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6集文字預告
오마이레이디 ( 6회 ) 방영일 : 2010-04-06
개화는 민우에게 자신이 그 검사를 하지만 않았더라도 이런 일이 없었을테고 더구나 정실장에게도 둘러댔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미안해한다. 그시각 정실장은 검사지 종이를 챙기며 회심의 미소를 짓다가 예은이 너터너 울자 그만 당황하고는 민우를 찾는다. 날이 바뀌고, 민우는 정실장에게 혹시 검사지를 가지고 갔느냐고 물어보는데 정실장은 종이한장이 뭐가 중요하냐며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잠시 후 집으로 돌아온 민우는 예은의 그림에 대해 한마디 했다가 그만 예은이 자신의 사진에 낙서하자 난감해 한다. 한편, 시준은 정아와 호석이 찍힌 사진을 보며 정아를 향해….
中譯:
開花對敏宇說,如果早做了這些檢查,也不會有現在的這些是是非非;又對鄭室長說,如果這些事情都不允許的話,她就要做一些抱歉的事情了。在這個時候,鄭室長看到了檢查報告,露出了會心一笑,並且去找因為聽到了藝恩的哭聲而緊張失措的敏宇。
過了一天,敏宇詢問鄭室長是否有攜帶檢查報告,但鄭室長卻回答說那不過就是一張紙,有什麼好重要的。
過了一會,在回家路上的敏宇對於藝恩的畫想要說什麼,但最後卻指責藝恩都在照片上亂畫,讓藝恩難堪。
另一方面,詩俊看到了靜雅與浩石被拍到的照片,對著靜雅…。
原創翻譯轉載請註明:翻滾吧姨母chiungying&韓星論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