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网民 ‘今年的电视剧’第3位 成均馆绯闻, 第2位和第1位是?
누리꾼 ‘올해의 드라마’ 3위 성균관스캔들, 2위와 1위는?
某门户网站做的调查 《面包王金卓求》以34%的支持率成为今年的最佳电视剧 其次是《推奴》23%、《成均馆绯闻》17%、《同伊》13%、《大物》10%
在男演员方面《推奴》张赫以39%的支持率占据了第1位 其次《面包王金卓求》尹时允25%, 《我的女友是九尾狐》李胜基17%、《同伊》池珍熙10% 、《大物》 权相佑7%
女演员部分《大物》高贤廷以36%的支持率占据了第1位 其次《同伊》韩孝珠24%、《灰姑娘的姐姐》文根英18%、《我的女友是九尾狐》申敏儿的18%、《面包王金卓求》柳真2%
누리꾼들은 올해 최고의 드라마로 ‘제빵왕 김탁구’를 꼽았다. 여성 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 소비자 테마리서치에서 진행한 ‘2010년 연예가 핫이슈 어워즈’에서 2010년 한국 최고의 드라마로 34%의 네티즌은 ‘제빵왕 김탁구’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서 ‘추노’가 23%, ‘성균관스캔들’이 17%, ‘동이’가 13%, ‘대물’이 10%의 지지를 받았다.
2010년 드라마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남자 연기자는 ‘추노’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장혁이 39%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열연한 윤시윤은 25%의 지지를 받았으며, 이승기(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는 17%, 지진희(동이)는 10%, 권상우(대물)는 7%의 지지를 받았다.
또 최고의 연기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여자 연기자로는 대물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고현정이 3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한효주(동이)는 24%, 문근영(신데렐라 언니)은 18%(704명), 신민아(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는 18%(677명), 유진(제빵왕 김탁구)은 2%의 지지를 얻었다.
올 한해 최대 이슈 연예가 소식은 ‘탤런트 박용하 자살’을 선정했다. 36%의 네티즌이 박용하 자살을 말했으며, ‘장동건, 고소영 결혼과 출산’이 23%(878명)로 2위였다.
‘MC몽 병역 기피 의혹’은 23%(875명), ‘신정환 원정 도박과 가짜 입원설’은 14%, ‘비 LA법정 소송 및 도박 빚 논란설’은 1%로 그 뒤를 이었다.
오락프로그램 중에는 ‘해피선데이’(1박2일, 남자의 자격)가 과반수를 넘긴 56%의 네티즌 지지를 받으며 올해 최고의 오락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무한도전’은 22%, ‘세바퀴’는 9%,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라디오스타)은 6%, ‘개그콘서트’는 5%의 비율로 순위를 이었다.
최고의 MC에는 유재석이 과반수를 넘긴 52%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라이벌인 강호동은 35%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했으며, 박미선은 5%, 이휘재는 3%(123명), 신동엽은 3%(118명)의 지지를 받았다.
2010년 최고의 개그맨은 이수근이 55%로 많은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김병만과 김대희는 27%(1022명)로 동률을 이뤘다. 이어 유세윤 8%, 윤형빈 3%(147명), 박영진 3%(121명)의 비율을 보였다.
2010년 최고의 남자 가수로 36%의 네티즌은 2PM이라고 말했으며, 23%의 네티즌은 많은 아이돌 그룹을 제치고 관록의 라이브 황제 이승철을 꼽았다. 이외에 2AM 21%, 씨앤블루 9%, 샤이니 8%의 순으로 네티즌의 지지를 받았다.
2010년 최고의 여자가수는 소녀시대가 42%의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2NE1은 27%, missA는 15%, 카라는 8%, 애프터스쿨은 3%, 시크릿은 2%였다.
2010년 최고의 아나운서는 이지애·전현무·문지애·이정민·조수빈 아나운서 순이었다.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연예가 핫이슈 어워즈’ 설문에는 네티즌 3751명이 참여했다. 여성 81%(3038명), 남성 19%(713명)가 참여했다. 연령대는 20대 23%(864명), 30대 43%(1637명), 40대 23%(881명)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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