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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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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고 맞고 받히고... <분홍립스틱> 박광현 수난시대
기사작성 : 이윤경기자 게시일 : 2010.01.06 16:47
<분홍립스틱>의 하재범으로 <단팥빵> 이후 꼬박 5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는 박광현이 인천공항에서 넘어지고, 머리에 받히고, 따귀를 맞는 등 각종 수난에 시달렸다.
<분홍립스틱>은 <멈출 수 없어>에 이어 새롭게 방송되는 MBC 아침드라마로, 1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박은혜, 이주현, 서유정, 박광현이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초반 촬영이 한창이다.
"남자 배우라면 누구나 꿈꿀 만한 백마 탄 왕자 역할"이라던 박광현은 이날 박은혜(유가은 역)의 카트에 걸려 넘어지고, 백보람(윤나나 역)의 머리에 받히고, 다시 박은혜의 따귀를 맞는 등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내외국인들로 북새통인 한겨울 인천공항에서 넘어지고 구르면서도 특유의 장난꾸러기 미소를 잃지 않는 박광현은 최창욱 감독, 박은혜, 백보람과 계속 동선을 체크하고 동작을 맞추는 등 오랜만의 MBC 복귀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이 사람, 정말 군대 갔다 온 사람 맞나 싶게 뽀얀 동안이 돋보이는 파마머리로 변신한 박광현은 극중에서 이주현(박정우 역)의 배신에 복수를 다짐하는 박은혜에게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주는 하재범으로 분하여 1월 11일부터 안방극장을 노크한다. 이윤경 기자| 사진 TV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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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秀賢愛泰宇 于 2010-1-19 16:38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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