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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pawtying 于 2009-10-20 23:56 发表
林帥是否有近視?
這是我在戲外第一次看到他戴眼鏡
一般明星下了戲都是戴墨鏡
除非是近視應該不會有人戴一般的眼鏡
何況林帥的眼睛漂亮又有神
根本不需戴眼鏡來掩飾。。
而且我注意到林帥笑起來是沒有眼角紋的
像權x宇還有拜託小姐那男1的眼角紋都好明顯。。
看戲時好想用熨斗把那眼角紋給它燙平一下~~哈
这图是配合这则新闻的 不过韩文看不懂啊 懂韩文的亲可以帮忙看看不
PS:那个熨斗烫平一说 偶差点没笑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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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송중기-임주환, 훈남 절친인맥 공개 ‘우리 친해요’
内容:
[뉴스엔 이미혜 기자]
박예진, 브아걸 가인, 이승효 등 스타들이 자신들의 절친을 공개했다.
스타일리시 캐주얼 잭앤질(JACK&JILL)과 보그걸이 함께하는 ‘HOT&HEART’라는 사랑 나눔 캠페인에 동참, 의미있는 화보 촬영을 했다.
잭앤질의 ‘HOT&HEART’ 캠페인은 ‘나를 따뜻하게 해주는 옷. 내가 따뜻하게 해주고 싶은 이들’ 이라는 주제로 추운 겨울 가장 가까운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의미 깊은 캠페인 화보인 만큼 요즘 가장 바쁘다는 연예인들이 그의 절친을 대동해 재미있게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잭앤질의 사랑 나눔캠페인 ‘HOT&HEART’는 아우터의 판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중 일부를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특히 잭앤질의 ‘HOT&HEART’ 캠페인 화보에는 마르코, 브아걸 가인, 2AM 임슬옹, 알천랑 이승효 박예진, 옥주현, 송중기, 임주환, 최여진, 한은정 등 총 17명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스타들이 대거 동참한 잭앤질의 ‘HOT&HEART’캠페인 화보는 보그걸 11월호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잭앤질)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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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海上旭日升 于 2009-10-21 00:1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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