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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官網-現場報告>珍貴的現場照片10-15 中譯
매회 이어지는 지우의 깨알같은 개그!
지난 회 지우의 "방뎅이 드라이빙" 잘 보셨나요?
毎集都持續著 智愚(鄭智薰)的非常小小小的搞笑!
大家有沒有好好看上一集的智愚的"臀部開車"呢?
설마 지우가 운전석으로 탈 줄이야.
진이도 시청자들도 상상을 못했는데요 ㅎㅎ
沒想到智愚真的就這樣座上駕駛座。
真異(李奈映)也是 觀眾們大家也是想都沒想到吧ㅎㅎ
실생활에서도 지훈씨는 개그 감각이 상당하답니다~
언제나 촬영장을 밝게 만드는 남자, 정지훈!
촬영 현장의 지훈씨를 만나볼까요?
在現實生活中也是相當具有搞笑本能的智薰先生～
總是讓拍攝現場充滿陽光的男子、鄭智薰!
讓我們來看看拍攝現場的智薰先生？
대본을 손에 들고 열심히 생각을 하다가도
카메라만 갔다 하면?
手拿著劇本看來很認真在思考的樣子
但若相機一靠近的話?
개그 본능이 살아나는 남자 정지훈! ㅎㅎㅎ
搞笑本能馬上就被喚醒的男子 鄭智薰! ㅎㅎㅎ
정지훈이 아닌 다른 지우는 정말 상상할 수가 없어요~
요즘 따귀 맞고 다니느라 정신 없는 지우인데요.
우리 지우, 다음 주엔 좀 덜 맞을려나?
真的無法想像除了鄭智薰以外的智愚～
雖然最近因為常被打臉頰所以有點沒有精神.
我們智愚,下禮拜會 稍微 比較不 被打吧?
다음주 방송 많은 기대 바랍니다!
敬請大家多多期待下周的播出!
轉貼:中譯 nastu(謝謝翻譯)
from:韓朝風 koreanwind.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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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10-16 12:58
，那位亲说的挺客观的，她的观点我也很认同，不能总站在粉丝的立场来看这剧。
