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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jerryhyun

2009MBC演技大赏(恭喜高JJ获得大赏~M家猪肉分的不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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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心恩惠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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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5 19:24 | 显示全部楼层
地板也要抢到一个

我晕 我不想翻页

来挺挺闲内助女王 今年MBC真是低迷

[ 本帖最后由 有点の浪漫 于 2009-12-15 19:3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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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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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5 19:25 | 显示全部楼层
太快了吧
我想说mbc今年绝对不会双簧
绝对二心二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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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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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5 19:26 | 显示全部楼层
纯粹进来支持下垂涎之岛和WULI 流放,对猪肉只盼望不抱希望,有红毯走走还比较实惠 ;)

汗,眼望着第一页还是么捞到,这速度

[ 本帖最后由 rabbitjoee 于 2009-12-15 19:28 编辑 ]

避匠气 远奇巧 觅自然 循本真  随心看剧 随缘识人~~ 外宿Walden~~
3.25镐哥吉日^^ Midas 伙伴~~ CITY HUNTER  WHAT'S UP  静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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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5 19:26 | 显示全部楼层
M家今年的剧一部都没看完
看得最多的就只有善德了
支持高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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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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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5 19:26 | 显示全部楼层
M家今年的戏够杯具= =。。
支持下垂涎之岛。情缘。HERO吧~~~~~
主要来围观看热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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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级版主★

C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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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5 19:27 | 显示全部楼层
M家今年看的最多 坚持下来的也就做的妙了 善德肯定会拿大的吧 希望HK2也能有个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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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手上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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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5 19:35 | 显示全部楼层

继续发新闻

女王的天下。。。。
大赏候选??
'미실vs선덕vs내조' MBC연기대상 4년만에 '여인천하' 예고

입력 : 2009-12-04 1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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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정 이요원 김남주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미실vs선덕여왕vs내조의 여왕’

MBC 2009 연기대상에서 ‘여인천하’가 예고되고 있다.

최고 영예인 대상을 놓고 여배우들의 격돌이 점쳐지고 있는 것.

올해 MBC 드라마들 중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만족할 만한 성적표를 받아 쥔 드라마는 현재 방송 중인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과 전작인 ‘내조의 여왕’밖에 없다.

MBC 수목드라마는 모두 한자릿수 시청률에 머물렀고 주말드라마도 뚜렷한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역시 현재 방송 중인 ‘보석비빔밥’을 제외하면 한자릿수 시청률이었다. ‘보석비빔밥’은 시청률 20%를 넘지 못했다.

일일드라마 ‘밥줘’가 선전을 하기는 했지만 평가와 시청률 면에서 ‘선덕여왕’과 ‘내조의 여왕’에는 뒤처지는 게 사실이다.

‘선덕여왕’과 ‘내조의 여왕’에서 이요원과 고현정, 김남주가 유력한 대상 후보다.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2008년 김명민과 송승헌, 2007년 배용준, 2006년 송일국 등 최근 몇년간 남자 배우들이 대상을 수상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이들 중에서도 대상에 가장 근접해 있는 것은 ‘선덕여왕’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미실을 연기한 고현정이다. 고현정은 첫 악역을 맡아 소름끼칠 정도의 냉혹한 연기로 ‘선덕여왕’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미실이 최후를 맞은 뒤 ‘선덕여왕’ 시청률이 하락한 것만으로도 고현정의 존재감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선덕여왕’의 타이틀롤 이요원, ‘내조의 여왕’ 김남주도 만만치 않다.

이요원은 화랑 김유신의 낭도가 돼 전쟁에 나서는 등 ‘남장여자’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소화했다.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무게감이 컸다 하더라도 주인공 덕만공주의 존재감을 부인할 수는 없다. 덕만공주가 없었다면 미실도 없다.

‘선덕여왕’이 초반부터 시청률 경쟁을 주도해나갈 수 있게 디딤돌을 놓은 것은 ‘내조의 여왕’이라는 점에서 김남주도 고현정과 이요원에게 도전장을 내밀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내조의 여왕’은 ‘에덴의 동쪽’ 후속작 준비가 차질을 빚으면서 급하게 편성됐음에도 최고 30%가 넘는 시청률(TNS미디어코리아)을 기록하며 효녀 노릇을 톡톡히 했다.

‘내조의 여왕’은 첫회 시청률이 8.0%에 불과했지만 빠르게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월화드라마 경쟁을 평정했다. ‘내조의 여왕’이 시청률 경쟁에서 실패했다면 ‘선덕여왕’도 초반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 점에서 MBC로서는 김남주의 공헌도에도 높은 점수를 줘야 한다.

2005년 ‘삼순이’ 김선아 이후 4년 만의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할 여배우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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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5 19:36 | 显示全部楼层

回复 18# rabbitjoee 的帖子

俺也来支持下垂涎和流放,虽然不抱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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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5 19:3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rabbitjoee 于 2009-12-15 19:26 发表
纯粹进来支持下垂涎之岛和WULI 流放,对猪肉只盼望不抱希望,有红毯走走还比较实惠 ;)

汗,眼望着第一页还是么捞到,这速度



和亲一样,MBC就盼着流放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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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手上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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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5 19:45 | 显示全部楼层

这MBC,一年下来最后的总结就只有这两部。。现实呐

선덕 vs 내조, 올 MBC연기대상은 '여왕'들의 대결
스타뉴스 | 김겨울 | 입력 2009.12.03 14:39 | 수정 2009.12.03 15:50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대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겨울 기자]

MBC 2009 연기대상은 '여왕'들의 대결로 이뤄질 전망이다.
40%를 넘는 시청률, 사회적 신드롬만 비교해도 '내조의 여왕'과 '선덕여왕'은 MBC의 상반기와 하반기를 대표하는 드라마다. 단연 연기대상에서 독식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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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윤상현 김남길 유승호 엄태웅(좌측 위부터 시계방향)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71년생 동갑내기 김남주와 고현정의 대결, 2009 최고 인기 스타로 떠오른 윤상현과 김남길, 유승호의 대결 등 만만치 않은 수상 후보들이 각축전을 벌여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미리 보는 2009 MBC 연기대상, "이 부문은 누가 탈까?" 점쳐봤다.

우선 유력한 대상 후보인 동갑내기 김남주와 고현정의 대결, 이들에게 이번 작품은 남다른 의미를 지녔다.

8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남주는 그동안 본인이 지니고 있던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털어내고 친근한 미시로 돌아왔다. 없는 살림에도 백수 남편을 뒷바라지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천지애는 남녀노소를 불문해 인기를 얻는 캐릭터가 됐다. 또 천지애 물결 펌, 스카프, 백 등 신드롬을 만들며 침체기를 겪고 있던 MBC 드라마에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고현정의 경우, '미실의 저주'라 불릴 정도로 그가 '선덕여왕'에서 하차한 후 '선덕여왕'의 시청률은 곤두박질쳤다. 이후로 계속 40%대 시청률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는 것만 봐도 고현정의 자리는 컸다는 것을 반증하는 셈이다. 타이틀 롤은 '선덕여왕'이지만 실제 드라마는 '미실'이 아니었냐는 착각이 들 정도로 고현정의 카리스마 뿜는 악녀 연기는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기에 MBC에서는 둘 중 한 명에게 돌아가야 하는 대상이지만 공동 수상을 줄 가능성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에덴의 동쪽'의 송승헌과 '베토벤 바이러스'의 김명민이 공동 수상을 했던 데 비해 김남주와 고현정의 공동수상은 부담감도 적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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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고현정


이어 최우수상에서도 '내조의 여왕'과 '선덕여왕'이 경쟁이 붙을 것으로 점쳐진다. 남자 최우수상에서는 '선덕여왕'의 김유신 역을 맡았던 엄태웅과 '내조의 여왕'의 오지호, 윤상현의 대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초반 미스 캐스팅 논란을 겪기도 했지만 엄태웅은 후반부로 갈수록 진중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내조의 여왕'의 오지호 역시 특유의 코믹 연기를 보여주며 '환상의 커플' 당시 인기를 재연했다. 윤상현 또한 천지애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태봉 역을 맡아 여심을 흔들었던 만큼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이어 여자 최우수상은 고현정에게 타이틀 롤을 뺏긴 이요원의 수상 가능성이 무난해 보인다. 남장 차림으로 전쟁터를 활보하던 씩씩한 덕만 역을 소화하며 미실과 대적했다. 또 천명 공주 역을 맡았던 박예진도 빠질 수 없다. 침착하게 덕만을 내조한 일등 공신. 반면 '내조의 여왕'에서 천지애와 격돌했던 양봉순 역의 이혜영이 극 후반부로 갈수록 비중이 작아져 이요원에 비해서는 수상 가능성이 낮지 않느냐는 관측이다.

이와 함께 MBC 아침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던 '하얀거짓말'의 김해숙과 신은경의 수상도 점쳐지고 있다. '하얀거짓말'은 연장에 연장을 거듭해 무려 40회를 연장, 169회를 끝으로 마감하며 아침 드라마에서 드물게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두 드라마의 자존심 대결은 인기상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인기상은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그 해에 가장 '핫'한 인물에 대한 상으로 배우라면 누구나 받고 싶은 상 중 하나다.

우선 '내조의 여왕'의 태봉이 윤상현이 유력하다. 윤상현은 '크크섬의 비밀', '겨울새' 등에서 찌질남을 연기했다면 '내조의 여왕'으로 완벽한 '훈남'으로 등극했다. 재벌 2세지만 소탈하고, 엉뚱하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천지애에게 수줍은 소년 같은 모습으로 다가가는 태봉이는 단연 2009년 최고 인기 남으로 꼽힐 만하다.

이에 맞서는 '선덕여왕'의 꽃미남, 비담과 춘추. 사악한 표정으로 살생을 하면서도 사랑하는 사람과 존경하는 스승 앞에서는 순수한 면모를 보이는 다듬어지지 않은 청년 비담을 맛깔나게 연기한 김남길은 단연 '선덕여왕'의 히어로다. 유승호 역시 어리지만 영악한 면모를 드러내며 장차 신라를 거머쥐고 삼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야심가 김춘추를 소화해 '국민 남동생'으로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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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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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5 19:53 | 显示全部楼层
今年对M家的印象就是两位女王,两碗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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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5 19:54 | 显示全部楼层
垂涎!垂涎垂涎垂涎垂涎垂涎垂涎垂涎垂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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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5 19:56 | 显示全部楼层
我也是纯粹进来支持下垂涎之岛的,期待林公子走下红毯吧;)
经过垂涎算是真正认识了林朱焕,流放够儒雅玉树临风
PS:今年M家看完整的就《垂涎之岛》和《魂》

[ 本帖最后由 海上旭日升 于 2009-12-16 12:38 编辑 ]
韓綜《真正的男人》中字匯總下載    ~我們都在老去,對女演員的容顏不必太苛刻,本就不是走偶像路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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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5 20:01 | 显示全部楼层
进来支持【垂涎之岛】希望看到公子走红毯。

林朱焕加油

[ 本帖最后由 huanmi871122 于 2009-12-15 20:0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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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15 20:02 | 显示全部楼层
两女王不错。
另外支持金南佶和徐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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