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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인터뷰] '자이언트' 이범수 "차별화된 로맨스 보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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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 없는 청량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SBS 특별기획 <자이언트>(극본 장영철, 정경순ㆍ연출 유인식)에는 두 가지 종류의 멜로가 있다. 폭풍우처럼 격정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주상욱과 황정음의 멜로 라인이 있다. 가랑비처럼 스며드는 이범수와 박진희의 멜로가 있다. <자이언트>는 45회부터 이범수와 박진희의 러브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범수는 "정연(박진희)과 20대 뜨거운 사랑으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린다. 하지만 결국 현실의 벽에 부딪혀 각자의 삶을 살았다. 10년 남짓한 시간 동안 그리워했고,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정연과 강모의 러브스토리는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고 설명했다.
이범수는 강모와 정연의 사랑은 '희생과 인내'라고 표현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원수 집안이지만 성급하게 파멸을 선택하지 않는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성장한다. 이범수는 "정연과 강모(이범수)의 로맨스는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청량한 맛이다. 희생과 인내로 더욱 깊어지는 로맨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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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大意】
李G说江慕和静妍度过了20岁时火热的爱,举行了只属于两人的婚礼,但最终还是没能翻过现实的墙,各自生活着。在10年的时光里互相怀念着彼此,相爱的心没有改变,静妍和江慕的love story将会从现在正式开始。
李G说江慕和静妍的爱情就是牺牲和忍耐。虽然不像罗密欧与朱丽叶一样双方家庭是仇人关系,但也不会很急切地打破一切。在见不到的地方互相守护着彼此的成长。李G说到,“静妍和江慕的罗曼史就像是没有加任何调味的清淡味道。是由牺牲和忍耐组成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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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啦来啦~~偶棉滴当事人开口谈loveline了~~
江静饭表再抱怨了哦~!灭哈哈~~李G发话~ 【love story将会从现在正式开始】
强力的mark一记!!!!
[ 本帖最后由 Amy0211 于 2010-10-19 09:0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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