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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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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채림 “억척 아줌마 연기에 혼신 다해…”
蔡琳"顽强的大妈竭尽全力投入表演...."
스포츠월드 원문 기사전송 2010-03-19 08:49
“아줌마 윤개화를 사랑하게 됐죠.”
"我爱大妈尹开花"
배우 채림은 대표적인 동안 연예인이다. 1979년생, 올해로 32살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앳된 외모를 자랑한다. 그런 채림이 최근 주부 10년 차의 35살 억척스러운 아줌마로 변신했다. 앳된 외모 탓에 그동안 아줌마 역할은 거의 안 했던 채림이다.
演员蔡琳是童颜艺人的代表.1979年生,今年32岁却有著让人无法置信的童颜外貌而自豪.那样的蔡琳最近变身成为10年主妇的35岁顽强大妈.由于童颜外貌的原因大妈的角色蔡琳几乎没演过。
평범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서 채림은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아줌마형 캔디 윤개화 역을 맡았다.
SBS新月火电视剧"Oh!My Lady"讲述平凡大妈到成为TOP明星经纪人的事,蔡琳饰演即使孤独或悲伤也不哭泣的大妈尹开花的角色.
채림이 연기하는 개화는 남편과 이혼 후 졸지에 돈도 집도 없는 백조 신세가 된 인물이다. 남편에게 맡겨 놓은 딸 아이를 찾아오기 위해 심기일전을 다진 개화는 우여곡절 끝에 매니저가 되고 꽃미남 톱스타 길들이기를 시작한다.
蔡琳表演的开花在与前夫离婚后突然间成了钱也没房子也没有的白鸟景况的人物.为了把寄养在前夫那儿的女儿找(要)回来,费劲思量在迂回曲折下(历经波折)开花成了经纪人开始了花美男TOP明星的驯服记.
“영락없는 아줌마로 나온다”고 소개하는 채림은 “보통 결혼하면 아줌마가 된다고 하지 않나. 아줌마하면 여자가 아니라 억척스럽고 얼굴에 철판 까는 사람이라고 여겨지기도 하고. 하지만 나는 결혼하면 아줌마가 되는게 아니라 생활이 그렇게 만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줌마가 억척스러워진 것은 가족에 대한 희생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존경받아야 한다. 매니저도 마찬가지다. 소리없이 우리 같은 연기자들을 지켜주니 대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蔡琳介绍在剧里是"不折不扣的大妈"她表示"普通来说,结婚的话就会变成大妈了.一说到大妈型女人就会觉得很顽强,脸皮很厚。但是我觉得并不是结了婚后变成大妈,而是生活让人改变。他接著表示"大妈很顽强是因为对家庭的牺牲的缘故.因此应该被尊敬。经纪人也一样,守护着我们这些艺人,所以很伟大。
그런 채림은 아줌마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많다고 했다. 겉으로 보면 스타와 매니저의 이야기같지만, 뒤에서 소리없이 돌봐준다는 면에서 ‘아줌마는 매니저다’라는 기획 의도에서 출발한 이 작품의 의도에 공감하는 듯 했다.
蔡琳在剧中饰演大妈经纪人的角色感触显得特别多。表面上看是艺人跟经纪人之间发生的故事,而在背后默默地照顾这点很认同以"大妈经纪人"为企划意图出发的本次作品。
채림은 “윤개화를 연기하면서 실제의 나도 많이 배워가고 있다. 촬영한지 한달 됐는데 윤개화를 사랑하게 됐다”며 “아줌마의 새로운 도전기를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보여주려 한다. 아줌마 변신을 어떻게 할지 지켜봐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蔡琳表示"演出尹开花事实上我也学习了很多.摄影到现在1个月来已经爱上尹开花"以及"大妈的新挑战记想轻松地呈现"以及"敬请期待大妈是如何变身”。
http://news.nate.com/view/20100319n03824
[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10-3-20 00:0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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