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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tracylee12

【2010MBC】【Road NO. 1】11月将在日本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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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6 08:50 | 显示全部楼层
로드넘버원` 손창민, "생애 첫 악역, 처음엔 나도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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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작품 속에서 기억되는 손창민의 모습은 바르고 반듯하고 다정다감한 남자. 그런 그가 세상에 대한 분노로 사로잡힌 이기적인 남자 오종기로 돌아왔다.

손창민에게 있어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은 대본을 보고 3일 만에 출연을 결정했을 정도로 마음을 빼앗긴 작품이다.

특히 5년전 사극 '신돈'의 연출을 맡았던 '로드넘버원'의 김진민 PD와 다시 뭉친 작품. “당시에도 추워서 고생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추위로 고생했다”는 손창민은 김진민, 이장수 PD와의 의기투합이 결정적 합류에 영향을 미쳤다고.

착한 남자 역을 도맡아 온 그에게 ‘로드넘버원’의 오종기는 180도 다른 인물. 캐릭터 변신은 배우의 영역을 확장 시켜 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쉽지 않은 선택이다. 손창민은 자신의 캐릭터를 버린 것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내비췄다. 하지만 손창민은 “처음엔 나도 오종기가 어색했다”면서 “캐릭터에 몰입하고 나니 이젠 자연스러워졌다”고 덧붙였다.

손창민이 열연하는 오종기는 오랜 전투에서 우러나오는 풍부한 실전 경험과 특유의 동물적인 감각으로 전투에서 뛰어난 능력을 드러내는 중대 최고참 선임하사. 지나치게 잔인하고 폭력적인 무자비한 성격과 맹목적인 적대감으로 부대원들에게 시종일관 긴장감을 주는 종기는 장우(소지섭 분)에 대한 적대감으로 시종일관 문제를 일으키는 위험한 지뢰 같은 존재다.

그의 이런 성격은 5부에 방영될 소지섭과의 대립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선발대를 선발한 장우는 경험이 많은 선임하사인 종기에게 “경험이 많고, 사람 목숨을 우습게 아는 간 큰 남자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선발대에 합류할 것을 명한다. 장우에게 약점을 잡힌 바 있는 종기는 하는 수 없이 그를 따라나서지만 위기의 순간 명령에 불복해 반기를 든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목숨 하나 무사히 부지하는 것”이라고 외치는 종기의 캐릭터는 지극히 현실적이어서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손창민은 연이어지는 촬영으로 잇몸이 내려앉는 것은 물론 크고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중에도 끝까지 촬영 현장을 지키며 묵묵히 촬영에 임했다. 잠깐의 대기 시간에도 항상 중대원들 틈에서 시간을 보내며 일일이 후배 연기자들을 챙기며 든든한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현실적인 악역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손창민의 연기변신은 ‘로드넘버원’에서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은영 기자 helloe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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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6 09:08 | 显示全部楼层
로드 넘버 원` 손창민, 달콤한 악역에 빠져 `3일 만에 출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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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포츠코리아) 배우 손창민이 현실적인 악역의 달콤한 매력에 빠졌다.

그동안 `불량주부`, `신돈`, `천하일색 박정금` 등 숱한 드라마 속에서 반듯하고 다정다감한 역을 맡아 온 손차민은 `로드 넘버 원`을 통해 세상에 대한 분노로 사로잡힌 이기적인 남자 오종기로 돌아온 것.

손창민에게 있어 ‘로드넘버원’은 대본을 보고 3일 만에 출연을 결정했을 정도로 마음을 빼앗긴 작품이다.

손창민은 자신의 캐릭터를 버린 것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내비췄다. 하지만 손창민은 “처음엔 나도 오종기가 어색했다”면서 “캐릭터에 몰입하고 나니 이젠 자연스러워졌다”고 덧붙였다.

손창민이 열연하는 오종기는 오랜 전투에서 우러나오는 풍부한 실전 경험과 특유의 동물적인 감각으로 전투에서 뛰어난 능력을 드러내는 중대 최고참 선임하사. 지나치게 잔인하고 폭력적인 무자비한 성격과 맹목적인 적대감으로 부대원들에게 시종일관 긴장감을 주는 종기는 장우(소지섭 분)에 대한 적대감으로 시종일관 문제를 일으키는 위험한 지뢰 같은 존재다.

현실적인 악역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손창민의 연기변신은 ‘로드넘버원’에서 만날 수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_MBC)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뉴스를 한 눈에 스포츠코리아(isportskorea.com)-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 제보 및 보도자료 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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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6 11:06 | 显示全部楼层
好想知道这一串韩文说的是什么
每天清晨我们都能听到清脆的鸟叫声,这让我们对时间又有了挂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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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6 11:15 | 显示全部楼层
激...情,還可以再多一點麽,不然就太沒味道了,,這是在效仿"THE PACIFIC"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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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6 11:2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COREA 于 2010-7-6 11:15 发表
激...情,還可以再多一點麽,不然就太沒味道了,,這是在效仿"THE PACIFIC"麽.

咕~~(╯﹏╰)b!!!!
第三集一大半在讲战争戏
肯定锁不住大妈们的眼球
不过我觉得还好,这是战争戏必须得场面

感情戏啊,最近都不会有了
女主要逃难去了,男主们去打仗去了
哦,可能会有一点,出现在回忆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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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6 12:31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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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6 13:4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feifly 于 2010-7-6 13:22 发表
看来第五集估计主要又是战争戏,哎,我的兴致又减半啦

明天如果不出去逛街的话我就在线,反正今天我也不准备睡了,通宵看球,哈哈哈!!!
谍报戏和战争戏男人爱看
IRIS当初有很多大叔看的
这戏的感情戏戏份太少了,再加点在加点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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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6 14:41 | 显示全部楼层
민복기·이동현·이진성..'로드넘버원' 명품조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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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연출 이장수, 김진민)에서 개성 넘치는 조연들이 속속 등장,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로드넘버원' 3회에서는 대전에서 병사 징집에 박달문(민복기 분)과 부인 봉순(김여진 분)이 깜짝 출연해 안타까운 이별을 표현했다.

어머니의 약을 사러 왔다가 영문도 모르는 채 전쟁터에 끌려가야만 하는 달문의 이야기는 감동과 함께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달문은 이후 부인인 봉순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진한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민복기, 김여진에 이어 연극 배우 출신 진선규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고만용으로 등장, 극의 활기를 불어 넣었다. 고만용은 7일 방송될 '로드넘버원' 5회 다부동 전투에서 고향 지리에 밝아 토치카 공격에 큰 몫을 한다.

친숙한 얼굴들을 발견하는 것도 시청의 재미다. 이동현과 이진성은 사투리 연기를 맛깔스럽게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동현은 2회에서 영촌교를 폭파하는 장두식 하사로 등장했다. 이진성은 평양이 고향인 조인제 역할로, 이후 여동생과 극적인 상봉을 하게 된다.

그리고 2중대의 꽃미남으로 양강태, 권진철, 허찬식 3인방이 등장,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권진철(이관훈 분)은 이국적인 외모와 터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3회부터 얼굴을 드러낸 양강태(송재희 분)는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곧 등장할 허찬식(노영학 분)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전쟁에 참가한 소년병으로 분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3소대장 한영민 소위로 배우 박병은이 분해 장우(소지섭 분), 태호(윤계상 분)와 갈등을 일으키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이외에도 위생병 병구(김정운 분), 무전병 상국(한국진 분), 중화기를 담당하고 있는 근배(신담수 분)와 복수(박관식 분) 등 2중대 부대원들이 만드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로 드라마의 감동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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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6 16:22 | 显示全部楼层
'로드넘버원', 2중대 '꽃미남 3인방'에 시선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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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재훈 기자] MBC 특별기획 '로드 넘버 원'에 개성 넘치는 조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3회에서 등장한 박달문(민복기 분)은 대전에서 병사를 징집하는 장면에서 등장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부인으로 분한 봉순(김여진 분)과 국수 한 그릇을 두고 소박한 정을 나누다가 결국 안타깝게 이별하는 장면이 감동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달문이 눈물 파트를 맡고 있다면, 코믹 파트는 연극 무대에서 뼈가 굵은 배우 진선규가 책임진다. 진선규가 맡은 고만용은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유쾌한 캐릭터. 5회 다부동 전투에서 고향 지리에 밝은 장점으로 토치카 공격에 큰 몫을 하기도 한다. 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로 통했던 진선규는 앞으로 극중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이동현과 이진성 두 사람은 사투리 연기를 맛깔스럽게 소화하며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동현은 2회에서 영촌교를 폭파하는 장두식 하사를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이진성은 평양이 고향인 조인제 역할을 맡아 이후 여동생과 가슴 아픈 상봉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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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중대에는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꽃미남 배우들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바로 양강태-권진철-허찬식으로 구성된 꽃미남 3인방이다. 기존 2중대 출신 권진철(이관훈 분)은 이국적인 외모와 터프한 매력으로 벌써부터 예리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3회부터 얼굴을 드러낸 양강태(송재희 분)는 대구에서 고물상을 하다 전쟁에 참가하게 되는데,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곧 등장할 노영학은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선덕여왕' '자이언트' 등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던 배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전쟁에 참가한 소년병으로 분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3소대장을 맡고 있는 한영민 소위, 위생병 병구, 무전병 상국, 중화기를 담당하고 있는 근배와 복수 등 2중대 부대원들이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로드 넘버 원'은 매주 수, 목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로고스필름(사진 위=노영학, 아래 왼쪽=송재희, 오른쪽=이관훈)



이재훈 기자 kin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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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6 16:5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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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6 16:56 | 显示全部楼层
战争场面太多了,偶尔看看还挺新鲜,看多了有点倒胃口, 直接跳过。。。收视率这么低还是有一定道理的,有大牌也不买你的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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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7-6 17:09 | 显示全部楼层
对啊,收视率怎么能和传统的泡菜剧比啊,
人家制作公司筹划三年就是想弄部不一样的剧出来
如果真成PC剧了,可能我真的要弃楼了

喜欢战争场面的是少数,这点不可否认啊!
收视率也无所谓,反正拍也拍完了,影响不了什么
惨的是MBC
人家制作公司早就收回成本了
收视率也没有影响广告商投广告啦,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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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6 19:41 | 显示全部楼层
刚刚回家。。。马上准备看第三,四集。。。
杯具的MBC。。。
荷娜下半年拍电影吧。。。我看好你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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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6 19:4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childlu 于 2010-7-6 19:41 发表
刚刚回家。。。马上准备看第三,四集。。。
杯具的MBC。。。
荷娜下半年拍电影吧。。。我看好你哟。。。

完蛋了   荷娜你下半年还是拍电视剧或者啥也别拍   一般而言被小露看好的都没啥好结果
对了  小露说晚上看好哪个队  我要下注去了

[ 本帖最后由 湖咯咯 于 2010-7-6 19:4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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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6 19:51 | 显示全部楼层
也对,荷娜姑奶奶最好反着来。。。我是反向预言帝。。。

当然看好荷兰。。。就由斯内德来破我的魔咒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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