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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 NATE
'조수미-김현중 섭외' 드림하이, 초특급 카메오로 화제
배용준과 박진영이 손을 잡은 KBS2 새 월화극 ‘드림하이’가 초특급 카메오로 벌써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림하이’ 관계자는 7일 “프리마돈나 조수미. ‘꽃남’ 김현중이 카메오 출연을 최근 확정했다. 깜짝 놀랄 만한 카메오가 계속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KBS2 ‘명성황후’ 등을 통해 드라마 OST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조수미(48)가 드라마에 직접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수미는 1회에 등장해 ‘제2의 조수미’를 꿈꾸는 성악도 고혜미(수지)를 만나게 된다. 혜미가 인생의 멘토를 만나는 중요한 장면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어렵게 조수미 씨를 섭외했다. 촬영은 다음주쯤으로 예정하고 있다. 극적이고 아름다운 장면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꽃남’ 김현중(24)도 깜짝 출연해 초반 흥행몰이를 돕는다. 이 관계자는 “아직 배역의 세부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아이돌스타의 모습보다는 재미를 주는 카메오로 나온다”고 밝혔다.
내년 1월3일 첫 방송 예정인 ‘드림하이’는 아이돌스타 양성소 기린예고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2PM의 택연. 우영. 미쓰에이의 수지. 티아라의 지연 등이 출연한다.
主要内容:
《dream high》相关人士7日表示:“歌剧歌唱家曹秀美。《花样男子》的金贤重饰演最近确定了出演。”
在kbs2电视台的《明成皇后》等电视剧参与ost,但从未出演过电视剧,曹秀美(48岁)亲自出演的电视剧中尚属首次。曹秀美在第1回合中登场的与梦想成为“第2的曹秀美“的惠美(秀智)见了面。惠美人生的见面作为重要场面。电视剧有关负责人表示:“目前还在艰难交涉,拍摄将于下周进行。”“花样男子”的金贤重(24岁)也参加了演出。该负责人表示:“目前角色的具体内容尚未确定。偶像明星的面貌的乐趣,比起作为出来。”
[ 本帖最后由 水上琴声 于 2010-12-7 13:1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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