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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篇關於同伊的腳色說明~
MBC ‘동이’는 기존에 잘 알려졌던 역사속 인물들을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우유부단하고 특히 여성들앞에서는 속수무책인 캐릭터로 자주 다뤄졌던 ‘숙종’은 지진희(39)에 의해 백성들의 실제 삶을 궁금해하고 관찰하기를 즐겨하는 장난꾸러기 통치자로 그려지고 있다. 표독스러운 ‘요부’로 익숙한 ‘장희빈’ 역시 이소연(28)이 맡아 이전과 달리 현명하고 부드러우며 지략이 넘치는 여장부로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상식을 뛰어넘는(?) 캐스팅에 대해 김대우 감독은 “금기를 다루려고 하다 보니 기존에 익숙한 이야기를 새롭게 변주하고 캐스팅까지도 보는 이들의 상상을 허락하지 않는 전복을 꾀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성준기자 when@ .
MBC 新劇" 同伊", 一個著名的歷史故事人物,卻被重新塑造了.
在現實生活中對待女人性格優柔寡斷的肅宗,
由池珍熙(39)所飾演,在腳色上做了重大變革,
被描繪成為一位詼諧又頑皮的統治者.
另一位由李素妍(28)飾演的張熙嬪
也不像以往被詮釋過張熙嬪的腳色一樣
反而被描寫成一位機智柔軟又多謀的女英雌
"超越以往的不同, 我想要推翻一個眾人熟悉的故事,而建立另外一種全然不同面貌的人物"Gimdaewoo導演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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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is + 翻譯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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