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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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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촌티 이름=인기’ 공식 또?
蔡琳“土气的名字=人气”又是公式?
[포커스신문사 | 김양수기자 2010-03-24 13:48:39]
SBS ‘오! 마이 레이디’ 주연
봉순영·오달자 이어 윤개화
SBS"Oh! My Lady"主演
奉顺英·吴达子接著尹开花
채림이 촌스러운 이름을 달고 ‘시청률 여왕’에 도전한다.
蔡琳以带著土气的名字来挑战"收视率女王"
채림은 ‘오필승 봉순영’(2004)의 봉순영, ‘달자의 봄’(2007)의 오달자에 이어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SBS)에서 윤개화역을 맡았다. ‘오필승 봉순영’과 ‘달자의 봄’은 모두 시청률 20~30%를 차지하며 인기드라마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蔡琳在"吴必胜奉顺英"(2004)里的奉顺英,"达子的春天"(2007)里的吴达子接著新月火电视剧"Oh! My Lady"(SBS)里的尹开花角色.
"吴必胜奉顺英"和"达子的春天"都是收视率达20-30%占据了人气电视剧位置.
채림이 촌스러운 이름을 달면 시청률이 높게 나온다는 법칙이 과연 이번에도 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蔡琳挂着(带著)很土的名字视听率(收视率)就会出现很高的规率,果然这次又再次获得很大的关注。
‘오! 마이 레이디’에서 채림은 ‘꽃이 핀다’는 뜻의 개화로 등장, 억척스런 아줌마매니저 역할을 소화한다.
"Oh! My Lady"里蔡琳以“花儿开了”的意思用“开花”来登场。消化了顽强(泼辣)的大妈经纪人角色。
김영섭CP는 “채림은 발랄함과 진지함, 그리고 억척스러움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라며 “이번에도 꽃이 만발한다는 이름처럼 인기와 시청률을 한 손에 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영섭cp自信的说“蔡琳是热辣和真挚,甚至是顽强(泼辣)全部都可以消化融入是极具光谱的演员”以及“这次同样就像万朵话齐开的名字一样用人气和演技抓住了视听率”.
http://www.fnn.co.kr/content.asp ... 2528c10540b602ba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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