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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BannyMaomao

【2010KBS】【面包王金卓求】现在开始做世上最幸福的面包 大结局破5完美收官举楼欢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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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27 05:55 | 显示全部楼层
第24集中字在线 首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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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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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27 08:34 | 显示全部楼层

第24集收视率

AGB 41.9/41.9   TNS 44.7/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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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8-27 09:05 | 显示全部楼层

回复 3695# ChesterChen 的帖子

不错了 昨晚那几乎四平八稳的剧情 TNS升了 很好

只是 AGB为嘛降了这么多
kill me heal me.                                                                                          爱情,是一种本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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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8-27 10:19 | 显示全部楼层
‘김탁구’ 팔봉선생 편지에 주원 오열+통곡 “이런 모습 처음이야”
FR:http://news.nate.com/view/20100827n0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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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준이 처음으로 '제빵왕 김탁구'에서 오열 섞인 통곡을 했다.

8월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연출 이정섭) 24회 분에서는 팔봉선생(장항선 분)의 따뜻한 마음을 뒤늦게 깨달은 구마준(주원 분)과 김탁구(윤시윤 분)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분에서 자신이 훔쳤던 팔봉선생의 발효일지를 펼치던 구마준은 우연히 그 속에서 편지 한 통이 나왔음을 발견했다.

편지 속에서 팔봉선생은 "태조, 네가 이 편지를 읽는다는 것은 아마도 내 발효일지를 가져갔다는 뜻이겠지.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은 남을 위한 마음이, 가장 재밌는 빵은 네 자신이 즐기는 마음을 위함이요, 가장 행복한 빵은 네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만들어야 할 빵을 뜻한다. 이게 너희에게 주는 내 마지막 과제니 부디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었다.

편지를 보자마자 눈물을 뚝뚝 흘리던 구마준은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그는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통곡'을 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평소 자존심 세고 차가운 모습만을 보이던 구마준이 처음으로 목놓아 우는 장면이었다.

같은 시각, 김탁구 역시 팔봉선생의 편지를 읽더니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팔봉선생은 세상을 떠난 후에도 두 제자를 아끼고 있었다.

시청자들은 주원의 눈물 연기에 "가슴이 찡했다", "악역인 것처럼 보였지만 오늘은 달랐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형 김탁구를 이기기 위해 온갖 나쁜 행동을 일삼던 구마준이었지만 사실은 심성이 못된 사람은 아니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마준은 연인이 된 신유경(유진 분)에게 "결혼하자"고 깜짝 프러포즈를 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kill me heal me.                                                                                          爱情,是一种本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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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27 10:20 | 显示全部楼层
很喜欢饰演会长的全光烈!
他的演技真是没得说!
看过他演的爱情餐歌,王与我,还有吞噬太阳。
真的很喜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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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8-27 10:21 | 显示全部楼层
탁구, 거성家 수장 될까?…‘제빵탁구’ 시청률↓, 긴장감↑
FR:http://news.nate.com/view/20100827n0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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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박진희 기자] KBS2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감동과 회한, 긴장이 뒤범벅되며 시청자들의 눈을 붙잡았다.

팔봉선생(장항선)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팔봉빵집 식구들을 위해 애써 밝은 모습으로 앞장 선 탁구는 일중(전광렬)의 변호사로부터 거성가의 모든 권리를 위임하는 위임장을 전달 받는다. 이를 견제하기 위한 인숙(전인화)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마준(주원)은 유경(유진)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아 갈등을 빚었다.

탁구의 거성가 재입성은 마준과의 숙명적의 대결을 뜻한다. 이에 따라서 인숙과 미순(전미선)의 갈등 또한 깊어지지만 일중의 중재로 일단락됐다. 그런가하면 일중은 지명으로 쓰러지는 등 거성가와 팔봉빵집을 둘러싼 ‘제빵왕 김탁구’의 긴장감은 최고조 상태. 그러나 아쉽게도 시청률은 소폭 하락한 41.9%(AGB닐슨)를 기록했다.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목극 절대 지존으로 흔들림이 없는 ‘제빵왕 김탁구’를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진땀 흘리며 뒤쫓고 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6회는 미호(신민아)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대웅(이승기)의 엉뚱함 속에 성장해 가는 내면을 그려내며 11.2% 성적을 내 소폭 상승했다.

20부작을 끝으로 종영한 MBC ‘로드넘버원’은 5.3%의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60년의 세월을 훌쩍 뛰어 넘어 우정으로 마주한 장우(장민호)와 태호(최불암)은 죽은 수연(김하늘)을 추억하며 사랑도 우정도 갈라놓지 못했지만 시간을 빼앗아간 전쟁의 참혹함을 그렸다.

이루, 브라이언, 이창민, 이현, 서인국이 출연한 목요일 예능프로그램 KBS2 ‘해피투게더’는 16.4% 성적을 거뒀다. [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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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小Hong
‘面包王金卓求’尹时允再次进入具成家.紧张感↑

国民电视剧KBS 2TV水木电视剧‘面包王金卓求’8周连续收视率突破40%,上升成为2010年最火热的电视剧.

26日放送的‘面包王金卓求’24集,根据TNmS media记录全国基准44.7%,首尔首都基准44.2%.电视剧的历史记录被刷新.(根据AGB,全国41.9%.首尔41.9%).
24集中描绘了卓求(尹时允,童演:吴载穆)再一次进入具成家的场面.预告了14年后回到具成家的卓求,代替因为脑出血晕倒的日忠(全光烈)负责经营的问题。

日忠于晕倒的一个月前,就说了自己如果出现什么问题,将把有关具成股票所持份额以及所有有关的东西委任给金卓求.卓求听说日忠晕倒的消息连一顿饭都吃不下,陷入苦恼中.

但是到底还是因为日忠留下的信.卓求下决心再次回到具成家.金卓求在具成家入口说到:【我是金卓求,请帮我传达下具成食品具日忠社长的长男金卓求来了.】堂堂正正的阐述了自身.

在具成家,充满因为探日忠的病,来的公司决策层们.马俊等待着作为朋友以及异母兄弟的永远的对手卓求再次进入具成家,【来了?】向金卓求打了招呼.

另一边,作为爸爸日忠的代理人,再次回到具成家的卓求,通过黑色西服,更加凸显了强烈和强悍.代替面包服换上正装的尹时允的角色的变身,激发了观众们更加强烈的期待感.


原来昨晚TNS首尔被刷新了 天啊

[ 本帖最后由 BannyMaomao 于 2010-8-27 13:3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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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8-27 10:31 | 显示全部楼层
국민드라마 ‘김탁구’ 41.9% 하락 ‘숨고르기’
FR:http://news.nate.com/view/20100827n0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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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40%대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8월 26일 방송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연출 이정섭) 24회는 전국기준 41.9%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5일 방송 23회에서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43.6%에 비해 1.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로드넘버원’ 마지막 회는 5.3%,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11.2%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팔봉선생(장항선 분)의 따뜻한 마음을 뒤늦게 깨달은 구마준(주원 분)과 김탁구(윤시윤 분)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 구마준에게 프러포즈 받은 신유경(유진 분)이 애매한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사랑이 아닌 복수를 위한 접근이었냐”는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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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27 10:53 | 显示全部楼层
呵呵,发现这两周剧情都是周三发力,周四铺垫,24集剧情点还蛮分散的,八峰老师的葬礼,男男对八峰老师教诲的感悟,马俊与仁淑的争锋相对,马俊与幼京“盟友”关系发展(医院那段两人太萌了,谢谢BJ给力),具会长和两老婆的PK,具会长病倒,桌求进入具家等等,TNS居然能比23集高,真是偷笑了。
PS:发现对于马俊来说,想得到幸福,简直就是一种奢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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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27 12:20 | 显示全部楼层
看了最近的剧 还是最喜欢这部
刚看完第24回的中字
还是很棒的
下周希望更加精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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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27 12:53 | 显示全部楼层
刚看完24集,真是纠结死了,还要过一周才能继续往下看。
韩室长,吃里爬外的东西,不得好死。
小夫人,好好日子不好好享受,偷男人,不得好死。
马俊,善心要体现出来,八峰的信能起到作用呀。
卓求,好好干,协助会长铲除坏蛋。

[ 本帖最后由 秋天的圆月 于 2010-8-27 12:56 编辑 ]
爱韩剧,赶韩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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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27 13:19 | 显示全部楼层
还有6集吧,真的很希望看到桌球和美顺的发展阿。桌球进入公司,能不能还住在八峰家呢?要战胜敌人,在商场上取胜,应该要开发新的面包吧。这个时候美顺应该会帮助桌球吧,俩人会不会有发展呢。昨晚看到西装桌球,还希望能看到礼服美顺啊!开个宴会什么的!马俊最后应该会被桌球救赎,韩室长就不知道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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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8-27 13:35 | 显示全部楼层

回复 3704# 紫琳夕 的帖子

在公司上班却回仁川的面包屋睡么 不可能吧 虽然我也很希望是这么发展呀

礼服美顺  在梦里相见吧

只有6集了 我看编剧姚如何给这两人一个交代 哈哈
kill me heal me.                                                                                          爱情,是一种本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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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8-27 13:39 | 显示全部楼层
‘김탁구’ 납량특집? 전미선-전인화 동반자살 시도 ‘섬뜩’
FR:http://news.nate.com/view/20100827n0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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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순(전미선 분)이l 서인숙(전인화 분)과 동반자살을 시도했다. 구일중(전광렬 분)의 개입으로 저지됐다.

8월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연출 이정섭 이은진) 24회에서는 자신이 죽을 뻔한 벼랑에서 서인숙과의 동반자살을 시도하는 김미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미순은 의도적으로 서인숙에게 구일중과의 만남을 보여줬다. 서인숙은 김미순을 따라왔고 김미순은 14년 전 자신이 떨어져 죽을 뻔했던 벼랑으로 차를 몰아갔다. 차에서 내린 김미순은 서인숙에게 “갈 데가 있으니 따라오라”고 말했다.

김미순은 “14년 전 나는 여기서 죽었다”고 털어놓은 후 “지난 14년 동안 어떻게 하면 작은 사모님을 괴롭힐까 고민했다”며 “이제 그만 여기서 끝내자”고 전했다. 이어 김미순은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은 끝이 없다”며 “우리만 여기서 죽으면 모든 게 깨끗해진다. 같이 죽자”고 서인숙의 팔을 잡아끌었다.

서인숙은 겁에 질린 모습으로 “내가 죽을 사람이었으면 네 손에 죽었을 것 같냐. 이 손 놔라”고 소리쳤지만 역부족이었다. 김미순의 시도는 구일중의 등장으로 저지됐다. 구일중은 김미순에게 “그만둬라. 모든 게 내 잘못이다”며 자신 때문에 김미순이 벼랑에서 떨어지게 된 것임을 시인했다.

구일중은 “당신을 안전한 곳으로 보낸 후 탁구를 우리 집안의 장남으로 제대로 키우고 싶어 그랬다”고 잘못을 고백했다. 이어 구일중은 “비록 껍질뿐이지만 내가 지켜야 할 내 가족이다”고 김미순의 용서를 구했다. 김미순은 서인숙을 풀어준 후 홀로 오열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관련 게시판을 통해 “김미순이 서인숙에게 ‘같이 죽자’고 할 때 정말 섬뜩했다. 납량특집인 줄 알았다” “김미순과 서인숙의 대결에서 구미호가 생각났다. 무섭더라” 등의 의견을 보이며 극 전개에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구일중이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졌다. 김탁구는 구일중이 신변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 변호사에게 부탁해둔 대로 거성식품의 지분과 권리를 양도받았다. 제빵복에서 슈트로 갈아입고 거성으로 향한 김탁구의 모습이 이날 방송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했다.
kill me heal me.                                                                                          爱情,是一种本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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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27 13:39 | 显示全部楼层

回复 3700# BannyMaomao 的帖子

看到这一幕还是很难过,德高望重形容八峰爷爷,也许并不为过,但总觉得还没有形容到位,未来卓求会把您的精神发扬光大的,所以一路走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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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8-27 13:48 | 显示全部楼层
제빵왕’ 전미선-전인화, 동반자살 시도 ‘절벽신’ 긴장감 팽팽
FR: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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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 받친 미순(전미선 분)이 인숙(전인화 분)에게 동반 자살을 권유하는 ‘절벽신’이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

8월 26일 방송된 KBS 2TV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에서는 인숙이 일중(전광렬 분)과 미순이 만나는 사실을 우연히 알고선 두 사람을 찾아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에 사로잡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인숙은 일중을 만나고 나온 미순을 미행했다.

이 사실을 눈치 챈 미순은 의도적으로 14년 전 자신이 떨어진 절벽으로 인숙을 인도했다.   

“이야기 좀 하자”는 인숙의 말에 미순은 “마침 잘 됐다”며 “보여줄 것도 있고 좀 걷자”며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절벽에 다다른 미순은 “14년 전 내가 떨어져 죽은 곳이 이곳이다”고 말했다.

미순은 “어떻게 하면 작은 사모님을 괴롭게 할까, 어떻게 고통스럽게 복수 할까, 지난 14년 내내 그것만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인숙은 “니가 내 남편을 두고 기어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다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엄포를 놓았다.

미순은 “이제 그만 여기서 끝내자”며 인숙의 팔을 붙잡고 절벽에서 동반 자살을 시도하려 했다. “우리만 죽으면 모든 게 깨끗해진다”고 소리치며 절벽으로 인숙을 끌고 가는 미순,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숙의 아슬아슬한 실랑이가 벌어지면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  

운전기사를 통해 자초지종을 듣게 된 일중은 이 상황을 목격, 미순에게 “자네가 버려야 할 사람은 바로 나”라며 모든 것이 자기 잘못임을 시인했다. 탁구를 온전히 내 아들, 거성가의 후계자로 만들고 싶어 미순으로 부터 탁구를 갈라놓았다고 시인한 것. “비록 껍질뿐 이지만 내가 지켜야 할 가족이들 이니 이제 그만 멈춰 달라”며 “아직도 자네만을 그리워하는 탁구를 위해서라도 그만두라”고 미순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탁구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한 미순이 온 몸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오열하는 상황. 일중이 미순을 달래다 갑자기 뇌출혈을 일으켜 손을 바들바들 떨며 쓰러졌다.

일중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이 승재(정성모 분)는 아들 마준(주원 분)을 위해 일중의 방을 뒤졌다. 일중이 누워있는 동안 거성가를 차지하겠다는 계획. 다행히 일중이 미리 손을 써 둔 덕에 그 주식은 탁구에게 전해졌고 본격적인 후계자 계승 내용이 시작됐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미순 인숙의 절벽신은 진짜 나도 가슴 졸이며 봤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더욱더 기대되는 김탁구!!”, “미순은 언제쯤 탁구를 만나게 될까”, “역시 긴장감 넘치는 탁구 너무 재밌다”등 앞으로 후계자 계승 과정에서 어떤 위기들이 닥칠지 또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제빵왕 김탁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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