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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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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in 일본', G7의 '민낯'이 시청자 사로잡아
, v+ F7 j4 c( n1 K* z) T% H'青春不败 in 日本', G7的 '素颜' 吸引观看者! O% J# j. N" g$ x5 R/ J1 _' s8 O
, D- f$ I: C e3 g[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가 ‘일본특집 특수’에 힘입어 시청률 상승 효과를 얻었다.3 T* R) G# i+ j/ u7 b( r0 S- I. W
9 M/ ~" j9 G" O3 W a: X8 k17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청춘불패’는 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9일) 방송분 시청률 7.6%보다 0.4%포인트 증가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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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춘불패’는 일본 훗카이도 비에이 마을로 찾아가 선진 농촌 체험에 나섰다. 첫 해외 촬영인 덕분에 G7 멤버들은 촌스러운 의상 대신 화려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게다가 전 멤버인 소녀시대 써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c; z9 s, }# c+ L! p
e3 \4 m4 u! Q6 U특히 MC 김신영은 각자의 방에서 무방비 상태로 잠잘 준비를 하고 있는 G7 방을 급습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선 구하라는 김신영에게 끌려다니는가 하면, 샤워를 하다 갑작스런 카메라의 방문에 당황해하는 한선화의 모습까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G7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 {8 D9 I4 ?$ @, e, M" Q3 D)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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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일본 가다’ 특집을 통해 ‘청춘불패’가 시청률 상승효과를 얻는가의 여부는 2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일 방송에서 흥미를 끌었다면, 일본특집 2부가 방송될 23일에는 시청률이 더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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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Q% t, w$ j' d- F T한편, ‘청춘불패’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10.2%), MBC ‘MBC스페셜’(8.5%)에 밀려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는 ‘청춘불패’가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하지 못한다는 약점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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