝妳滴圖哈.............^^ 可是淪家想要電眼坤哥耶!!!

我怎麼看他，怎麼帥呀!!!

妳的圖，我先掛上哈，等妳幫偶作張電眼坤哥的圖................^^

謝謝忍者幫我把當家滴抬轎過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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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要保重身子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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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子，只心水小三和小五，小坤OBBA捏，妳怎麼沒說捏!!!

昨天第6集，終於在宮家正式碰面的那段戲，好精彩唷!!! 我也等中字想看看他們說了啥話!!!

redjune · 发表于 2009-9-21 14:43

前面的3集看得我有点昏昏欲睡长剧果然铺垫很多啊外婆和奶奶之间的斗嘴挺了滴
看来精彩要开始了嘿嘿 PS 宫家小弟弟真是超级超级卡哇伊啊太可爱了

[ 本帖最后由 redjune 于 2009-9-21 14:46 编辑 ]

qhwjw · 发表于 2009-9-21 15:40

原帖由 忍者心动 于 2009-9-21 11:1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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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HO抱抱偶棉HC教主入饭局一起吃拌饭！

本来答应viva看到你用大花桥请你来无奈这几天偶“闭关”听从她的二次推《天》，现在正在加足马力就要“攻下”《天》，哈挤满还没完全“攻下”偶心已被俘虏鸟 ...

呵呵，谢谢谢谢你们吃好DD滴时候一直记得我哈~~~~~~^^

看到哪一集他们说要晶喜的签名时，我那个乐啊~~~~~~~^^'

原帖由 kelly-zj 于 2009-9-21 11:36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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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上的两位抱抱~

继某娜的腰之后,偶的颈椎也出问题了~
上周末痛的我,走路都困难了= =+
吓的赶快去医院看,暂时缓解了不适
但就被警告说如果继续这样长时间的上网,就一定还会痛的更厉害~
SO~ 除上班时间外,我已 ...

亲爱滴~~~~~一定一定要注意啊~~~~~~~~希望你快快快快滴好起来~~~~~~~~~~~~~

其实前两天我也是养腰去了

总觉得好些了就是好了。。没想到一不注意它还是会给你个颜色瞧瞧

我这前车没轧出好辙来。。默。。大家一定要以我为戒呐~~~~~~~

原帖由 viva1124 于 2009-9-21 14:2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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呀呀呀!!!........教主現身啦!!!............^^

謝謝妳滴圖哈.............^^ 可是淪家想要電眼坤哥耶!!!

我怎麼看他，怎麼帥呀!!!

妳的圖，我先掛上哈，等妳幫偶作張電眼坤 ...

呵呵，亲爱滴~~~~抱抱~~~~~~~^^

晴天来过了么，咱一家人是不是又齐了~~~~~~~^^

知道你喜欢坤哥

这一次我一眼看到他穿那件粉红T恤就被电到了

感觉他比以往都要年轻帅气得多，且一直是眼迷离状，真的是太有爱了~~~~~^^

天是在你的感召下后来补滴，错过了一步步走向深渊的美妙，本来是想借着冬候鸟继续堕落滴。。没想到更严重更直接滴后果是毁了个尹尚贤，以至于现在的小姐我下了几集却一直没看进企，唉。。。

这次我想一定不会错过了

宝石的拌饭呐~~~~~~就凭这佐料，那可是天上少有地下无双的美味呐~~~~~~^^

也谢谢谢谢你一直在召唤俺~~~~~~~^^

梧桐叶落 · 发表于 2009-9-21 15:56

很口耐滴一家子，与松药是完全不同滴，俺也追了。。。

期待第6集中字，俺要和5一块看！谢谢制作组哈！

viva1124 · 发表于 2009-9-21 16:15

原帖由 qhwjw 于 2009-9-21 15:4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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呵呵，谢谢谢谢你们吃好DD滴时候一直记得我哈~~~~~~^^

看到哪一集他们说要晶喜的签名时，我那个乐啊~~~~~~~^^'

哈哈.............^^
叫寶石跟珊瑚要就好了!!!
暗戀四年，要個簽名照留戀一下，應該是要的到吧!!! 哈哈................^^

+++++++++++++++++++++++++++++++++++++++++++++++++++++++++

親愛滴!!!
晴天，會來嗎/?

這好像不是她滴菜捏!!!
千萬次，我截不了，因為我眼中現在只有坤哥居多耶!!!

坤哥的冬侯鳥，我覺得劇中角色不好!!!
愛情裡，坤哥其實是個軟弱的男人!!! 個性好像也不太好!!! 我看了一集看不進，當時二話不說就刪了!!!
PS...男女主對我而言，我是很能接受!!!
朴JJ，也因冬侯鳥，當時對她也變的無感，因為臉部表情太苦了!!!

viva1124 · 发表于 2009-9-21 17:39

신예 이현진 "난생 첫 파마머리, 어색해 죽을맛"
新人李現鎮 "生平頭一次燙頭髮, 看來起很呆(死)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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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 ‘보석비빔밥’에 출연 중인 신예 이현진(23)은 요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극 중에서 맡은 ‘궁산호’는 외무고시를 준비하는 고시생인데. 하루도 조용히 공부하는 날이 없다. 할머니부터 3대가 북적거리며 사는 대가족의 셋째 아들이면서 집안에 하숙까지 치고 있어서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다. 이현진은 “한 장면에 한꺼번에 9명이 같이 등장하기도 해요. 누가 한 번 실수라도 하면. 어휴~. 완전 전쟁이죠”라고 말했다.

연기 경력이 길지 않긴 하지만. 2007년 데뷔작인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부터 SBS ‘가문의 영광’까지 출연진이 많고 호흡이 긴 작품들을 했기에 금세 적응했을 법도 한데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당시에는 제가 극 중 가족의 일원이 아니어서 많은 사람과 같이 촬영할 일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여러 사람과 한꺼번에 호흡하자니 정말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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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게다가 이 머리는 어떻고요!”라며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난생처음으로 파마머리를 시도했는데 스스로 어색해서 어쩔 줄 모르겠다는 것. “고시생이면 머리를 바짝 짧게 하고 나와야할 것 같았는데. 캐릭터를 잡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머리가 이만큼 긴 것도 난생처음인데. 파마까지 하니까 아주 죽겠어요”라고 엄살을 부리기도 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조만간 극중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삭발을 하든 빨리 자를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렇다고 전작의 상황들과 달라서 싫다는 투는 절대 아니다. 특히 상대역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싱글벙글한다. ‘가문의 영광’에서는 ‘하단아’(윤정희)를 짝사랑을 했던 그가 이번에는 정반대로 ‘이강지’(정유미)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기 때문이다.

이현진은 “(‘가문의 영광’에서처럼) 저를 봐주지 않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못 매달려요. 저 싫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계속 쫓아다녀요”라고 반문하며 “하지만 이번에 정유미와는 참 좋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이번 드라마에서 제 누나들로 나오는 고나은. 소이현에게 몇 번이나 ‘우리 드라마에서 정유미가 제일 예쁘다. 내가 파트너 복이 있다’고 말했을 정도에요. 저의 원래 연애 방식도 호감 가진 사람이 저 좋다고 하면 ‘올레~’를 외치는 편이구요”라며 눈웃음을 쳤다.
장난기 있게 말하지만. 짝사랑이 꺼려지는 진짜 이유는 섬세하고 예민한 감수성 때문인 것 같았다. 그는 “연애를 하면 많이 힘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상대에 대해 기대를 하게 되니까 실망도 커지잖아요. 그 사람이 의미없이 한 손짓이 내게는 태풍이 돼서 상처를 내기도 하고. 무심코 던진 말이 가슴을 짓누르는 바윗덩어리가 되기도 하니까요”라며 진지해졌다. 그러면서 ‘남자의 계절’인 가을을 타기라도 하는 듯 이현진은 “요즘 들어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지네요. 드라마 때문에라도 머리가 복잡해지면 안 되는데!”라며 걱정했다. 어색하다고 하면서도 어느덧 이현진은 매사에 진지하고 생각이 많은 ‘궁산호’에게 빠져들고 있다.

FM：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9/0920/20090920101040200000000_7452821279.html

PS...標題不曉得我有沒有翻錯，大家看圖就好!!!

December12 · 发表于 2009-9-21 18:25

“宝石拌饭”，收视率呈现上升趋势…“任成汉效果?”
2009/09/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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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周末特别企划电视剧“宝石拌饭”收视率呈现上升趋势。根据收视率调查机关TNS Media Korea调查显示，20日播出的“宝石拌饭”获得了全国基准10.8%的收视率纪录。

　　“宝石拌饭”随着正式的故事展开再加上多样的事件使得剧情更是有趣不已，这天得剧情中，播出了以梦幻性展开的金英玉-郑惠善的武术对决带来了全新的趣味,以及在宝石(苏怡贤)的相见礼上母亲们穿着相同的服装见面等展开尴尬的情况.在下一集中预计将播出企图通过高额的做法来驱赶家里忧患的惠子(韩惠淑)的鲁莽以及对此极度无视的四姐弟的孤军奋斗.

　　另一方面，“宝石拌饭”将和SBS“Style”后续电视剧“你笑吧”展开全新竞争。标榜温暖家庭电视剧的两部电视剧中，谁会成为真正的胜者受到了集中关注.。

　　copyright ⓒ www.innolife.com

December12 · 发表于 2009-9-21 18:44

第6集截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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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tun35 · 发表于 2009-9-21 19:25

任大编终于换风格了，还是喜欢这种温馨的剧，以前的都太折腾了，看着累

美国大兵 · 发表于 2009-9-21 20:39

看有字幕和无字幕的就是不一样,那个外国和尚口才非常好,也挺懂的人生道理,他和宝石真是一对冤家,感觉很好玩.翡翠和英国且有的看了,两人都非常有头脑,做事比较有分寸..珊瑚和他女朋友也挺好的一对,至于说琥珀吗,就不知道和英国家妹妹有没有缘分了.谢谢各位及时的翻译和贴图.

a720037 · 发表于 2009-9-21 22:36

潜了好几天了，上来透下，哈哈看了几集了还是满感兴趣的
满喜欢老大一对的，还有英国的妹妹和琥珀应该也蛮搞笑的吧
就是节奏有点慢啊，希望多点男猪的戏呢

香草 · 发表于 2009-9-22 07:58

冲着编剧和男一很期待的剧，一定会看的，不知预计多少集？
想大点再看，不然追剧太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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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MBC】【宝石拌饭】剧终，感谢各位一路来的支持，期待任编10月首次迷你剧之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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