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KBS】【面包王金卓求】现在开始做世上最幸福的面包 大结局破5完美收官举楼欢庆

芳香

小孩成长中缺少爱对其性格养成有很大影响啊
马俊和俞静都是
而卓求小时候有妈妈的爱 长大后也会有爸爸的爱  比马俊幸福了

adola162

哇，想说这周一定过40，没想到一下子达到这么高，哈哈

ivyyoung

原帖由 BannyMaomao 于 2010-8-5 08:5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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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希望是不眠的梦

규현
圭贤

나 외& ...

完整的终于出来了，很不错的一首歌。

BannyMaomao

FR：http://news.nate.com/view/20100805n05619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눈물의 '父子상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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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눈물의 '父子상봉' 예고
탁구부자가 감동의 재회를 예고했다.

“面包王金卓九” 尹时允-全光烈 眼泪“父子相逢”预告
预告卓求父子感动的再会。

5일 방송될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8회에선 일중(전광렬)과 탁구(윤시윤 분)의 상봉이 그려질 예정이다.

5号即将播出的“面包王金卓九”（剧本 江恩庆 演出 李正蟹）第18集里日中和卓求将会将相逢。


지난 15회 방송에서 일중은 밀가루를 뒤집어 쓴 탁구를 알아보지 못한 채 지나갔다. 일중은 탁구에게 손수건을 건네며 얼굴을 닦으라 했다. 탁구는 아버지 일중이 건넨 손수건을 고이 간직하며 행복해했다.

上回播出第15集里日中看见面粉洒一身的卓求之后没有认出来，只是把手绢递给卓求之后让他擦掉，卓求把父亲给他的手绢自己保管之后感到幸福。


탁구부자의 재회는 엇갈린 만남 뒤 극적인 상봉이라 더욱 애틋한 장면을 예고했다. 일중은 팔봉제빵실에서 만난 청년이 아들 탁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预告里对卓求父子来之不易的再次相逢献上非常温暖场景。日中将会知道自己在八峰面包店见面的年轻人就是自己的儿子卓求。
팔봉제빵점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탁구는 아버지 일중에게 자신의 탁구빵 1호 보리밥빵을 대접한다. 아버지와 아들의 재회는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눈물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两个人在八峰面包店再次相逢，卓求给父亲做自己的卓求式面包-1号大麦饭面包。
这集播放的儿子和父亲的再会将给观众们一个深深的感动和刺激观众们的眼泪。

한편, ‘제빵왕 김탁구’ 17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의 시청률(TNmS미디어)은 전국기준 42.5%, 서울수도권기준 42.3%를 나타내 시청률의 제왕에 등극했다.
另一面，面包王金桌求第17集收视率创自己的新纪录，4号播放的17集的收视率（TNmS MEDIA）是全国基准 42.5% 首尔基准 42.3%，登陆收视率帝王的王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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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着父子俩 成了泪人

[ 本帖最后由 BannyMaomao 于 2010-8-5 10:10 编辑 ]

BannyMaomao

FR：http://news.nate.com/view/20100805n05963
‘제빵왕 김탁구’ 대박시청률 40%육박, 경쟁자 없는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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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하수나 기자] ‘제빵왕 김탁구’가 대박 시청률 40%포인트를 눈앞에 뒀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4일 방송된 KBS2 TV '제빵왕 김탁구‘는 39.5%포인트를 기록하며 40%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날 방송에선 탁구가 빵만들기 1차 경합에서 보리밥빵으로 팔봉선생을 놀라게 하며 무사히 통과, 2차 경합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2년 만에 재회를 앞두었던 유경과 탁구의 만남이 불발되고 마준과 유경의 러브모드가 예고되며 러브라인의 파란을 전망케 했다. 이와 아울러 구일중 회장과 탁구의 감동 눈물 재회가 예고되며 안방 팬들의 촉각을 곤두서게 만들었다.

본격적으로 빵 장인되기의 행보로 접어든 ‘제빵왕 김탁구’가 40%를 돌파, 경쟁자 없는 인기가도를 이어갈 지 관심이 모아진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TV '나쁜남자‘는 7.5%포인트를, MBC TV '로드넘버원’은 5.2%포인트를 기록했다.

BannyMaomao

FR：http://news.nate.com/view/20100805n04680
‘제빵왕 김탁구’ 김탁구, 동고동락 서태조 정체 알고보니 동생 구마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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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탁구가 수하생 동기 서태조의 실체를 알게됐다.

8월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연출 이정섭) 17회 분에서 김탁구(윤시윤 분)는 자신과 팔봉제과점에서 수하생으로 함께 지내던 서태조가 동생 구마준(주원 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돼 충격에 휩싸였지만 지혜롭게 극복했다.

김탁구는 제과점까지 찾아와서 구마준과 이야기를 나누던 서인숙(전인화 분)을 보고는 경악했다. 거성가에서 지내던 시절, 아빠 구일중(전광렬 분)의 아내였던 서인숙을 한번에 알아본 것.

이로써 서인숙-김탁구-구마준은 한자리에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충격을 받았다. 서인숙은 어떻게든 김탁구를 구일중의 호적에서 빼기 위해 노력했으며 김탁구 역시 서태조가 구마준이었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서태조를 앞으로 영영 안볼 김탁구가 아니었다. 그는 자신이 만든 1호빵을 들고 구마준에게 다가가서는 "내가 완성한 빵이다. 먹어봐"라고 권유했다. 김탁구는 심지어 "물컵을 오븐에 넣고 같이 구웠더니 빵이 이렇게 촉촉해졌다"고 자신만의 빵 굽는 비밀도 밝혔다.

김탁구는 "장난하냐. 내가 누군지 알면서도.."라고 황당해하는 구마준에게 "거성가에서 날 미워하던 구마준 말고 팔봉집에서 같이 밥 먹고 같이 싸우고 같이 빵 굽던 서태조로 널 대하겠다"고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이처럼 김탁구는 서태조가 자신을 그토록 미워했던 동생 구마준이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오히려 그런 그를 원망하기보다는 한발짝 다가가서 마음을 먼저 여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그의 긍정적이고 속 깊은 면모가 드러난 대목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 분에서 구일중은 '바람개비' 조진구(박성웅 분)를 만나 아들 김탁구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게 돼 앞으로 두 부자가 상봉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BannyMaomao

FR：http://news.nate.com/view/20100805n04555
‘제빵왕 김탁구’ 전광렬-윤시윤 부자상봉 초읽기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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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과 윤시윤의 '부자상봉'이 초읽기에 들어섰다.

8월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연출 이정섭) 17회 분에서는 구일중(전광렬 분)이 직접 조진구(박성웅 분)를 만나 아들 김탁구(윤시윤 분)에 대해 끈질기게 캐물었다.

구일중은 자신의 회사 거성그룹에서 우연히 봤던 조진구를 수상쩍게 여기고 그와 마주한 뒤 "자네가 왜 갑자기 내 회사에 왔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조진구는 그런 질문을 예상했다는 듯 "그 전에, 내가 회장님께 궁금한게 있다. 혹시 잃어버린 아드님을 아직도 찾고 있나. 만약 그 아드님을 찾게되면 어쩔거냐. 아드님의 머릿속엔 온통 생이별한 지 어미 생각 뿐인데, 그 어미와 헤어지게 한 장본인이 자기 아버지란 걸 알게되면 그 녀석은 어찌될 것 같냐"고 되물었다.

조진구는 이어 "그 답을 듣기 전까지 나도 회장님이 원하는 답을 줄 수 없다"고 냉정하게 말하더니 "그 녀석, 이제서야 겨우 웃을 수 있게 됐다. 그 얼굴에서 더이상 상처받는 표정 보고싶지 않다"고 덧붙여 구일중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구일중은 결국 며칠 뒤 조진구가 있는 팔봉제과점을 직접 찾아가 "원망을 들으라면 듣겠네. 미움을 받으라면 받겠네. 그 모든걸 감수하고서라도 난 그 아이를 꼭 만나야겠네. 탁구, 지금 어딨나"라고 간절하게 물었다.

구일중은 이전에 이미 팔봉제과점에서 김탁구와 대면했지만 그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대화를 이어나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앞으로 구일중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는 '바람개비' 조진구를 통해 아들 김탁구와의 만남을 시도할 것으로 보여 조만간 펼쳐질 부자상봉의 순간을 시청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BannyMaomao

FR：http://news.nate.com/view/20100805n03645
'김탁구'윤시윤 기습포옹에 이영아 두근, 러브라인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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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하수나 기자] 윤시윤의 기습포옹에 이영아의 심장이 두근대며 엇갈린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하수나 기자] 윤시윤의 기습포옹에 이영아의 심장이 두근대며 엇갈린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电视剧将预告李英雅被尹时允突袭拥抱而感到心跳加快的LOVE LINE

지난 4일 방송된 KBS2 TV ‘제빵왕 김탁구’(이정섭 연출, 강은경 극본에선 탁구(윤시윤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 팔봉빵집 외손녀 미순(이영아의 모습이 그려지며 탁구-미순 러브라인에 시동을 걸었다.
4号播放的KBS2 TV 面包王金卓求里演到八峰面包店的外孙女美顺（李英雅饰）显出了对卓求（尹时允饰）对卓求的好感，并对卓求-美顺的 LOVE LINE 发起了启动。

우여곡절을 많이 겪고 제빵사가 되기 위한 꿈을 꾸게 된 탁구 옆에서 늘 좋은 친구처럼 도와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미순. 탁구가 1차 경합에 내놓을 보리밥빵의 시식을 미순에게 부탁했고, 그녀는 뻑뻑했던 빵의 질감이 부드러워지고 맛있어졌다고 칭찬했다. 이에 탁구가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미순을 꼭 껴안고 좋아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기뻐 날뛰는 탁구와 달리 미순의 표정은 심장이 두근거리는 듯한 의미심장한 모습이었다.
经千辛万苦要成为面包师，在卓求旁边经常帮助卓求的美顺。卓求拜托美顺来对自己在1次竞赛里将要出示给老师的大麦饭面包做一个试食。美顺说以前卓求的面包口感特别硬，而现在做的口感很好，也很好吃。听到这句话卓求高兴的和美顺拥抱在一起，比起什么事都没有一样只是高兴的卓求，美顺显得有点紧张，心跳加快，显露出可疑的表情。

이어 미순은 탁구의 첫사랑인 유경(유진)에게서 온 편지를 전해줄까 망설이다 결국 경합이 끝나고 탁구에게 편지를 내밀었다. 2년 만에 유경과 재회하게 된 탁구는 뛸 듯이 기뻐하며 달려나갔고, 그 모습이 섭섭한 듯 미순은 병째 술을 들이키는 모습으로 탁구에 대한 그녀의 마음을 엿보게 했다.
接着美顺犹豫是否应该把卓求的初恋俞静（柳真）给的信递给卓求，最后还是等竞赛结束之后把信交给了卓求。
阔别2年之后重新见面的卓求高兴的跑门而去，看着卓求那样高兴美顺感到悲伤，竟然拿瓶喝起了酒。从此电视剧告知了美顺对卓求的感情。

그러나 이날 유경은 마준(주원) 엄마인 거성가 안주인 서인숙(전인화)의 갑작스러운 부름으로 약속장소에 나가지 못했고, 탁구는 오지 않는 유경을 기다리며 초조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但是当天俞静因为马俊的妈妈突然叫她，所以没有赶去和卓求约会的场所，而桌球在约会地点焦急的等待俞静。
그런가운데 유경과 마준이 키스하는 장면을 탁구가 목격하고 충격에 젖는 내용이 예고되며 탁구를 둘러싼 러브라인에 급변할 것임을 전망케했다. 유경에 상처받은 탁구와 그를 물심양면 친구로서 도와왔지만 어느새 설렘을 느끼게 된 미순의 관계가 유경의 악녀변신과 더불어 어떤 국면을 맞을지 엇갈린 러브라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之后卓求遇见了马俊和俞静接吻的场景而受到打击，将预告卓求和俞静的LOVE LINE将会出现急变。从而爱情戏的焦点被俞静受到打击的卓求和如亲友一样经常帮助卓求的美顺两个人上，同时有关变成恶女的俞静的复杂的LOVE LINE也会受到瞩目。
한편, 이날 방송에선 탁구가 보리밥빵을 만들어 1차 경합에 통과하며 2차 경합에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높였다.
另一面，当日播出的集里卓求用自己做的大麦饭面包通过一次竞赛，观众们期待2次竞赛里卓求会演出什么样的表现。

[ 本帖最后由 BannyMaomao 于 2010-8-5 11:01 编辑 ]

BannyMaomao

FR：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841
‘김탁구’ 보리밥빵 성공, 탁구의 승리의 세리모니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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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탁구(윤시윤)이 끝내 제빵 1호 보리밥빵을 성공시켰다.

지난 4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김탁구가 제빵에 처음으로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김탁구에게 도움을 받은 모자가 팔봉제빵집으로 찾아왔다. 어린 소년은 김탁구에게 “형이 만든 빵을 달라”고 부탁했으나 아직 제빵에 성공하지 못한 김탁구는 다른 선배들이 만든 빵을 건네며 “나보다 더 실력 있는 사람들이 만든 빵이다”고 말했다.

이에 양미순(이영아)은 김탁구의 허락 없이 김탁구가 만든 빵을 소년에게 건넸다. 김탁구가 만든 보리밥빵은 너무 퍽퍽해 실패한 상태. 하지만 소년은 김탁구가 만든 빵이라는 말에 “맛있다”며 빵을 먹었다. 양미순은 소년에게 물을 권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김탁구는 소년의 모습에서 힌트를 얻었다. 소년의 어머니 역시 “보리밥을 할 때는 물을 두 배는 넣어야 한다”고 조언해 탁구의 보리밥빵 성공에 일조했다.

김탁구는 일전에 팔봉제빵집에 들렀던 아버지 구일중(전광렬)의 조언까지 회상해 보며 보리밥빵 만들기에 몰두했다. 결과는 성공. 빵 맛을 본 양미순은 김탁구에게 “빵이 촉촉하고 부드럽다”며 “맛있다”고 전했다. 김탁구는 기쁨에 겨워 혼자 환호하다가 양미순을 안는 등 깨방정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김탁구는 빵을 들고 그 길로 소년에게 달려가 “이번에는 맛있을 거다”며 빵을 건네자 소년 역시 “맛있다”며 빵을 먹었다. 김탁구는 다시 한 번 환희에 차 소년을 두 손으로 번쩍 들고 뱅뱅 돌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관련 게시판을 통해 “김탁구가 처음으로 빵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제 점점 성장할 일만 남았다”, “성공하고 기뻐하는 탁구 모습에 감동받았다”, “미순이가 처음 맛 봤을 때 나까지 긴장되더라”, “보리밥빵은 처음 들어본다.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很高兴在面包王初次成功的道路上有美顺的陪伴

adola162

哇哇，今晚这集会是一大突破啊。。。。

忍者心动

第17集中字在线 首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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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a162

楼里终于有字幕版的出来了，先看了再说，哈哈

vuitton623

刚看完17中文版，這集已經哭到我要命
18集怎辦？

候鸟伊人

非常期待今晚的这集父子相认啊，可是有个地方不大明白，为什么是会长让桌球和母亲分开的啊？

vuitton623

Super Junuior 奎賢有幸能唱這劇其中一首 OST 已經很難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