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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茉茉有闻

【2009SBS】【圣诞节会下雪吗】【高修 韩艺瑟 鲜于善 宋宗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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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 22:12 | 显示全部楼层
预告的内容只有一个字形容:多~~~

结尾曲不错,听着有些感觉

希望智婉的个性不要变太多,敢爱敢恨挺好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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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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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 22:13 | 显示全部楼层

回复 587# 台积电上海 的帖子

谢谢亲的文字直播~~偶没看成直播~~等一会的无字幕的视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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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 22:14 | 显示全部楼层
一集结束,整集内容很多,节奏也还不错
南MM演技自然流畅,没看错她
男一小时候演技不错,眼神坚韧,容忍,特性展现无遗
等中字,期待第二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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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
发表于 2009-12-2 22:15 | 显示全部楼层
两只少年时代,太有范儿了~~~咔咔
其实还能再在粉红些,捏咔咔。。。。
Zzang……全然追下去了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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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 22:1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jerryhyun 于 2009-12-2 22:14 发表
一集结束,整集内容很多,节奏也还不错
南MM演技自然流畅,没看错她
男一小时候演技不错,眼神坚韧,容忍,特性展现无遗
等中字,期待第二集


南MM表现比较本色,还算不错,这个金DD眼神戏蛮赞的,有几个镜头看着很伤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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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 22:2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小兔悠悠 于 2009-12-2 21:46 发表
差点忘了今天直播,今天应该是只有主角的童年戏吧,很期待南MM的表现,是个很有潜力的娃
对于今天的收视率,我猜能到10就挺好的,当让希望会有更好的成绩...
今天还有青龙奖,看三位主演都去了,一定是从片场直接赶 ...


今天的青龙奖
瑟的笑容好少,而且也比较勉强
看的我心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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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 22:20 | 显示全部楼层
今天隔壁台晚播了30分钟,现在的搜索排名圣诞节升第1位
一个好的开始,收视比预期应该可以高开了不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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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 22:21 | 显示全部楼层
第一集基本都是预告的片段,还是看后面预告比较吸引,期待明天的主角登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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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12-2 22:21 | 显示全部楼层
感谢台积电亲的直播
两位小朋友的表现果然不错
OST很好听
预告真的太多了
下集就长大了
进展很快
康镇是聪明苦命的小孩
必定会努力奋斗出人头地的
预告里挡汽车那里非常有气势
那些爱都包含在康镇舍身拥抱里了
那拥抱很有力度
小男孩和长大后的眼神也很相似
倔强的让人怜爱
继续保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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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 22:21 | 显示全部楼层
看了下半集, 感觉不错, 会继续追的
片尾曲很好听啊!
希望收视不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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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 22:2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nbsally130 于 2009-12-2 22:12 发表
预告的内容只有一个字形容:多~~~

结尾曲不错,听着有些感觉

希望智婉的个性不要变太多,敢爱敢恨挺好的



预告 内容 超~~~~多!

其中: 康镇对智媛喊 我像你喜欢我那样喜欢你!
       智媛 回答:我不喜欢你!
=====  呵呵 难道真的只是 之前 智媛 说的 要 勾引 康镇而已?~


其其中:竟然有 智媛 要死?准备 过街撞车的 情节   康镇 冲过来 抱住智媛
              =====  这这这 情节 和 我死爱 那儿 差啥?  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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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12-2 22:2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台积电上海 于 2009-12-2 22:23 发表



预告 内容 超~~~~多!

其中: 康镇对智媛喊 我像你喜欢我那样喜欢你!
       智媛 回答:我不喜欢你!
=====  呵呵 难道真的只是 之前 智媛 说的 要 勾引 康镇而已?~


其其中:竟然有 智媛 要死?准 ...

不是智媛要死 是为了挡住汽车 不要压到男二吧
她舍身救未婚夫了
康镇舍身救她
整个一个纠结再纠结啊
康镇妈妈到底是亲的么

[ 本帖最后由 茉茉有闻 于 2009-12-2 22:2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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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 22:26 | 显示全部楼层
'크리스마스~', 산골男女의 서정적 만남 그리며 첫선
“圣诞节~”山沟男女 抒情的第一次见面     
            汗~这翻译~~
OSEN | 입력 2009.12.02 23:06 | 수정 2009.12.02 23:15

[OSEN=봉준영 기자] 세상을 등진 소년과 티없이 맑은 소녀가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2일 막을 연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극본 이경희, 연출 최문석)는 경상남도 산청을 배경으로 강진(김수현-고수 분)과 지완(남지현-한예슬 분)의 운명적인 만남을 서정적 화면과 함께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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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작부 춘희(조민수 분)의 아들로 아버지도 모른 채 살아온 강진은 어머니의 고향인 산청으로 이사를 오는 첫날,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지완과 첫 만남을 가졌다. 구김살 없고 밝은 지완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다혈질에 오지랖 넓은 명랑소녀로 처음 만난 강진을 강도로 오해하지만 이내 호감을 갖게 된다.

작부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늘 핍박받고 무시 받으며 살아온 강진은 지완의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됐다. 전학 첫날, 강진은 사람을 때려 자퇴를 당했다는 사실 때문에 문제아로 찍히지만, 뛰어난 영어실력과 전교 1등 수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교 내 인기스타가 됐다. 반면, 늘 사고만치는 지완은 교무실에서 벌을 서다 강진의 앞에서 소변을 보는 창피를 당하는 등 좌충우돌의 모습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강진과 지완은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갔다. 강진에게 무작정 다가가는 지완은 강진의 불행한 가족사를 목도하고 안타까움과 함께 자신도 모르게 떨림을 느꼈다. 강진 역시 지완을 계속해서 모르는 척 하지만, 지완의 순수함에 조금씩 끌렸다. 자신을 돕다가 위험에 빠져 동네 어른에게 맞는 지완을 본 강진은 결국 참았던 주먹을 들었다.

한편, 술집을 하는 것이 싫어 이사를 온 강진은 또 다시 다방을 하면서 웃음을 파는 엄마에게 분노했다. 그러나 춘희가 산청으로 돌아온 온 이유는 따로 있었다. 지완의 아빠이자 춘희의 첫사랑인 한준수(천호진 분)에 대한 그리움 때문. 예기치 않은 순간, 준수와 재회한 춘희는 행복해 보이는 모습에 분노를 폭발하면서 과거 둘 사이의 관계를 짐작케 했다.

이날 첫선을 보인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 등을 집필하며 멜로 전문 작가로 인기를 모은 이경희 작가와 '발리에서 생긴 일' 등의 작품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최문석 PD가 함께 해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정통멜로의 계절인 겨울에 선보이는 작품답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세월을 뛰어넘는 남녀의 가슴시린 사랑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4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고수와 '환상의 커플' '타짜' 등으로 인기를 모은 한예슬을 비롯, 선우선, 송종호, 조민기 등이 함께하며, 아역 김수현과 남지현의 분량이 끝나는 2회에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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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 22:2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茉茉有闻 于 2009-12-2 22:25 发表

不是智媛要死 是为了挡住汽车 不要压到男二吧
她舍身救未婚夫了
康镇舍身救她




哦~~~ 看来 我看的 不够仔细
等后面 下了 中字 看看

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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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2 22:29 | 显示全部楼层
‘크리스마스’ 오랜만에 보는 정통멜로 ‘호평’
“圣诞节”久违的正统情节剧 得到 好评

뉴스엔 | 입력 2009.12.02 23:07
[뉴스엔 차연 기자]
오랜만에 가슴을 울리는 정통 멜로드라마가 탄생했다.
12월 2일 SBS 새 수목극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극본 이경희/연출 최문석, 이하 '크리스마스')가 첫 방송됐다.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년), '고맙습니다'(2007년) 등의 이경희 작가와 '발리에서 생긴 일'(2004년)의 최문석 PD가 만난 '크리스마스'는 시작부터 탄탄한 스토리와 심도있는 캐릭터로 정통 멜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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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서는 차강진(고수 분)과 한지완(한예슬 분)이 1998년에 처음 만나는 내용이 전개됐다. 어린 차강진(김수현 분)은 다방 마담 엄마 차춘희(조민수 분) 여사와 산골마을 산청에 이사왔다. 이사짐이 실린 차가 들어가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지완과 마주쳤고 그렇게 강진과 지완은 처음 만났다.

강진은 다방 마담 어머니 때문에 우울한 성격을 지닌데다 그동안 1년 반 동안 전학을 4번이나 다녔고 유급까지 당한 문제 학생. 하지만 전국 7등을 차지할 정도로 빼어난 학업성적을 자랑해 학교 선생님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반면 지완은 선배 언니에게 남자친구를 뺏기고 자전거를 타다 논두렁에 빠지는 어리숙한 여고생이다. 교무실에서 손들고 앉아 벌을 서던 중 화장실이 급한 나머지 실례를 하는 등 민폐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 두 사람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지만 강진 모친 춘희와 지완의 부모는 20년 전 친구사이. 지완 부모 한준수(천호진 분)와 서영숙(김도연 분)은 "춘희가 20년만에 돌아왔다"고 했고 이는 강진과 지완의 만남이 이어지기 힘든 숙명을 가졌다는 것을 예상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진은 엄마를 "더럽다"고 모욕한 동급생의 여자친구를 유혹해 빼앗고, 그의 형이 엄마를 희롱하자 주먹을 날리는 강단을 보였다. 한편 지완은 이를 지켜보다 강진에게 연민을 느끼며 애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어 2회에는 지완과 강진의 관계가 더 복잡하게 얽힐 예정이다.

한편 시청자들은 "역시 작가, PD가 실망시키지 않는다" "오랜만에 정통멜로를 본다" "풋풋한 아역도, 성인 연기자들의 연기도 너무 좋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호평했다.

시청자들은 또 이날 강진 아역을 맡은 김수현과 지완 아역 남지현의 섬세한 연기에 대해 칭찬했다. 시청자들은 "고수 아역 김수현의 목소리가 좋다" "남지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은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에서, 남지현은 MBC '선덕여왕'에서의 연기로 호평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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