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帖由 withyc 于 2010-9-6 15:22 发表
超喜欢你签上佳郎和大物的这段戏啊 看得我心跳啊 两个人都心动了哎
后面撒下来的光也漂亮 真的好喜欢喜欢。
还有5个多小时 就能看到第三集了 应该不会让我们失望的
偶也很喜歡^^
貼一下官網圖無logo高清版
신방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엄청난 시련이 닥친 윤희..
그건...
이선준과!
한방에서!
생활해야 한다고??!???!!!
(좋겠다......)
선준으로도 모자라... 미친말로 불리는 재신과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선준과.. 첫날밤(?)을 보내는 윤희.
당황한 표정이 역력하지만.. 난 니가 정말 부럽다.ㅋㅋ
몽롱한 표정조차도 아름다운 내사랑 선준이.
이런 상황을 재밌다는듯 지켜보는 구용하.
(개인적으로 용하 캐릭터 너무 조아 ♡)
오늘도 본방사수를 향하여~~! 오늘날 대학 신입생환영회와 같은 '신방례'에서 밀명을 받게된 선준.
'화중군자 중 가장 만개한 부용화를 꺾어오라' 라는 밀명을 받고 하인수의 하나뿐인 여동생
하효은을 찾아가게되는데..
이선준의 버릇을 고쳐놓겠다는 오빠의 부탁으로 그의 콧대를 꺾어주리라 준비하고 있던 하효은.
하지만...
선준을 보고 첫눈에 반한 로맨티스트 하효은에게.. 선준은 하늘이 정해준 운명의 상대일뿐..ㅋㅋ
어헛 -
어디 감히 손을 갖다대는것이더냐..ㅜㅜ
아.... 가슴설레게 만드는 늠름한 저 자태..
原來黑衣人是在新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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