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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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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레’ 억척아줌마 채림 & 까칠스타 최시원 환상의짝꿍
"Oh!My Lady"顽强大妈蔡琳&苛刻明星崔始源幻想夥伴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0-03-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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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그 어느 드라마의 남녀주인공보다 호흡이 잘 맞았고 억척스러운 35세 아줌마와 28세 톱스타의 만남일지언정 억지스럽지 않고 재밌게 그려져 앞으로 이들에게 펼쳐질 이야기가 잔뜩 기대되게 했다.
两个人磕磕碰碰的形象比任何电视剧的男女主人公都配合默契。精明暗恋的35岁大妈跟28岁的明星的相遇,不是牵强附会,而进一步展开了有趣的故事。以后对他们的故事更是充满了期待。
시청자 게시판에는 "실제 가수 최시원의 모습은 아닐런지..이야기가 너무 리얼했다", "채림언니 연기 너무 실감나게 한다", "채림과 최시원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다"등 극중 두 인물의 자연스런 연기에 대한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 동시에 첫 방송부터 드라마를 보며 내내 웃었다며 내용 자체도 즐거웠다는 의견들도 꾸준히 올라왔다.
观众在留言版上“这不是歌手崔始源的实际形象嘛。。。故事很真实”“蔡琳的表演非常真实”“电视剧中蔡琳跟崔始源之间的摩擦非常有意思”等,关于剧中两人的表现予以不懈的鼓励。同时,从首次放映开始就觉得电视剧很好笑内容本身也很好。这样的意见也是不停地被写上来。
한 드라마가 첫 방송 후 이렇게 호평을 얻기도 쉽지 않을 터.
一部电视剧在首播后就能得到如此好评也是不太容易的事情。
以上新闻来源连结
http://news.nate.com/view/20100323n13327
http://tieba.baidu.com/f?kz=734705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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