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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cathiecobain

【2009MBC】【穿透屋顶的High Kick】无论怎样还是要感谢HK带给我们的快乐和感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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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0 16:4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hnwei_慕容 于 2009-12-10 13:33 发表
补课补到52页了,做个记号,先工作去~
.....................................
TO:66,关于大叔针对世景其实之前有埋伏笔的,最早的时候哦,大叔对世景还是很好的,后来(不记得哪一集)爷爷嫌弃他算的帐总是错误百出,然后恰好世景在一旁显示出了在这一方面的才能,爷爷就让世景算,抢了大叔的活,大叔就假想,要是爷爷这么培养世景,以后副社长就会是世景,他会别成打杂的。这种假想的危机意识感,让大叔开始对世景格外有戒心,总是要挑出世景的毛病出来。人一但戴上有色眼镜就会变得可怕的,再加上,家里人都无视自己,大叔就更不能忍受连假想敌也这么无视自己了。


是啊 最早新爱用的书包 还是宝石给的
看到亲的签名和头像都好亲切哦
我也是大叔控啊
亲慢慢爬吧
现在楼涨得比较快
看到越来越多人加入版聊好开心哦

[ 本帖最后由 HoratioH 于 2009-12-10 16:4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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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0 16:4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纯爱志燮 于 2009-12-10 13:08 发表
我也随版大转一个新闻,也是贴吧gxlpq亲滴~

在9日播出的MBC情景剧“穿透”中,世京不小心把志勋给的咖啡打翻落地似乎暗示了两人今后的爱情前景,激发了观众的好奇心。

世京买东西回来的途中偶然与从咖啡店出来 ...


这就是导演爱用的手法
我很爱,但又很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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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0 16:4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HoratioH 于 2009-12-10 16:31 发表


幸亏有LIN亲的图
证明我没YY
世京的脸红 莫非是特效??

记得以前有一次~世景喂俊赫吃东西那集~
俊赫的脸红应该是特效~
还有昨天尹忠信大叔的脸红也是特效~
这个微红就不好说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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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0 16:4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yingtaiqing 于 2009-12-10 13:45 发表

嘻嘻,世景又不傻,听皇上的听皇后的还素听个小妃子的,人家是知道滴.感觉原来世景米有无视宝石,自从宝石无理取闹后,她倒是确实无视他,哈哈.
  我要定下来,我要定下来,人家要定下来嘛,(身躯扭动状,自吐)


哈哈 又被Y亲逗乐了。。
你这么一说 还真是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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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0 16:5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runball 于 2009-12-10 16:04 发表



其實智勲現在的淡定,也是經過一番情場失意的洗煉過的,
大家還記得26集,那個曾經受失戀打擊,終日借酒澆愁,連醫院工作也拋下,喪志的智勲嗎?
當時的他還央求姐姐賢慶踹他,讓他能清醒些呢, bao ...

听亲一说~
偶又回去看了一遍26集~
O(∩_∩)O~看来,智勋要是悲伤起来,还是挺大滴事~
这种人要是陷进去~可不好办捏~
但我还是很期待那一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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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0 16:5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幸运四叶草 于 2009-12-10 16:48 发表

记得以前有一次~世景喂俊赫吃东西那集~
俊赫的脸红应该是特效~
还有昨天尹忠信大叔的脸红也是特效~
这个微红就不好说了~


是啊 我还想这孩子演技也太厉害了
说脸红就脸红
不过我现在怀疑是特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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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0 16:5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runball 于 2009-12-10 16:04 发表



其實智勲現在的淡定,也是經過一番情場失意的洗煉過的,
大家還記得26集,那個曾經受失戀打擊,終日借酒澆愁,連醫院工作也拋下,喪志的智勲嗎?
當時的他還央求姐姐賢慶踹他,讓他能清醒些呢,  
因為被拋棄過,身上多少還有些抗體殘留吧,所以與異性的相處上看起來總顯得收放自如,
按目前情勢看來,還不到讓他心動無法自已的程度,要二度虐他,時機尚未成熟


哦??那次是情场失意吗
我怎么记得似乎原因并没说明?
所以我理解为可能是病人死了,才导致他那么消沉

看来智勋TX终于引起“民愤”了
看了好多亲都说要虐他
呵呵
我是后妈
虐得合理我也想看~~
楼上的亲说得很对
虐他,那会很大条
这个人,绝对是个问题小孩来的,不可被外表欺骗
对于贤庆来说,是个定时炸弹,所以才那么挂心。。

[ 本帖最后由 HoratioH 于 2009-12-10 17:0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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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0 17:00 | 显示全部楼层

【专访】馳騁于情景喜劇與電視劇之間的superman --吳賢京

先po一同韩文

韩国杂志《Lady tendency》12月号

시트콤과 드라마까지 승승장구하는 슈퍼맘 오현경
驰骋于情景喜剧与电视剧之间的superman--吴贤京


韩文地址:http://lady.khan.co.kr/khlady.ht ... 011556501&pt=nv

시트콤과 드라마까지 승승장구하는 슈퍼맘 오현경
“딸을 바라보면 한없이 예쁘기도 하지만,
때론 또 다른 나를 보는 것 같아요”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최근 오현경의 활약이 눈부시다. 시트콤 출연만으로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을 텐데, 케이블 드라마에서 성공한 여자 CEO 역할을 맡은 것. 실제로 사업을 해본 경험이 있는 오현경의 도도한 연기 변신과 시트콤 속 딸 해리와 똑같은 딸에 대한 속내를 들어본다.




굴곡진 인생과 닮은 드라마 출연
MBC-TV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생애 첫 시트콤에 도전한 오현경이 최근 케이블 드라마까지 그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바로 케이블 방송 tvN의 자체 제작 드라마 ‘미세스 타운―남편이 죽었다’를 통해서다. 극중 오현경이 맡은 역할은 스캔들을 피해 돌연 은퇴를 선언했던 톱스타이자 현재 잘나가는 보석회사 대표이다. 굴곡진 캐릭터가 어느 정도 그녀의 인생과도 맞닿아 있다.

1989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스캔들로 연예계를 은퇴했고 2004년 직접 모델로 나서 골프 의류 사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2006년 출판 사업을 했던 남편과의 이혼으로 또 한 번 아픔을 겪었다. 이혼 후 딸과 함께 삶을 꾸리기 위해 그녀는 다시 연예계로 돌아왔고 SBS-TV ‘조강지처 클럽’을 통해 복귀에 성공했다.

극중 서홍주라는 역할에 대해 오현경 역시 “성공한 여자의 캐릭터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며 “이 역할은 내가 개인적으로 바라는 삶”이라고 말했을 정도다. “여배우의 삶, 한 남자의 아내로서의 삶,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서의 삶을 통해 한 여자가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그려내는 역할이에요. 저 역시 여배우이자 한 아이의 엄마이고, 사업을 해봤기 때문에 경험 속에서 캐릭터를 잡아가야 할 것 같아요.”

또 오현경은 2004년 했던 골프 사업에 대해 “나름 사업에 대한 욕심이 많았다”고 밝힌다. 하지만 그녀는 연기든, 사업이든 한 우물을 파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사업을 하던 중에 연기를 해야 하는 순간이 왔어요. 그래서 사업은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연기’에 전념해야겠다고 결심했죠.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하지는 못할 것 같았어요. 연기자니까, 연기로서 우뚝 서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죠.”

시트콤에 출연 중인 오현경은 이번 드라마 캐스팅으로, 겹치기 출연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오현경은 양쪽 모두 피해를 주지 않고 촬영에 임할 자신이 있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너무 욕심을 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욕심을 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좋은 작품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지붕 뚫고 하이킥’은 아이 엄마인 내 모습 그대로인 것 같아요. 실제로도 털털한 성격이거든요. 하지만 오현경이라는 사람 안에 여러 모습이 있고, 그 중 서홍주란 인물을 끄집어낼 예정입니다.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스스로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어요. 양쪽 감독님에게도 다시는 이런 역할 못해볼 것 같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더니, 제 진심을 알아주신 것 같아요.”

‘절대로 피해를 주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시작한 일.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던 감독들도 이제는 오현경의 건강을 걱정해줄 정도다. 일주일에 2, 3일은 꼬박 밤을 새우는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무척 행복하다. 잠이야 좀 덜 자면 어떠랴.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게 그저 감사할 뿐이다.

일곱 살 딸, 자꾸 해리 따라 한다
오현경에게는 일곱 살 된 딸이 있다. 아직 어린 딸을 두고, 촬영장에 나와 있는 심정은 여느 엄마들과 똑같다. 단 몇 시간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아이 챙기는 데 온 신경을 집중하고 아이를 위해 시간을 내야 할 때는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기도 한다.

“처음 드라마를 시작하고 나서 1년이 넘게 제대로 딸아이를 챙긴 적이 없어요. 아이에게 굉장히 미안해요. 대신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죠.”

요즘에는 딸에게 엄마의 상황을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왜 새벽에 나갈 수밖에 없는지, 엄마가 왜 피곤해하는지 등을 이해시키기 위해 촬영장까지 아이를 데리고 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엄마의 촬영 현장에 몇 번 따라온 딸은 이제, 엄마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게 됐다. 특히 일곱 살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촬영장은 신기함 자체이기 때문에 엄마를 따라서 촬영장 오는 걸 매우 좋아한다고.

“아이다 저를 따라다니면서 보고 느낀 것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주고 그런 걸 좋아해요. 일상생활과 다르니까 아이도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현재 출연하고 있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 대해 딸은 뭐라고 하는지를 묻자 오현경은 “내가 극중 딸인 해리를 만날 발로 차서 재미없다”며 “오히려 ‘거침없이 하이킥’이 더 재밌다고 한다”고 밝혔다. 시트콤에 나오는 딸, 해리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진 건방진 아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어린아이가 해도 너무 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오현경은 기자에게 “혹시 아이를 키워봤느냐”고 되물었다. 이어 아이가 없다는 대답에 그녀는 “그럼 속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없겠다”고 웃는다.

“누구나 자기 자식은 사랑스럽잖아요. 그런데 아이를 바라보고 있으면 어떤 때는 또 다른 나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평생의 업같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 아이가 어떻게 하느냐는 모두 어른들 책임이죠. 누군가는 ‘아이들이 (해리처럼) 변하고 있다’고 말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부모들이 그 아이들을 변하게 만든 것 같아요. 아이의 잘못된 행복을 부모가 얼마나 지혜롭게 대처하느냐가 더 중요한 거죠.”

이어 오현경은 딸이 자꾸 해리를 따라 해서 걱정이 된다며 엄마로서 근심을 내보였다. 하지만 딸이 해리처럼 행동하고 싶다고 말할 때면, “그래서 해리가 어떻게 됐지? 많이 맞았지?”라고 일러주며 아이를 다독인다고 덧붙였다.

미스코리아 타이틀, 이제는 쑥스럽고 민망
최근 시트콤에서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 입었던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그녀. 촬영 당시 꽤 쑥스러웠지만, 그 덕분에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는 생각에 매우 만족스러웠다.

오현경은 여전히 그녀를 따라다니는 ‘미스코리아’ 꼬리표에 대해 “정확하게 20년 됐다. 이제는 민망하기도 하다”고 고백했다. “아직도 사람들은 저를 보면서 미스코리아라는 점을 많이 떠올려요. 영예로운 일이고 감사하죠. 하지만 한편으로는 특히 요즘 미스코리아 후배들 이야기를 하면서 제 얘기를 하거나 순위를 매기면 난감하고 쑥스럽기도 하네요.”

시트콤과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오현경은 ‘연기자로서의 절정’을 꿈꾸고 있다. 때문에 좀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다양한 배역을 해보고 싶다는 것. “저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라 연기를 잘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터지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주연도 해보고 조연도 해봤는데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다 해보고 나서야 답을 찾았어요.”

엄마라는 이름과 배우라는 이름의 그녀. 어느 한쪽도 포기할 수 없고 소홀히 할 수 없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세상 앞에 당당한 슈퍼맘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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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紫烟~轻绕 于 2009-12-10 17:0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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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0 19:21 | 显示全部楼层
看了66集的预告了
貌似明天智勋静音两人不是令人无语的初吻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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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0 19:31 | 显示全部楼层
刚看完贴吧64集~嗷嗷~闺女看到医生想打招呼又有点犹豫滴样子好萌~~\(≧▽≦)/~~
觉得世景在智勋面前好羞涩啊~感情有点呼之欲出的意思。。
那2兄弟实在很囧。可惜了静音的初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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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0 19:32 | 显示全部楼层

回复 3372# 阿纯 的帖子

预告演了虾米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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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0 19:3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阿纯 于 2009-12-10 19:21 发表
看了66集的预告了
貌似明天智勋静音两人不是令人无语的初吻啊

恩恩~我也看了预告~今天还放了花絮捏~
貌似是智勋主动的~我的蚂蚁有点卡~不太确定~
俊赫世景今天很有爱呀~
而且偶注意到~俊赫跟世宇说~如果静音给你洗内裤的话~你会怎么样~
他拿世宇对静音,来对比自己对世景哦
希望编剧不要周四周五粉红后~下周就原地踏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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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0 19:41 | 显示全部楼层

回复 3375# 幸运四叶草 的帖子

应该不会再变了吧。吻也吻了,俊赫也表态了,编剧再变就不合理了。
难道演到110集2个男主才发现自己一直爱错了对象然后再大反转咩?
不过这个情况的话,世景的单恋ms确实是无望了。so我先帮我闺女哭一下。。。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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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0 19:43 | 显示全部楼层

回复 3374# 胡炼 的帖子

吧里某人写的
似乎是静茵和世勋一起出去 到了某个荒山野岭(原因不明 等待取证)
然后两人一起出了车门   结果车钥匙留在了车里
冻得两人瑟瑟发抖 危难之际 世勋同学把世景送给他的红色围巾围在了静茵的脖子上   静茵不忍 就让世勋和她同围一条围巾   在两人面对面 静茵给世勋戴围巾的时候   意乱情迷   世勋含情脉脉的注视着静茵   情不自禁的吻了下去 好像静茵也没有拒绝..
额的个神啦   感情线终于有所突破了   估计是开场了   也好   静茵不先和世勋产生感情 又怎么能让俊赫这小子明白自己的心呢! 嘿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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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0 19:45 | 显示全部楼层
今天这集又有下集预告啦 完全期待明天的K啊  这集也好笑的说 世宇以为静茵给俊赫洗内裤那里我笑抽了
希望BJ给世宇多点戏份  很喜欢他哈  话说世景真的很难喜欢俊赫哎  MS把俊赫当小孩子了  称呼也一直是俊赫学生 还有俊赫离家出走世景也去找他  洗内裤也是 世景应该不会帮爷爷 宝石 智勋洗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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